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미라입니다.
최근 방산과 항공 산업이 동시에 성장 축으로 떠오른 가운데
방위 산업과 항공 부품 산업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이 흐름 속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기 부품 정밀 가공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케이피항공산업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케이피항공산업의 윤승욱 대표 모시고
현재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시청자들을 위해서 케이피항공산업이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 반갑습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의 대표 윤승욱입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1990년도에 설립되어 35년에 걸쳐서 항공기 구조물 제작과 유도무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460명 정도의 직원이 김해 본사 그리고 사천 그다음 베트남 다낭에 저희들이 파견 나가서 저희들이 항공과 방산 산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항공과 방산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 1990년 항공기 부품 관련 제조업으로 시작해서 30여 년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케이피항공산업이이룬 수많은 성과가 있을 것 같아요. 대표님이 보실 때 대표적인 성과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 회사가 30년에 걸쳐서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사업 성과들이 있었는데요.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항공과 관련돼서는 최근에 베트남 공장을 세운 것입니다. 어쨌든 저희 같은 중소기업에서 해외 공장을 세우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고객의 승인을 얻어서 생산을 한다는 것이 하나의 큰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방산과 관련돼서는 현재 굉장히 많이 얘기가 되고 있는 유도무기 특히 현무나 천궁과 관련된 이런 사업들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처음에 시작은 작았지만 이런 저희가 만든 제품들이 국방의 여러 가지 한 축을 담당하는 거기까지 성장하면서 그에 대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최근 항공 수요 회복에 따른 업계의 실적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높은데요. 실제로 실적에 어느 정도 반영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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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기간에 보잉 787이라는 비행체를 월에 1대 정도 생산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현재는 월에 6대에서 7대 정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코로나 기간에 매출이 250억 정도 됐었는데 이렇게 항공기 수요가 살아나고 그에 따라 제작을 하면서 매출이 현재 500억대까지 성장을 했는데요. 저희가 앞으로 지금까지 성장한 것도 되게 의미가 있지만, 코로나 이전에 항공기 787을 월에 12대 정도 생산하고 있다 보니 코로나 이전만큼 생산하기만 하더라도 매출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항공기 수요가 코로나 이전에 많이 회복하는 단계에 있으면서 회사는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회사를 이끌어 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을까요?
▶ 아무래도 코로나라는 기간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코로나 기간은 사회적으로도 그다음에 여러 기업들에게 굉장히 큰 도전의 기간이었고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와 거래하는 고객사들도 살아남기 위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던 시간인데요. 저희는 이 기간 동안에 항공과 관련돼서는 고객과 함께 해외 공장을 짓는 과정을 준비를 해서 위기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오히려 큰 결과를 하나 만들었고요. 또 코로나 기간과 끝나는 시점쯤에 저희 고객사에서 방산과 관련된 저희 고객사에서 지분투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분투자를 받으면서 실제 더 늘어나는 방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시장에 대한 준비를 같이했었는데요. 저는 코로나라는 기간 동안 위기가 왔을 때 고객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서 했었던 이 노력이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공부품 산업에서 현재 케이피항공산업이 굉장히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글로벌 항공부품 시장에서 케이피항공산업의 위상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하시나요?
▶ 저희가 아직까지는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 굉장히 작은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장 자체가 굉장히 큰 시장이고 저희 스스로 많이 노력을 하겠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보니 저희는 현재는 주요 보잉과 에어버스라는 큰 대기업이 있고 그 밑에 여러 대기업이 일을 같이하고 있는데 저희는 그런 주요 대기업들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서 그들의 가장 경쟁력 있는 그런 생산 기지가 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윤승욱 케이피항공산업 대표
- 이번에는 케이피항공산업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케이피항공산업이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분야별로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저희 회사는 현재 항공 민수, 항공 군수 그리고 그다음에 방산 산업 이렇게 크게 분류할 수 있는데 항공기 민수와 관련돼서는 날개 구조물 혹은 기체 구조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 끝이 휘어 있는데요. 이런 비행체 날개 끝은 저희가 대한항공과 함께 같이 제작에 참여해서 보잉과 에어버스에 납품하고 있고 이게 전 세계 지금 생산되는 거의 60~70% 정도는 저희가 생산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공 군수와 관련돼서는 실제 저희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치공구와 부품들을 납품을 하고 그 외의 여러 가지 무인기 사업들에 부품과 치공구를 납품하면서 저희들이 사업들을 영위하고 있고 방산과 관련돼서는 현궁, 천무라는 유도무기에 주요 공정에 참여하면서 주요 사업들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말씀하신 주요 사업 중에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핵심 전략 분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인지요?
