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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제야 털어놓은 속내 "이물질 징계 감경, MLB 데뷔보다 더 의미 커"
고우석(28·LG 트윈스)이 기다렸다는 듯 오른손을 내밀며 마이너리그 소속 시절 묻어뒀던 억울함을 쏟아냈다. 지난 7월 해당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고우석은 '이물질 논란'의 뒷이야기를 덤덤하지만 단호하게 털어놓은 것이다. 고우석은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 승리를 지켰다. 2023년 9월 19일 광주 KIA전 이후 무려 1081일 만에 추가한 세이브이자, 개인 통산 140호 세이브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우석은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설마 복귀하자마자 1점 차 어려운 상황에 나가게 될까 상상했는데 그대로 됐다"며 "내가 잘 막았다기보다 앞서 경기를 잘 풀어준 야수들 덕분에 이런 기회가 왔다"고 공을 돌렸다. 이날 9회초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던 고우석은 김광삼 투수코치와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에 올라온 뒤 주 구종을 커터(슬라이더)로 전환하며 양우현, 류지혁, 강민호를 차례로 돌려세웠다고도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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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현대제철-포스코 美 제철소, 한미동맹 상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YUNDAI-POSCO Louisiana Steel, HPLS)' 기공식에 참석해 "이 프로젝트는 한미 산업 협력의 상징으로 특별하다"며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새롭게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다. 건설하는 동맹, 창출하는 동맹, 함께 움직이는 동맹"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을 재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밝혀왔다. 한국은 이러한 노력에서 강력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는 에너지와 숙련된 노동력, 그리고 거대한 시장이 있다. 한국에는 제조업 역량과 수십 년에 걸친 산업 경험이 있다"며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함께라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게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 제철소가 2029년에 완공되면 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서 생산되는 고품질 철강 제품은 미국의 자동차 공장과 건설,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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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현대제철-포스코 美 제철소, 13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YUNDAI-POSCO Louisiana Steel, HPLS)' 기공식에 참석해 "연간 270만톤 생산 능력으로 1300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할 제철소"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세계 최고의 철강 기업 가운데 하나인 현대제철과 포스코, 두 기업이 함께함으로써 우리는 파트너십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며 "태평양을 넘어 더 넓은 지역의 경제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갖고 더 높은 생산성과 번영을 달성할 것"이라며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미국과 한국의 미래 세대가 더 큰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 제철소는 우리 회사 최초의 차 강판 전용 일관 제철소로, 미국에서도 최초"라며 "직접 환원 공정과 전기로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방식 대비 탄소 배출을 대폭 감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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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제철소로 관세 돌파…글로벌 철강사업 '큰 그림'
총 58억 달러(약 8조원)가 투입되는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YUNDAI-POSCO Louisiana Steel·HPLS)' 건설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 현대제철은 미국의 철강 관세 등 통상 리스크에 대응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자동차강판을 직접 생산하면서 완성차 공급망을 선점해 미국을 글로벌 고부가 철강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8200만톤의 조강을 생산한 세계 3위 철강 생산국이지만 매년 2000만톤 이상의 철강을 수입하고 있다. 특히 열연과 냉연·도금강판 등 고부가 판재류 수입은 연간 1000만톤을 넘어 전체 수입 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미국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자동차 생산국인 만큼 자동차강판을 비롯한 고부가 철강재 수요가 꾸준해서다. 철강 가격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실제로 최근 미국 열연강판 내수 가격은 톤(t)당 약 1200달러로 아시아와 유럽보다 30% 이상 높다. 현대제철이 HPLS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결정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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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과 무역 중단?…트럼프 "금리 내려라" 극단적 연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면서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발표된 고용지표는 모든 예상치를 2배, 3배 뛰어넘었다"며 "미국이 불과 얼마 전보다 훨씬 더 강한 신용도를 갖춘 만큼 '예전처럼' 전 세계 어느 국가보다 가장 낮은 금리를 누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다른 나라에 흑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들은 더 이상 재정적 엘리트로 간주되지도 못할 것"이라며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은 터무니없고 엄청난 비용을 치르게 한 관세 판결에서 '대통령이 그렇게 할 절대적 권한이 있다'고 강력히 인정했다"며 "이는 관세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대한 신임 수장과 함께하는 연준 이사회는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고금리는 미국을 불공정한 불이익에 노출시키고 있고 나는 이런 일이 발생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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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민원처리반 2부] ISC vs 브이엠, 관심 포인트는?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배준호 MTNW 어드바이저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종목 포인트 배준호 관심주 - ISC - 세계 최초 실리콘 러버 소켓 상용화 - SK하이닉스향 테스트 소켓 매출 14배 이상 증가 -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급증 전망 - 목표가 205,000원 / 손절가 155,000원 김동우 관심주 - 브이엠 - 반도체 제조 장비 전문 기업 - 반도체 '식각 공정'에 필요한 건식 장비 판매 - 올해 실적 개선 중… 주가는 저평가 위치 - 목표가 70,000원 / 손절가 45,000원 생방송 '주식민원처리반 2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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