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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울산 누구도 웃지 못했다, '야고-문민서 장군멍군' 1-1 무승부 [광주 현장리뷰]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와 울산 HD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와 울산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광주는 1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승점 8(1승 5무 10패)로 리그 최하위. 울산도 2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며 승점 27(8승 3무 5패)로 선두 FC서울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최하위로 추락한 광주는 휴식기를 통해 전열을 재정비한 뒤, 이날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울산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울산 역시 최하위 광주를 제물로 휴식기 전 패배 흐름을 끊고 본격적인 선두 경쟁 레이스에 불을 지피려 했으나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을 필두로 정지훈과 홍용준이 양 측면에 섰다. 문민서와 주세종 유제호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는 4-3-3 전형이었다. 하승운과 안영규, 민상기, 권성윤이 수비라인에 섰다. 골키퍼는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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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모집… 최대 4억 지원
대전시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74개 기업을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 달 7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다. 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된다.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의 경우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사업 중 최고 수준이다. 일반 분야는 최대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성장 27개사와 지역이전 16개사 등 총 43개사를 선정한다. 다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이 가능해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초기 단계 18개사에 최대 8000만원, 도약 단계 13개사에는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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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 깨기 나선 중기부…창업도시 4곳서 스타트업 278곳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주·대전·울산 등 4개 창업도시에서 창업기업 278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일부 기업은 지방정부가 직접 선발하는 지역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기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4개 창업도시에서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과 연구소의 인재,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실증 기반, 지역 산업 인프라 등을 활용해 사업화·R&D(연구개발)·투자 지원을 연계하는 지역 창업거점을 의미한다. 이번 공고는 지난 4월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의 지역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인재·지원기관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에서도 창업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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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간 국힘 의총 "張 나가라"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범위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지만 결론 없는 공회전을 거듭했다. 장 대표와 의원들은 선거소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지를 놓고 이견을 보였고 장 대표 사퇴여부를 두고도 공개충돌에 가까운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후 처음 열린 의총의 핵심의제는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선거소청과 장 대표의 거취였다. 첫 안건은 선거소청이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 제기시한이 이날까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거소청 범위를 두고 지도부 사이에서도 이견이 노출됐다. 당초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부산·충북 7개 권역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장 대표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 발언의 취지는 '문제가 된 곳 외 나머지 지역에서도 국정조사 등을 통해 새롭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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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張 거취' 놓고 쳇바퀴…"사퇴 없음 찌질이"vs"대안 없는 미래"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범위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지만 결론 없는 공회전을 거듭했다. 장 대표와 의원들은 선거소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지를 놓고 이견을 보였고, 장 대표 사퇴 여부를 두고도 공개 충돌에 가까운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의총의 핵심 의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과 장 대표 거취였다. 첫 안건은 선거소청이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 제기 시한이 이날까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선거소청 범위를 두고 지도부 사이에서도 이견이 노출됐다. 당초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부산·충북 등 7개 권역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장 대표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 발언의 취지는 '문제가 된 곳 외 나머지 지역에서도 국정조사 등을 통해 새롭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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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 국민 참정권 짓밟는 자가당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재선거 소청 의결에 대해 "그토록 외치던 국민 참정권을 제 손으로 짓밟는 자가당착"이라며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표가 모자랐던 곳은 일부 투표소뿐인데 시민 의사를 묻지도 않고 시민 전체의 멀쩡한 표까지 무효로 돌리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경기도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한 원내대표는 "내용이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한다"며 "더 황당한 것은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마디 묻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 당사자 의견 없이 당선을 무효로 돌리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에서 인디언식 기우제를 지내듯 음모론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 통계학자조차 조작 의심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못박은 쌍둥이 득표를 두고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도 없을 일이라고 외쳤다"며 "잠실은 무법천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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