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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돔 주인 되고 싶다" AG 금메달이 SSG에 안긴 진짜 선물... 주축 3인방과 함께할 시간이 늘었다
조병현(24), 조형우(24), 정준재(23)가 국가대표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SSG 랜더스로 돌아와 청라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병현, 조형우, 정준재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먼저 조병현은 "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이렇게 금메달을 따올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다. 좋은 멤버들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정준재도 "일단 내 목표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금 정말 행복하다. 좋은 멤버들, 좋은 선수들과 같이 야구하면서 배울 것도 너무 많았다. 정말 영광이었고 재미있게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형우 역시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정말 영광이었다. 가서 좋은 결과까지 가지고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미소 지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제 몫을 했다. 주전 포수 조형우는 5경기에서 타율 0. 417(12타수 5안타),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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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지뢰 맞았다…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 규탄 성명 제안"
여당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의 지뢰로 확인했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27~28일 국군과 유엔군이 공동으로 확인한 결과 (폭파된 지뢰가) 북한 지뢰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오늘(29일) 수색팀이 새로운 (지뢰 매설) 지대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3년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뒤 군사분계선을 국경이라고 선언하며 펜스를 치고 그 앞에 지뢰를 매설하는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지뢰 매설 작업은) 2024년 4월부터 본격화했다"며 "이날 발견된 지뢰도 최소 1년 이상 된 지뢰들이다. 당시 윤석열 정부가 손을 놓고 있었는데, 과감한 조치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불행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결론적으로 우리 측 지역에서 북한의 지뢰에 의해 우리 장병이 희생됐다"며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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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재정 부담에 시민구단 포기" vs 김천상무 "명백한 약속 파기" 반발
경북 김천시가 상무프로축구단의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포기했다. 구단 측은 "시가 프로축구계와 한 약속을 어겼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여건과 지속 가능성을 검토해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배 시장은 11. 2%에 불과한 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핵심 이유로 들었다. 김천시에 따르면 시민구단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연간 25억 원 수준이던 시 지원금이 2배 이상 증가한다. 자체 여론조사에서도 '재정 투입이 과도하다'는 응답이 47. 3%로 '적절하다'(25. 4%)를 크게 웃돌았으며, 시의회 역시 타 분야 예산 위축을 우려해 반대 입장을 냈다. 이로써 올 연말을 끝으로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의 연고 협약은 종료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김천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구단은 "시민구단 전환은 김천시가 프로축구계에 한 약속이었다"며 "시민과 축구팬의 염원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구단 측 주장에 따르면 김천시와 시의회는 2024년 12월 연고 협약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할 당시, 향후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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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찾은 장동혁 "서북도서 절대사수…장병 안전은 나라의 책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해 최전방 백령도를 찾아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대북·안보 대응 공세를 쏟아내고 있는 장 대표는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건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존재 자체로 우리 안보의 위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찾았다. 이날 일정에는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배준영·김장겸·박준태·박충권·서천호·유영하·임종득 의원 등이 함께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한 뒤 제6여단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한 장 대표는 "천안함 피격 때도 그랬고, 얼마 전에도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며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오늘 이곳에 와 여러분을 뵈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장병들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지키고 있다면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대한민국의 여러 상황을 볼 때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건 장병 한분 한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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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성장률 1.1%p 상향 조정"…3대 '사회 정책'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1. 1포인트(P) 상향한 3. 7%로 예측한 데 대해 "주요 20개 국가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향 조정"이라며 "성장의 온기가 모든 국민의 삶으로 퍼지도록 민생 안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여러 대외적 어려움에도 우리 경제가 강한 성장 흐름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생 불안의 핵심 요인인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초과 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과 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거 안정 플랜 119만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 금융 확대 등에 가용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다행히 올해 세수도 당초 예상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거둔 성장과 회복의 과실인 초과 세수를 국민 삶에 실질적인 개선, 양극화 완화의 마중물로 적극 활용해야 하겠다"며 "전 부처는 3대 핵심 사회 정책의 신속한 추진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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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캄보디아·이스라엘에 큰소리치던 李대통령, 北에는 머리 숙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이스라엘에는 큰소리 치더니 북한에는 머리를 숙인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바로 8개월 전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향해 한 말"이라며 "'한국 군인' 발목 앗아간 북한 김정은, '패가망신'시켜야 하지 않는가"라고 썼다. 장 대표는 "'이스라엘에 항의하라', '네타냐후 총리 체포를 검토하라' 4개월 전 이스라엘이 우리 활동가를 억류했을 때,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라며 "'우리 군인' 지뢰로 공격한 북한에 즉각 항의하고, 김정은 체포를 지시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사방팔방 큰소리 뻥뻥 치던 이 대통령, 북한 지뢰 도발에는 초지일관 입을 닫고 있다. 국민보다 김정은이 무서운 것인가"라며 " 이 대통령, 입만 열면 '억강부약 대동세상'인데 하는 행태는 '억남부북'이다. 이재명의 '대동세상'에 '김정은'은 있지만 '국군'은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스스로 패가망신의 길로 가고있다"며 "국민이 이 대통령을 '체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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