▶ 항공기 구조물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밀하게 고정을 시켜서 개조를 하거나 만들어야 됩니다. 실제 부품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잘못된 위치로 제작이 되는데요. 이런 위치를 잡아주는 것들을 치공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치공구를 저희가 직접 생산을 하고 그에 따라 부품을 적합한 위치를 시켜서 구조체를 조립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치공구 기술을 가지고 날개 전체를 조립할 수 있는 치공구를 만들거나 전투기나 아니면 무인기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구조체를 만들 수 있는 역량들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 방산 분야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가 따로 있으실까요?
▶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치공구 특히, 저희는 주익 치공구를 만들고 거기 들어가는 다양한 부품을 만들었고요. 또 중고도 무인기, 차기 군단급 무인기 등 여러 가지 무인기 사업에 필요한 치공구와 그다음에 부품들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방산과 관련돼서는 현무 그다음에 천궁, 천무 등 주요 지대지, 지대공 미사일에 들어가는 추진체 공정 쪽에 들어가는 역할들을 하면서 현재 여러 가지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방위 산업 부분을 더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 아무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많이 증가하면서 방위 산업의 수요, 수출 그다음에 여러 가지 생산에 대한 기대가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저희는 어쨌든 이런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개발을 국방과학연구소 혹은 여러 가지 연구기관과 함께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을 하면서 최근 여러 가지 예산이 많이 책정되면서 생산이 느는 것을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시설투자 그리고 연구개발을 통해서 그에 대한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국가 우주개발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였는지 또 참여함으로써 얻는 성과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 저희가 누리호, 나로호, 과학위성 등 또 군에서 민간에 공개되지 않은 여러 가지 발사체 사업단에도 참여를 하면서 여러 가지 특히 탱크 구조체 아니면 금속 구조체들에 대한 제작을 해서 항우연, 국과연 그다음에 여러 다른 기관들에 납품한 적이 있습니다. 우주 관련돼서는 지금은 현재 스페이스 파이오니어라는 과기부 사업에 공통기법(공통격벽)을 개발하는 과제 참여를 하면서 거기 들어가는 치공구들을 납품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자체적으로는 우주 발사체 고압 탱크를 제작하기 위한 3D 프린팅 과제를 가지고 압력 탱크를 제작을 해서 극저온 시험을 통과를 했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발사체 시장의 경우에는 기존의 방식 외에 새로운 여러 가지 도전이 많이 필요한데요. 저희는 정부 기관과 함께 여러 가지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변화하는 기술에 따라갈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되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특히 시장 자체가 성장하고 있다 보니까 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시설도 확충하고 있습니다.
- 항공 우주 분야는 앞으로 더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경쟁 우위를 점할 케이피항공산업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으실 것 같아요.
▶ 저희가 경쟁이 치열하게 된다는 것에서 우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노력도 필요하고 원가 절감의 노력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침 저희가 베트남에 공장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기술개발 또는 그다음에 사업화 전략 그다음에 사업화 최적화 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노력을 하고 있고 베트남 공장에서는 생산 최적화 그다음에 원가 절감에 대한 방법을 가지고서 지금 여러 가지 치열해지는 경쟁에 저희들이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어쨌든 많은 회사들이 이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희가 유일하게 다른 회사들과 큰 차별점은 베트남 공장이라는 걸 가지고서 기술과 생산 양쪽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윤승욱 케이피항공산업 대표
- 매출에서 항공기 사업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저희 2025년 기준 500억 매출 중에서 380억 정도 저희가 비율로 따지면 70.5% 정도가 저희 항공 부분에 관련된 매출이고요. 방산 우주와 관련된 부분이 27.7% 정도인데 저희가 특히 항공이 전투기를 예시로 든다면 항공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방산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저희 내부적인 분류 기준 때문에 좀 차이가 나는데 어쨌든 3분의 2 정도는 저희가 항공 쪽 그다음에 3분의 1 정도는 방산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방산 분야 확대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높은 시기인데요. 대표님께서는 방산 분야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특히 항공이나 무인기와 관련된 방산 시장의 경우에는 최근에 특히 전쟁에서 드론이나 무인기가 많이 사용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많이 열릴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어떤 과거에는 굉장히 고능력의, 고기능의, 비용이 높은 자산보다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 특히, 싸고 많이 만들 수 있는 형태의 무기체계가 요구가 되거나 하면서 기존의 방산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시장이 열릴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요. 이를 위한 기술개발과 더불어서 그런 새로운 형태의 생산에 대한 노력을 위해서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 베트남 공장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베트남에 진출하게 된 계기도 궁금한데요?
