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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윤승욱 케이피항공산업 대표 “항공과 방산, 우주를 아우르는 부품 제조 전문기업”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미라입니다. 최근 방산과 항공 산업이 동시에 성장 축으로 떠오른 가운데 방위 산업과 항공 부품 산업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이 흐름 속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기 부품 정밀 가공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케이피항공산업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케이피항공산업의 윤승욱 대표 모시고 현재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시청자들을 위해서 케이피항공산업이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 반갑습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의 대표 윤승욱입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1990년도에 설립되어 35년에 걸쳐서 항공기 구조물 제작과 유도무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460명 정도의 직원이 김해 본사 그리고 사천 그다음 베트남 다낭에 저희들이 파견 나가서 저희들이 항공과 방산 산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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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 개최…"국가안보 필수과제"
국방부가 16일 충남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주관으로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본부, 해병대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 관계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전 양상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상하고 있는 드론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드론체계는 적의 무인기·불법 드론 위협으로부터 국가중요시설, 군사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장비·인력·운용절차를 통합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참석자들은 △대드론체계 구축의 기본원칙 △ 단기·중장기 전력증강 방향 △관련 무기·장비의 신속한 획득방안 △예산투자계획 △제도 개선 등 대드론 정책 전반에 걸쳐 논의를 진행했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은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저가 대량 드론을 활용한 비용 비대칭 소모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성비 높은 대드론 전력 구축이 핵심이며, 야전에 필요한 무기·장비가 신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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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LIG D&A 맞손… 국방 AI 분야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국방 AI(인공지능) 상호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방 AI 분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국방 AI 분야 사업 참여 △국방 핵심기술 과제기획 및 소요제기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상호 관심 분야 인력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 양사는 본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방위사업청 선정 '방산혁신기업 100' 중 유일하게 자체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마키나락스의 핵심 제품인 '런웨이(Runway)'는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과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 환경에서도 AI 모델의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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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과학연구소·LIG 방문…"자주국방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국방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 미사일 요격체계 '천궁-Ⅱ'를 생산하는 방산업체 LIG D&A(옛 LIG넥스원) 사업장을 방문해 공급망 현황도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전 ADD에서 "육군의 K-9 자주포, 공군 KF-21 전투기, 해군 호위함·잠수함 등 K-무기체계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무기체계의 기술력은 ADD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연구원들은 국방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안 장관은 "연구원들이 원하는 연구를 마음껏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연구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안 장관은 LIG D&A 대전하우스에서 방위사업청과 LIG D&A로부터 중동전쟁에 따른 무기체계 공급망 영향 등을 보고받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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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악마의 강철비' 집속탄 시험...한미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을 장착해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도발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보도에 참관했다는 언급이 없어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탄두) 연구소는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은 산포탄의 위력이 6. 5~7ha, 즉 약 70000㎡(2만1000평) 지역을 고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축구장 10개 정도를 합친 면적과 비슷하다. 북한이 언급한 '산포전투부'는 탄두로 집속탄(확산탄·cluster bomb)을 장착했다는 의미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도 불리는 KN-23 계열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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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북한 '집속탄' 탄도미사일 성능 시험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을 장착해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전날 진행된 두 차례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SRBM의 새 탄두 성능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탄두) 연구소는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은 산포탄의 위력이 6. 5~7ha, 즉 약 70000㎡(2만 1000평) 지역을 고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축구장 10개 정도를 합친 면적과 비슷하다. 북한이 언급한 '산포전투부'는 탄두로 집속탄(확산탄·cluster bomb)을 장착했다는 의미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도 불리는 KN-23 계열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산포탄 시험발사 외에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자기무기체계, 탄소섬유모의탄, 기동형근거리반항공(대공)미사일종합체 등의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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