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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랑천에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ESG 활동 확대
대우건설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대우건설은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 활동과 친환경 생태정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지난 7일 준공을 마쳤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초화류와 관목 등 총 14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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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 또 뛰는 건설주…삼성E&A 22% 급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건설주가 7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에 돌입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협상이 진전을 보인다는 소식에 중동 재건공사 수주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9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21. 70%) 오른 6만4500원, GS건설은 3650원(10. 30%) 오른 3만9100원에 거래됐다. 대우건설은 2200원(6. 83%) 오른 3만4400원, DL이앤씨는 5800원(6. 23%) 오른 9만8900원, 현대건설은 7900원(4. 83%) 오른 17만1600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프리덤은 페르시아만에 갇힌 제3국 선박을 빼내는 작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매체 PBS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며 "다시 합의를 이룰 아주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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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은 금기" 반도체 온기 여기로 퍼진다…전문가 콕 집은 업종은?
━"반도체 말고 뭐 사요?" 포모 개미들 발동동…전문가 대답은?━-업종 투자전략 코스피가 7000시대를 열면서 투자자들의 속내는 복잡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 왔지만 '몰빵(한,두 종목에 집중투자)'은 투자의 금기이기 때문.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연관 업종이나 증시로의 머니무브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주목 받는다. 기존 주도주들과 미국-이란전 종전 후 상승할 수 있는 종목들도 관심 대상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6000에서 7000(종가)을 돌파하는 두 달 반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업종은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으로 41%나 올랐다. 이어 건설업종이 38%, 기계장비도 30%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 금융업종은 각각 13%, 9%씩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하며 코스피 7000시대를 열었지만 AI 발전 흐름에 따라 연관 업종으로의 수요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외의 AI 밸류체인 업종으로는 전력기기, 원전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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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말고 뭐 사요?" 포모 개미들 발동동…전문가 대답은?
코스피가 7000시대를 열면서 투자자들의 속내는 복잡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 왔지만 '몰빵(한,두 종목에 집중투자)'은 투자의 금기이기 때문.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연관 업종이나 증시로의 머니무브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주목 받는다. 기존 주도주들과 미국-이란전 종전 후 상승할 수 있는 종목들도 관심 대상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6000에서 7000(종가)을 돌파하는 두 달 반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업종은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으로 41%나 올랐다. 이어 건설업종이 38%, 기계장비도 30%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 금융업종은 각각 13%, 9%씩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하며 코스피 7000시대를 열었지만 AI 발전 흐름에 따라 연관 업종으로의 수요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외의 AI 밸류체인 업종으로는 전력기기, 원전 등이 꼽힌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AI 수요가 강해지면서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설비투자 전망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AI 투자 경쟁이 확대 되면서 전력기기도 가장 중요한 수혜 업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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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써밋 사일로' 정원 공개
대우건설은 지난 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 '써밋 사일로(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써밋 사일로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서울숲 내 주요 동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조성됐다. 정원의 원형 구조는 서울숲 동선 흐름에서 착안했다.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사업의 조경 설계를 맡아온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 등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정원에는 써밋 브랜드 음원과 연동한 조명 연출을 적용했다. 지면에서 띄운 플로팅 데크 구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나무와 식재로 둘러싼 공간을 구성했다. 휴식 라운지와 나무 그늘 쉼터도 곳곳에 배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외부 소음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시민들이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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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사표, 400억 못갚아 부도…"개미도 묶였다" 제이알 사태 일파만파
━한국은행도 제이알글로벌리츠 점검…실질적 경영자는 디폴트 직전 사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실질적으로 경영했던 자산관리회사(제이알투자운용)의 설립자 겸 대표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핵심 자본조달 계획이 무산된 직후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신청에 따라 재무 악화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등의 책임소재에 대한 추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 충격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에 이어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관련 상황 파악 차원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자산운용사 창업자 대표직 사임→사채 연쇄 발행→기업회생…제이알투자운용 "고령에 따른 사임" 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위탁관리형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이며 위탁관리형 리츠는 회사 자체에 자산운용 인력을 두지 않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에 자산 취득·운용·매각 업무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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