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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LIVE에서 아시아나항공 49개 노선 특가 선봬
노랑풍선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특별 혜택으로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시아나항공 4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라이브 한정 특가를 선보인다.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으로, 8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출발하는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여름휴가부터 가을·겨울 여행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모두 혜택이 적용되며, 노선별 기준에 따라 기내식과 위탁수하물이 포함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다. 결제 당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방송 시작부터 8월 14일까지 3일간 제공되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4만원 할인쿠폰 3종을 제공하며, 항공요금에 따라 1만원, 2만5000원, 4만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방송 시작 후 1시간 동안은 선착순 30명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등 제휴 카드 이용 시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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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원 펌' 본격화…계열사 역량 하나로 묶는다
NH농협금융지주가 계열사별 경쟁력 강화에 더해 그룹 차원의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연결하는 'One-Firm(하나의 회사)' 전략을 본격화한다. 농협금융은 지난 7일 이찬우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2027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별 자회사 관점을 넘어 그룹 차원에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One-Firm'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기업금융과 고객기반 확대 등 주요 사업에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각 자회사가 가진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은행의 핵심 수익기반 강화 △비은행 부문의 시장변동성 대응 △보험사의 수익성·건전성 관리 △그룹 내 여유자금의 전략적 운용 등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계획-실행-Review-전략 보완'으로 이어지는 경영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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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농협 시흥시지부장 "농심천심…영농환경 개선 지원 확대할 것"
NH농협 시흥시지부와 북시흥농협,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도창동 호조벌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가의 근간인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전개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농협 시흥시지부와 북시흥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찜통더위 속에서도 호조벌 일대의 예초 작업과 방치된 영농 폐기물 수거에 힘을 보탰다. 임우진 NH농협 시흥시지부장은 "최근 농촌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이상 기후에 따른 폭염까지 더해져 영농 여건이 극도로 악화하고 있다"며 "시흥시농협은 농심천심 운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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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 1점이 당락 좌우"…전주로 몰려드는 금융사들
올 들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국내 최대 금융그룹 KB금융그룹을 비롯한 국내외 금융사들이 전주에 잇달아 거점을 마련하며 국민연금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과거에는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자산운용사의 연락사무소가 중심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금융지주가 은행·증권·자산운용 등 여러 계열사와 관련 기능을 한데 모은 금융타운을 조성하는 형태로 확대됐다. 기금 적립금 규모가 1848조원(5월말 기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한편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전주 거점 운용사에 주어지는 가점 1점을 겨냥한 움직임이다. 10일 금융권과 국민연금에 따르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2월17일 취임한 이후 신한금융,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블랙록, 페블스톤자산운용, KB금융, 한화자산운용, 스타우드캐피탈, 우리금융 등이 전주에 새 거점을 열었다. 오는 11일에는 IBK자산운용이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NH농협금융과 삼성자산운용, 하나금융 등도 전주사무소나 금융거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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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만 300만원… NH농협카드, 자산가 위한 VVIP 카드 내놨다
NH농협카드가 자산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고급 VVIP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NH농협카드는 'the Origins'(디 오리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 Origins 카드는 NH농협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업 중 최상위 등급이다. 고품격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VVIP 고객 안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우선 복잡한 제한 없이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 충족 시 국내 전 가맹점 이용 금액 1%,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2%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적립 한도에 제한이 없어 고액 결제가 많은 VVIP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동 편의와 프리미엄 여행을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를 일 4회, 연 10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일 4회, 연 20회까지 동반자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총 19개 최고급 바우처 옵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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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00억 규모 NH농협은행 AI 상담센터 구축…처리 업무 4배 확대
KT가 400억원 규모의 NH농협은행 차세대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AI(인공지능)가 상담사 연결없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하고 상담 처리 시간도 약 20% 단축했다. KT는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경험 강화와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중심으로 차세대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단순 안내를 넘어 실제 금융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 콜봇은 고객 정보와 계좌 정보를 조회하고 상담사 연결 없이 업무를 직접 처리한다. AI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4배 늘었다. STT(음성인식) 정확도도 기존 약 90%에서 97% 수준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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