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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초대형 악재 발생! '타격 1위' 구자욱, 왼쪽 햄스트링 손상 "2주 후 MRI 촬영→복귀 일정 수립 예정"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이자 '타격왕 굳히기'에 돌입했던 '캡틴' 구자욱(33)이 결국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교차 검진 결과 힘줄 손상이 확인되면서, 우승을 노리던 삼성의 가을 행보에 심각한 비상이 걸렸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일 "구자욱 선수가 병원 정밀 진료 결과 왼쪽 햄스트링(대퇴이두근 장두 기시부 힘줄)에 0. 5~1cm 손상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라며 "우선 주사 치료를 진행한 뒤 2주 후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등 추적 검사를 거쳐 복귀 일정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악재는 전날 경기 첫 타석에서 발생했다. 구자욱은 지난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린 구자욱은 거침없이 2루까지 내달렸다. 그러나 2루 베이스에 슬라이딩을 시도한 직후, 그는 곧바로 다리를 붙잡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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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서 펄펄! 인기도 최고!' 이강인, 스타랭킹 29주 연속 1위 '대기록'... 허웅·김도영 추격에도 끄떡없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인기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 이강인은 지난 9월 24일 오후 3시부터 10월 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6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863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9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현재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에서는 0-4로 뒤진 상황 속 절묘한 왼발 크로스로 손흥민(LAFC)의 만회골을 도우며 영패를 막았다. 1~5위까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4613표를 얻은 허웅(KCC)이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2232표로 김도영(KIA 타이거즈), 4위는 2090표 손흥민, 5위 1175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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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도영 단 15표 차 '초접전'... 그래도 이강인은 넘사벽, 28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는 흔들림이 없었다. 어느덧 28주 연속 정상이다. 반면 3주 전 120주 만에 2위까지 뛰어올랐던 손흥민(34·LA FC)은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 불과 15표 차의 접전 끝에 4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지난 9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5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64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8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강인을 향한 팬들의 지지는 꾸준했다. 직전 64차 투표에서 1만 3785표를 획득했던 이강인은 이번에도 불과 21표 적은 1만 3764표를 받으며 1만 3000표 이상의 탄탄한 화력을 유지했다. 그라운드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투표 기간 열린 오사수나와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2호 골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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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데이 예고' 삼성, 한가위 우천취소 선물 받았다... '나흘 휴식→AG 지원군 합류' 역전 우승 향해 달린다
불펜 데이가 예정됐던 한가위 날. 예상치 못한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선발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였다. 삼성엔 귀한 선물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삼성-SSG 랜더스 2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전했다.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삼성은 올 시즌 133경기를 치렀다. 11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다음 일정은 오는 29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이다. 이날 경기를 치르고 나면 사흘의 휴식이 주어질 예정이었는데 나흘을 쉬어가게 됐다. 삼성은 선두 KT 위즈에 3경기 차로 뒤진 2위다. KT가 남은 12경기에서 5할 승률을 유지한다면 삼성은 남은 11경기 중 9승 2패를 기록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역전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삼성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다. 3경기 승차를 단숨에 지워버릴 수 있는 KT와 3경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9승 4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기에 어떻게든 맞대결 전까지 격차만 더 벌어지지 않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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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붕괴→11년 걸렸다' NEW 100타점 트리오 완성, 구자욱 "남은 체력 쏟아붓겠다, 우승만 바라봐"
2015년 왕조의 마지막 해. 그 이후 11년이 걸렸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다시 100타점 트리오가 탄생했다. 구자욱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점 중 홀로 3점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끈 구자욱에게 또 하나의 희소식이 있었다. 이날 3회 구자욱의 타점으로 최형우(101타점), 르윈 디아즈(119타점)과 함께 나란히 100타점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삼성이 100타점 트리오를 배출한 건 2015년 최형우(123타점)-야마이코 나바로(137타점)-박석민(116타점)에 이어 11년 만이다. 2011년부터 4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삼성은 2015년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나 불법 도박 여파로 인해 핵심 선수들이 빠지며 가을야구에서 두산에 우승을 내줬고 그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3년까지 8년 동안 단 한 차례만 가을야구에 나섰다. 2024년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은 지난해에도 4위로 시작해 플레이오프까지 올랐고 올 시즌 다시 한 번 대권 도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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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충분히 할 수 있다" 대역전극 그리는 2위 삼성, KT와 3G 차 지켰다... 25일은 불펜 총력전 예고 [인천 현장]
"(1위도) 충분히 할 수 있죠. "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머릿 속에 3경기 차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거리였다. 경기가 많이 남지 않았지만 선두 KT 위즈와 남겨둔 막판 3경기가 있기에 충분히 역전을 꿈꿔보고 있는 삼성이다. 그래서 이날 승리가 더 중요했다. 삼성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4로 이겼다. 2연승과 함께 78승 52패 3무를 기록한 삼성은 이날 승리한 선두 KT 위즈와 승차를 3경기로 지켰고 3위 LG 트윈스와 격차는 3. 5경기로 벌어졌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가 빛났다. 리그 내에서 누구보다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는 후라도는 올 시즌 부상도 있었으나 마운드 위에만 오르면 감탄이 나오는 투구를 펼치고 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6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치던 후라도는 팀이 5-0으로 격차를 벌린 7회초 2실점하긴 했지만 95구로 7이닝을 책임지고 승리 요건을 안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타선에선 구자욱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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