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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파장"…'유퀴즈'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발언 통편집
배우 공승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열연을 펼친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관련 내용이 모두 편집돼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주 공개된 '유퀴즈' 예고편에서 MC 유재석은 공승연을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공승연이 "아이유 씨, 변우석 씨 열차에 나도 탑승을 해보겠다"고 응답하며 작품에 임했던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공승연인 만큼, '유퀴즈'에서도 작품 관련 비하인드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주 드라마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면서 관련 발언은 모두 편집됐다. 본방송에서는 예고편에 등장했던 발언들도 전혀 다뤄지지 않았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지난 16일 종영까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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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만 '쿠싱증후군' 알아차렸다..."너 몸 이상해"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 덕분에 건강을 되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17일 공식 계정에 "정연의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항상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이라며 20일 방송분의 예고편을 올렸다. 정연은 건강에 처음 이상이 생겼을 때를 떠올리며 "그 당시에 제가 멘탈적으로 힘든 시기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언니가 저를 붙잡고 '너 몸이 좀 이상하다.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저의 정확한 진단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쿠싱'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 언니 덕분에 이렇게 치료도 잘되고 건강하게 돼서 많이 고마웠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으며 못 알아볼 정도로 급격히 체중이 늘었다. 그런 와중에도 그는 트와이스 완전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정연은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열연한 공승연에 대해 "일단 언니가 너무 핫하고 잘돼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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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화려한 퇴장, 씁쓸한 뒷맛… '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아이유·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 13. 8%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종영 당일 터져 나온 역사왜곡 논란이 흥행의 빛을 가렸다. 300억원 대작의 퇴장치고는 뒷맛이 씁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 8%에서 13. 8%로, 시청률은 우상향━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시작과 동시에 경쟁작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 8%로 시작한 뒤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리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상승세는 중반 이후 더 가팔라졌다. 10회는 전국 13. 3%, 수도권 13. 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역대 MBC 금토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올랐다. 최종회는 수도권 14. 1%, 전국 13. 8%, 2054 5. 9%로 마감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분당 최고 16. 1%를 기록했다. OTT 성과도 눈부셨다. 디즈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 후 28일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등극했다"며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해도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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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드디어 왕이 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부부가 또다시 위기를 극복하면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 시청률은 전국 13. 5%, 수도권 13. 5%, 2054 5. 3%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는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끊임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16. 3%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결정적인 포인트를 짚어봤다. # 서로의 목숨을 구해낸 이안대군 부부 이날 방송에서는 위험 속에서 서로를 목숨 걸고 지켜낸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사랑이 깊어진 가운데 이안대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군주제 폐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희주는 불이 난 편전에 이안대군이 있다는 말을 듣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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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신혼 라이프 해피엔딩 이룰까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다. 주인공 아이유, 변우석이 해피엔딩을 이루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최종장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어느 덧 방송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오는 15일 11회, 16일 최종회(12회)가 각각 방송된다. 우여곡절 많았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는 과연 어떤 엔딩을 이루게 될까. 종영을 앞두고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성희주♥이안대군 로맨스의 결말은? 먼저, 쌍방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수한 사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상대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후 곧바로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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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 한다' 김경문 감독의 삼세번, "선발 투수가 꿈" 정우주가 새겨야 할 키워드 '제구, 그리고 자신감'
잠재력에 대한 이견은 없다. 선발 투수로서 갖춰야 할 체력에도 문제가 없다는 건 증명됐다. 데뷔 전부터 꿈꿨던 선발 투수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세 번의 기회를 통해 직접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정우주(20·한화 이글스)가 과제를 안고 다시 선발 등판한다. 정우주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불펜으로만 나서며 승패 없이 5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ERA) 6. 75로 부진했고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그를 선발 카드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육성선수로 입단해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낸 뒤 1군에서 기회를 얻은 박준영(24)이 지난 10일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를 따냈지만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를 먼저 바라봤다. 정우주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은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난해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했고 계약금만 무려 5억원을 받은 초고교급 투수였다. 물론 이미 좋은 성과를 보여준 박준영 대신 정우주에게 사실상 선발 수업을 1군에서 시킨다는 것은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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