검색
기사
-
'감독·단장 거취는 안갯속인데' 롯데는 벌써 2027년 준비, 1군 멤버도 미국 간다! 전민재·고승민 등 8명 파견
누가 2027년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선수 육성 시계는 이미 다음 시즌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주축 선수와 유망주들을 미국으로 보내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롯데는 "오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미국 드라이브라인과 트레드 애슬레틱에 선수들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라이브라인에는 전민재(27), 고승민(26), 정대선(22), 이서준(19)이 참가한다. 트레드 애슬레틱에는 홍민기(25), 이준서(20), 김한결(20), 김태균(20)이 향한다. 롯데는 12일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김태형(59) 감독은 3년 계약기간을 모두 채웠고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3년 안에 성적을 내지 못했으면 감독 책임"이라고 말했다. 박준혁 단장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의 거취도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최근 구단이 공을 들여온 해외 육성 프로그램만큼은 일정대로 움직인다.
-
'7년 연속 KS' 승부사 데려다 리빌딩만 3년... '7위·7위·7위' 롯데, 김태형 감독만 바꾼다고 달라질까
7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진출과 세 차례 우승을 이끌었던 승부사 김태형(59) 감독이 정작 새로운 팀에서는 단 한 번도 단기전을 치르지 못한 채 3년 계약을 마쳤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2026시즌을 64승 3무 77패(승률 0. 454), 7위로 마쳤다. 2017년 이후 9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이다. 롯데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7위-10위-7위-8위-8위-7위에 머물렀다. 2023년 10월 김태형 감독에게 3년 총액 24억 원을 안기며 변화를 기대했지만, 이후에도 7위-7위-7위였다. 승률도 부임 전인 2023년 0. 472에서 올해 0. 454로 떨어졌다. 단순히 성적만 놓고 보면 김태형 감독 영입의 효과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지난 3년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롯데가 그에게 어떤 선수단을 맡겼고, 그사이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사실 김 감독에게 외부 FA 지원이 부족한 환경은 낯설지 않았다. 두산 시절에도 2015시즌을 앞두고 좌완 장원준을 영입한 뒤에는 이렇다 할 외부 FA 보강이 없었다.
-
'4안타 폭발→211안타' 레이예스, 최원준 제치고 안타왕 확정! 롯데, 김태형 체제 '7위-7위-7위'로 마감 [잠실 현장리뷰]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정규시즌을 7위로 마무리했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최종전(원정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최종 순위 7위로 올 시즌을 매듭지었다. 롯데와의 3년 계약 마지막 경기를 치른 김태형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24시즌(7위)과 2025시즌(7위)에 이어 3시즌 연속 7위에 머무르며 '김태형 체제 3년'을 '7·7·7'로 마치게 됐다. 롯데 구단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2023시즌(7위)부터 이번 시즌까지 무려 4년 연속 7위다. 반면 이미 5위를 확정한 두산은 4위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 42분에 2만 3750석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두산의 올 시즌 33번째 매진 기록이다. 이로써 홈팀 두산은 누적 관중 150만 7522명을 기록, 종전 2025년(143만 432명)을 넘어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초로 '150만 관중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
[포토]고승민 두 팔 벌려 축하 '세번째 안타는 홈런이다!' 최다안타 레이예스
롯데 1번타자 레이예스가 12일 잠실야구장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6회초 자신의 세번째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터트리며 최다안타 행진을 자축하고 있다. 2026. 10. 12.
-
'최원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207안타 레이예스, 연이틀 1번 타자 출격! 롯데 시즌 최종전 라인업 공개
롯데 자이언츠의 '안타 제조기'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타이틀 수성과 대기록 경신을 위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1번 타자로 나선다. 롯데는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전준우(좌익수)-장두성(우익수)-황성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마운드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책임진다. 롯데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레이예스를 리드오프에 전진 배치하며 한 타석이라도 더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을 깔아줬다. 레이예스는 이번 시즌 207안타를 기록하며 이미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제 그가 타석에 들어서서 안타를 추가할 때마다 KBO리그의 새 역사가 쓰인다. 하지만 개인 타이틀 경쟁은 아직 안갯속이다. 2위 KT 위즈 최원준이 205안타를 때려내며 2개 차로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다. 최원준 역시 같은 날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출격해 막판 뒤집기를 정조준한다.
-
'실화냐' 볼넷에 최원준 배트 내동댕이→전원 집합→눈물 쏟아, 대체 왜?... 최다 안타 타이틀 경쟁이 이렇게 되다니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가 KT 위즈의 최원준(29)과 최다 안타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레이예스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올 시즌 207개의 안타를 터트리며 205개의 안타를 기록한 최원준을 2개 차로 제치고 최다 안타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레이예스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안타 1개를 쳐냈다. 올 시즌 그의 205번째 안타였다. 이 안타로 지난 7일 먼저 204안타를 기록했던 최원준을 제치고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의 주인공 자리를 되찾아왔다. 계속해서 둘 중 한 명이 안타를 더 많이 쳐낼 때마다 신기록이 경신되는 상황. 이어 11일 광주 KIA전. 레이예스는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IA 선발 아담 올러를 상대로 5구째를 공략해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고승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고승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