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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준공…"글로벌 LNG시장 공략 확대"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국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LNG 시장에서도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치고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발주한 사업이다.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주간사로서 설계·조달·시공 전반을 총괄했다. 계약금액은 약 2235억원(VAT 제외), 공사기간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45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최종 준공증명서를 획득한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6월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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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1438가구 대단지
대우건설은 다음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이다.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고 두정동·불당동 상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두정역과 천안역 이용이 가능해 천안 도심은 물론 수도권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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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에 직접 수혜…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대우건설을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직접 수혜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대우건설은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데이터센터, 원전 등 AI 인프라와 관련된 상품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7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198. 7% 높여 잡았다. 신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LNG에서 나이지리아 T7부터 원청사로서 참여한 점을 들어 하반기 모잠비크 LNG Area1 매출 본격화와 Area4 수주가 기대된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올해 1월 전남 장성군, 강진군 일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다른 데이터센터 진입도 계획 중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대우건설 원전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앞두고 있다"며 "빠르면 하반기 베트남 닌투언 2호 팀코리아 입찰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대우건설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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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정·관계 면담…미래사업 협력 논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회장은 방문 기간 인도네시아 하원 에너지위원장과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코린도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잇달아 만났다. 수긍 수파르워토 하원 에너지위원장과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대우건설이 축적해 온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와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공 경험 및 기술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소형모듈원자로(SMR)와 LNG 터미널·발전소 등 발전 인프라에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올인원(All-in-one)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다난타라의 판두 샤흐리르 CIO와는 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투자개발사업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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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1년에 10억 올랐다"…'압구정현대' 안부러운 부촌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최고 75층·약 3400가구 규모의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용적률과 대규모 부지, 교통·환경·개발 호재가 결합된 '트리플 프리미엄'을 갖춘 만큼 사업이 본격화되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업 방식과 이익 배분을 둘러싼 내부 이견은 향후 사업 속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압구정 현대 부럽지 않은 부촌 단지…재건축 사업성 최상위권━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1356가구 대단지로 1980년대 중후반 올림픽 선수와 관계자 숙소, 그리고 배후 주거단지로 계획적으로 조성됐다. 당시 기준으로는 대규모 단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선진형 아파트로 평가받았으며 한강 남단 도시 확장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 부럽지 않은 단지라는 평가도 많다. 최근 들어 초고층 재건축 후보지로 부상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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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청라 국제업무단지 품었다…8180억 규모 복합개발 수주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핵심 입지에서 8000억원 규모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따내며 수도권 복합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180억56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약 8조546억원)의 10.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수주로 향후 실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8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868가구와 오피스텔 987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전형적인 '도심형 복합개발' 형태로 청라국제도시 내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사업지는 청라국제업무단지 내에서도 중심 입지로 평가된다. 청라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금융·업무 기능 유치와 함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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