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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S, 이엠텍아이엔씨와 AI서버 냉각 솔루션 사업화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IT 하드웨어 유통기업 이엠텍아이엔씨가 유통하는 AI(인공지능) 서버 제품군에 자사의 콜드플레이트, 라디에이터 등 냉각 제품을 탑재·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달(10월) 28일 이같은 내용의 'AI 서버용 고효율 냉각 솔루션 사업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엠텍아이엔씨는 MHS의 'MACS(미세유로 수랭 시스템)' 기술 기반의 콜드플레이트(반도체 냉각판)와 라디에이터 등 제품을 유통한다. 특히 이엠텍아이엔씨가 보유한 고객 네트워크와 유통 경험을 기반으로 AI 서버 제품군 등에 MHS 제품 탑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 발굴 및 공동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MHS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유로에 냉각수를 흘려보는 MACS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기차 등에 필요한 열관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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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PC·IT 구매 페이백' 이벤트…최대 5만원 상품권 증정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자사 플랫폼을 경유해 G마켓에서 PC 및 IT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시장 확대에 따른 PC 부품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다쇼페 페이백 다묻따'(다나와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드립니다)로 이름 붙인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HP, MSI, PALIT, 이엠텍, SAPPHIRE, Seagate, ASUS, 마이크로닉스 등 주요 브랜드의 노트북, 그래픽카드, HDD·외장 HDD, 데스크톱, 파워다. 혜택은 구매 카테고리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파워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나머지 품목 구매자에게는 5만원권을 제공하며,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를 경유해 G마켓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한 뒤, 해당 페이지 하단에 영수증 이미지와 주문 정보를 비밀댓글로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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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죽여줘" 과외누나 말에 40번 찔렀다...살인자 된 10대들[뉴스속오늘]
14년 전인 2012년 10월24일, 온라인에서 알게 된 대학생 김모씨(당시 20세)를 신촌역 인근 공원으로 불러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 윤모씨(18)와 고등학생 이모군(16)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세 사람은 악마·악령 숭배 등 오컬트 게시물을 공유하는 일명 '사령(死靈) 카페'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로, 중심엔 김씨의 여자친구이자 해당 카페에서 '마녀'로 불리며 리더로 활동하던 대학생 박모씨(21)가 있었다. 강원지역 대학에 다니던 피해자 김씨는 2011년 3월 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만난 박씨와 이듬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들 관계는 박씨가 사령 카페에 푹 빠지면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박씨는 자신이 악령계에서 인증을 받은 진짜 마녀이며, 치유 마법과 영혼 소환 의식 등을 포함한 영적인 능력을 쓸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박씨는 인터넷 코스프레 카페에서 알게 된 홍모양(15)과 홍양의 남자친구인 이군도 끌어들여 사령 카페 회원으로 가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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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과방위]로봇 세우고 4.6조 AI 예산 추적…'정책국감' 가능성 보여준 과방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김우영·김현·이연희·이정헌·이주희·이훈기·황정아·김남국·한준호(민),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최형두(국), 김선민(조), 최혁진(무), 송기헌(민·위원장). 올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국정감사장에 등장했고 수조원대 AI(인공지능)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둘러싼 추궁이 국감 마지막 날까지 이어졌다. 정쟁과 파행의 대명사로 꼽혔던 과방위가 올해 국정감사에선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검증, 집요한 정책 질의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마무리된 과방위 국감의 화두는 AI와 사이버보안이었다. 세계적인 AI 기술 경쟁에서 한국의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사업의 예산과 의사결정 과정을 검증했다. 잇따른 통신사 해킹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디지털 성범죄, 플랫폼의 이용자 보호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방송을 둘러싼 여야의 정치적 공방이 여전했지만 의원들이 정쟁에만 매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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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검증 후 패치… 보안, AI로 지킨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I(인공지능)로 보안취약점 검증 및 수정코드 후보까지 만들어주는 기술을 개발한다. AI를 보안문제 탐색뿐 아니라 실제로 고치는 과정에도 활용하려는 시도다. 내년 하반기에 개발을 마친 뒤 KISA의 취약점 대응업무에 시범적용할 예정이다. 19일 KISA에 따르면 개발 중인 기술은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한 취약점 정보가 실제 보안문제인지 AI가 검증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이를 고칠 수 있는 '패치코드' 후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보안취약점은 해커가 시스템 침입에 악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약점이나 오류를 말한다. KISA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취약점 데이터 중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정 패치코드안을 제안해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취약점을 처음 찾아내는 탐지는 이번 연구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AI가 취약점을 검증하고 수정코드 후보를 만들면 사람이 각 단계에서 결과를 최종확인한다. 핵심은 대응시간을 줄이는 데 있다. 기존에는 취약점이 발견되면 보안담당자가 실제 위험성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코드를 분석, 수정방법을 마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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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AI로 취약점 검증·패치 코드 생성…내년 하반기 시범 적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I로 보안 취약점 검증 및 수정 코드 후보까지 만들어주는 기술을 개발한다. AI를 보안 문제 탐색 뿐 아니라 실제로 고치는 과정에도 활용하려는 시도다. 내년 하반기 개발을 마친 뒤 KISA의 취약점 대응 업무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19일 KISA에 따르면 개발 중인 기술은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한 취약점 정보가 실제 보안 문제인지 AI가 검증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이를 고칠 수 있는 '패치 코드' 후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보안 취약점은 해커가 시스템 침입에 악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약점이나 오류를 말한다. KISA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취약점 데이터 중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정 패치 코드안을 제안해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취약점을 처음 찾아내는 탐지는 이번 연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AI가 취약점을 검증하고 수정 코드 후보를 만들면 사람이 각 단계에서 결과를 최종 확인한다. 핵심은 대응 시간을 줄이는 데 있다. 기존에는 취약점이 발견되면 보안 담당자가 실제 위험성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코드를 분석해 수정 방법을 마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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