▶ 저희가 어쨌든 항공기 구조물을 만들고 있는데요. 항공기 구조물이라는 게 선박처럼 굉장히 큰 구조물이다 보니까 자동화가 되기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직원이 한국에서 450명 정도 되는데 많은 인력들이 붙어서 해야 되는 일이고 물론 인력이 붙는 것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수준도 되게 높고 안전에 대한 신뢰성도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가 기술이나 신뢰성에 대한 부분은 한국에서 많이 노력을 해야겠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생산에서 원가를 줄일 수 있기 위해서는 베트남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었는데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한국의 인구가 많이 감소를 하고 예를 들어 20~44세까지 인구를 본다면 지금 앞으로 5년 동안 20~44세까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인구는 9% 정도 감소를 하고 그 이후에 또 5년 동안에 6% 정도 감소를 하는데 저희 같은 중소기업이 어떤 현장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구함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코로나 이전부터 저희가 직원이 많다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라고 노력을 했었고 특히 코로나 기간에 여러 가지 큰 이벤트들이 있으면서 저희 고객사와 함께 해외 공장에서 원가를 줄이고 한국에서는 직원들이 좀 더 기술을 올릴 수 있는 형태로 사업 구조를 가져가자라고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 베트남을 선택하신 이유도 궁금한데요?
▶ 저희 같은 중소기업이 큰 대기업처럼 여러 가지 정보를 가지고서 회사의 사업을 준비하긴 어렵다 보니까 아무래도 저희는 가장 성공 사례가 많은 나라를 선택하였습니다. 저희가 KOTRA 홈페이지나 이런 데 가보면 국내의 여러 가지 회사들이 진출한 데이터들을 다 받을 수가 있는데요. 저희가 실패한 사례는 저희도 모르게 없어지다 보니까 가능한 성공 사례를 따라 하자 그리고 그러한 성공 사례 중에서 가장 과거의 데이터 10년 이전이 넘은 데이터들은 여러 가지 상황이나 변수나 바뀌었을 거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성공 사례를 따라 하자는 그런 생각 안에 저희가 조사를 했었고 마침 동종업계 항공 관련된 회사 중의 하나가 2019년에 저희 회사 지금 있는 다낭 공장 옆에 셋업을 한 것을 보고 이 회사가 진출했으니 베트남 정부에 인허가 관련된 부분도 베트남 공무원들도 어느 정도 스터디가 돼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친구들이 1~2년 만에 천 명이 되는 큰 사람들을 많은 사람을 고용하면서 분명히 인력들을 교육을 하거나 소싱을 하는 여러 가지 체계를 구축했을 거라는 그런 저희들의 가정하에 시장 조사를 했었고 저희가 생각한 예상대로 그런 장점들이 확실히 많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베트남 공장을 짓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는 케이피항공산업의 글로벌 진출 현황과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현재 케이피항공산업의 해외 진출 현황과 가장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해외 시장이 어딘지 함께 말씀 부탁드릴게요.
