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캄보디아·이스라엘에 큰소리치던 李대통령, 北에는 머리 숙여"

장동혁 "캄보디아·이스라엘에 큰소리치던 李대통령, 北에는 머리 숙여"

이태성 기자
2026.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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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책기획단 위촉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2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책기획단 위촉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2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이스라엘에는 큰소리 치더니 북한에는 머리를 숙인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바로 8개월 전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향해 한 말"이라며 "'한국 군인' 발목 앗아간 북한 김정은, '패가망신'시켜야 하지 않는가"라고 썼다.

장 대표는 "'이스라엘에 항의하라', '네타냐후 총리 체포를 검토하라' 4개월 전 이스라엘이 우리 활동가를 억류했을 때,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라며 "'우리 군인' 지뢰로 공격한 북한에 즉각 항의하고, 김정은 체포를 지시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사방팔방 큰소리 뻥뻥 치던 이 대통령, 북한 지뢰 도발에는 초지일관 입을 닫고 있다. 국민보다 김정은이 무서운 것인가"라며 "

이 대통령, 입만 열면 '억강부약 대동세상'인데 하는 행태는 '억남부북'이다. 이재명의 '대동세상'에 '김정은'은 있지만 '국군'은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스스로 패가망신의 길로 가고있다"며 "국민이 이 대통령을 '체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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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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