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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27도, 큰 일교차 주의…당분간 초여름 날씨
수요일인 오늘(15일)은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처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와 남해안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제주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 곳곳엔 15일 오전까지 5~20㎜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10도·최고 16~21도)보다 높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16도 △대전 25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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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명동 다이닝 에디션 선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를 통해 계절의 풍미와 명동 지역 특색을 담은 프리미엄 다이닝 '명동 다이닝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다이닝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인 요리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4종 세트로, 계절감과 지역성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식사와 함께 테이크아웃 커피를 제공해 식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남산 돈가스와 트러플 메밀 소바, 장어덮밥, 제철 생선회 덮밥 등이 포함됐다. 각 메뉴는 샐러드와 수프, 튀김, 피클 등으로 구성된 사이드 디시와 함께 제공돼 균형 잡힌 식사를 완성한다. 특히 트러플 메밀 소바는 버섯과 수란을 더해 깊은 풍미를 강조했으며, 장어덮밥은 직화 구이와 특제 소스를 활용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적합한 메뉴로 구성됐다. 제철 생선회 덮밥은 숙성 기법을 적용해 식감과 풍미를 높였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이번 다이닝을 통해 인근 직장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도심 속 프리미엄 다이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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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유해 수색 재개…하루 만에 63점 추가 발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일대 수색 작업 재개 하루 만에 유해 추정 물품이 60점 넘게 발견됐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찰 등은 이날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와 담장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유해 추정 물품 63점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날 발견된 유해 중에는 길이 약 15㎝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부위도 포함됐다. 이로써 전날 재수색이 시작된 이후 누적 발견 수는 75점으로 늘었다. 앞서 당국은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을 투입해 전날부터 대대적인 재수색에 나섰으나 진흙으로 뒤덮인 현장 여건과 기관별 수색 방식 혼선 등으로 일부 작업이 중단됐다. 유가족 협의회는 현장 훼손과 수색 범위 설정 오류 등을 문제 삼고 경찰과 소방, 군, 국무조정실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등 관계 기관에 수색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당국은 참여 기관 간 수색 방식을 재조정했다. 유관 기관들은 공항 내부부터 합동 수색하기로 합의했으며 수색 구역은 둔덕 너머 담장 밑부터 활주로 끝단까지 광범위하게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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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성아진 "세계 랭킹 1위가 목표"... 점프투어 데뷔전서 연장 끝에 우승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성아진(19·하이트진로)이 KLPGA 입회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성아진은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차전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박하연(20)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8번 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성아진은 112야드를 남기고 피칭 웨지로 친 샷을 핀 좌측 3미터 거리에 붙인 뒤,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박하연을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성아진은 KLPGA 점프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역대 33번째 선수가 됐다. 이는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1)을 비롯해 이예원(23), 성유진(26) 등이 해당 기록을 쓴 바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성아진은 2024년 전국체전 개인전·단체전 금메달과 송암배 우승, 2025년 국가대표 활동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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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25도·광주 27도 '초여름' 더위…제주·남부엔 봄비
수요일인 내일(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14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8~13도, 낮 최고기온을 14~27도로 예보했다. 이는 평년(최저 3~10도·최고 16~21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16도 △대전 25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밤사이 전남 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에 내린 비는 15일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에는 15일 오전 6시~낮 12시 사이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전남 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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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관서 추락한 초등생…자리 비운 교사, 벌금형→무죄 뒤집혀
한 초등학교에서 추락 사고 발생 당시 자리를 비운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5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정길)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2023년 7월 17일 제주시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5학년 학생이 디바이더에 매달렸다가 약 6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은 허리를 크게 다쳤다. 디바이더는 리모컨을 작동해 가림막을 내리거나 올려 체육관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전에 진행되는 건강체력교실 활동에 참여 중이었다. A씨는 해당 프로그램 지도교사를 맡았다. 하지만 당시 A씨는 학생들에게 뒷정리를 지시하고 정규 수업 준비를 위해 현장을 떠났고, 그사이 학생들이 리모컨을 조작하며 장난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체육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감독해야 할 업무상 주의 의무를 충분히 다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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