▶ 저희가 베트남에 공장을 지으면서 현재는 조립 공장을 완공한 상태입니다. 조립 공장 같은 경우에는 현재 대한항공과 함께 세 가지 프로젝트를 저희들이 차근차근 넘기는 거로 준비를 하고 있고요. 이 공장 외에 지금 조립 공장 외에 신규 가공 그다음에 후처리를 위한 공장을 올해 착공을 해서 내년도에 셋업을 완료하는 것을 지금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지금 항공기 수요가 많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는 이 공장을 셋업하고 나서 추가적인 공장을 더 만들어야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공장을 바탕으로 저희 코로나 전에 보잉 같은 경우에는 항공기를 787을 12대를 만들고 있다가 아직까지 6~7대 정도 수준까지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성장을 다시 하게 되면 저희 베트남 공장에 훨씬 더 많은 물량들이 넘어가게 되고 그를 위한 추가적인 시설을 많이 확대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본 사업 외에도 어쨌든 해당 시설을 가지고서 저희들이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생산의 안정화를 위해서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을 하지 못했다면 현재 공장이 일차적으로 어느 정도 돌아가기 시작했으니까 에어버스를 비롯한 여러 다른 고객들에게도 해당 공장을 가지고 새롭게 영업을 해서 신규 수주를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전략들을 가지고 계실 것 같던데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해외에서 조립을 할 수 있는 공장이 완료가 되었다 보니 추가적인 가공 그리고 후처리를 하는 공정을 하기 위한 공장을 4월달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공과 후처리를 할 수 있는 공장을 셋업을 하면 당연히 그에 따른 새로운 영업들도 할 수 있고 현재 이미 여러 고객들과 함께 추가적인 사업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기 수요는 코로나 이전을 벌써 회복을 했는데 항공기를 구매를 하면 7~8년 정도 기다려야지 에어라인이 비행체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 말은 아직까지 생산이 수요를 많이 못 따라가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이런 생산량을 충분히 늘릴 수 있는 여러 가지 공장들을 추가적으로 계속 확대해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케이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릴게요.
▶ 저희가 한국에서 여러 가지 항공과 방산 사업을 하고 있는데 방산 사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추가적인 방산 시장이 많이 증가하는 거에 따른 유도무기 쪽에 대한 시장은 시설도 확대를 하고 무인기 관련돼서는 저희 자체적인 개발을 좀 많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물론, 현재 한국에서도 아직까지는 무인기와 드론과 관련돼서는 이번 전쟁에서 많은 사용이 확인이 되면서 새로운 여러 가지 수요들이 국가 혹은 민간에서도 많이 개발될 거라고 보는데 유도무기를 제외한 드론 쪽에서도 저희들이 새로운 노력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저희들 지금 2027년도, 2028년 정도 되면 말씀드린 항공 시장의 회복 그다음에 방산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서 1,000억 정도의 매출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 결국 기술에 대한 노력을 한국에서 많이 하고 생산시설은 물론 방산은 해외로 나가기 어렵지만, 생산의 최적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서 성장하는 회사가 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요, 케이피항공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희가 상장이 목표였던 적도 있고요. 상장 심사나 여러 가지 거래소, 상장 심사 통과를 하고 이러고 있는 상장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상장이라는 게 하나의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어쨌든 상장이라는 게 기업이 계속 성장하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결국, 사람들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 되는데 많은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이 한 번 어떤 일을 하면 근무를 10년, 20년 계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더 많은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그런 과정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변화를 하기에, 새로운 노력을 하기에 되게 부족하고 하던 것만 반복할 수 있는데요. 마침 저희도 이번에 베트남 공장을 지으면서 작업자나 이런 분들이 “너희가 한 번 관리자가 되어 봐.” 아니면 “너희가 엔지니어가 되어 봐.”라는 식의 변화를 주면서 물론 직원들 모두가 다 공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베트남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람들이 많은 변화를 느꼈을 거라 생각하고 저 역시 그런 변화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희가 최근에 상장 준비를 하면서 베트남 공장을 짓고 상장 준비를 하면서 세상이 바뀌는 거에 대한 그런 노력을 못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AI나 이런 것들이 많이 발전하면서 생산 공정에서도 이런 게 많이 적용되는데 실제 기업들이 저희가 AI를 직원들한테 공부를 하라고 해서 직원들의 어떤 사무적인 역량이 조금 편하게 될지는 몰라도 기업의 역량이 늘어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기업 차원에서도 이런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직원들에게 뭔가 방향을 제시를 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그들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우리가 더 경쟁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 공감이 돼야지 사업들이 수용될 수 있다 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어쨌든 상장이 목표였던 것들, 저는 해외 고객들이 왔을 때 꿈이 이루어졌다라는 그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실제 저기 보이시는 뒤에 화면에서 저희 베트남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저 과정들이 정말 꿈을 꾸듯이 되게 격렬히 되어갖고 지금도 새로운 꿈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항공과 방산 우주를 아우르는 부품 제조 전문 기업 케이피항공산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 수요 회복과 방위 산업 성장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글로벌 Top Tier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윤승욱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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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