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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측 "정원오 캠프 핵심 인사들은 아파트…'빌라 해법' 자가당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빌라·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 공급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캠프 핵심 인사 상당수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후보의 주택 공급 대책이 현실과 동떨어진 '자가당착'이라는 주장이다. 신주호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주택 문제 해법으로 '빌라·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 공급을 제시한 정 후보와 캠프 핵심 인사 상당수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아파트가 부족하면 빌라를 지으면 된다'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대책을 내놓은 정 후보답게 자가당착에 빠진 것인가"라며 "현재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 절벽을 해소해야 한다.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거 안정을 꾀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는 정확한 진단 없이 '빌라·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황당한 해법을 제시했다"며 "본인들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함으로써 주거 안정의 핵심은 아파트 공급이라는 것만 증명해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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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 1만호' 정원오, '李 맹종' 후보답다…서울 미래 산산조각"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용선국제업무지구에 주택 1만 가구 공급이 가능하다고 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충격적일 정도로 무책임하다. 이재명 대통령에 '맹종'하는 후보답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8일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는 닭장 아파트를 강요하며 용산과 서울의 꿈을 짓밟고 있다. 대통령이 2만 호를 명령하면 그것도 맹종할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오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찾았다. 용산의 비전, 용산의 경쟁력을 무참히 꺾어 놓은 정 후보의 방문은 성난 용산 민심에 기름을 붓는 격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지난 3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적정한 주택 공급량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8천 가구냐 1만 가구냐 숫자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1만 가구 공급도 가능하다'고 답했다"며 "정 후보에게 도시계획이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게임 수준 밖에 안 되는 것인지 의심된다"고 했다. 오 후보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천만시민의 미래 먹거리와 청년 세대가 간절히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달린, 그야말로 몇 안 되는 서울의 마지막 성장판"이라며 "주택과 기업, 녹지, 문화·예술 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얼굴' 역할을 해야 할 전략적 요충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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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마스크 벗자 꿰맨 자국. 이마부터 눈까지 봉합"... 깁스 화이트, 부상 공개→팬들 슬픔 "이러다 월드컵 못 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26)가 끔찍한 안면 부상을 입은 채 팀의 결승 진출 실패를 지켜봤다. 영국 '더선'은 7일(현지시간) "깁스 화이트가 애스턴 빌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마스크를 벗고 벤치에 앉자 팬들이 그의 심각한 흉터를 보고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깁스 화이트는 지난 4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에서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와 충돌하며 이마가 크게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벤치에서 포착된 그의 얼굴은 양쪽 눈에 시퍼런 멍이 들었을 뿐 아니라, 콧등부터 왼쪽 눈 위까지 길게 이어진 수술 봉합 자국이 선명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깁스 화이트가 확실히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그의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시사했다. 팬들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 정도 상처라면 다가올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한 것 아니냐"며 우려를 쏟아냈다. 깁스 화이트의 이탈로 노팅엄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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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이혼, 빌라 사는 거지" 학폭 당해도 촉법?..."기다렸다 고소"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이 '현행 만 14세'로 유지된 가운데 한 학교폭력 피해 학부모가 가해 학생들이 형사처벌 대상 나이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고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체 채팅방서 조롱하고 욕설…"이혼하고 거지 같이 살면서"━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학부모라고 밝힌 A씨는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 제출하고 왔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이 없는 단체 채팅방에서 지속해서 험담과 욕설을 했고, 채팅방에 있던 다른 학생이 이를 피해 학생에게 알렸다. A씨로부터 해당 사실을 전해 들은 담임 교사는 가해 학생들에게 "채팅방 없애고, 다시 만들더라도 나쁜 말은 하지 말라"고 지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에도 가해 학생들은 별다른 반성 없이 욕설과 조롱을 이어갔다. 이들은 "애비 이혼하고 XX 작은 빌라에서 거지 같이 살면서" 등 발언을 주고받았다. A씨는 "아이가 충격받고 저한테 메시지를 보여줬다. 저도 충격이었다"며 "작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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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평창동 집 '민폐' 논란…"골목 점령, 쓰레기까지" 주민 분통
배우 기은세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 A씨는 지난달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살다 오랜만에 평창동 본가에 왔는데 옆집 공사 현황을 보니 정말 가관이다"라며 기은세가 이사를 앞두고 공사 중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 공사로 수개월째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돼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부모님은 이웃끼리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묵묵히 참고 계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자식 입장에선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답답해했다. 이어 "처음엔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물어보니 다시 5월 중순, 혹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꾼다"며 "유명인이라며 이런 불편한 상황들을 대충 무마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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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결승인데 이강인은 '0분', 토트넘만 웃는다... "강등만 피하면 영입"→이적설 더 커질까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랐지만, 한국 공격수 이강인(25·PSG)은 4강 두 경기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강인의 제한된 출전 시간은 그를 노리는 토트넘(잉글랜드) 입장에선 주목할 만한 상황이다. PSG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1차전에서는 PSG가 난타전 끝에 5-4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6-5를 기록, 결승에 올라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PSG는 구단 최초로 UCL 우승을 포함한 유럽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다시 한 번 유럽 무대 정상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강인은 2차전에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브래들리 바르콜라 당 다른 옵션을 내보냈다. 게다가 PSG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올린 탓에 공격 자원보다 수비 보강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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