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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그린모터스, 남양주시 조기폐차 3차 접수…안전 말소 처리 지원
환경부와 각 지자체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남양주시는 7월 6일부터 하반기 3차 접수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동강그린모터스는 정식 관허 폐차장으로, 남양주시 조기폐차 3차 접수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109대(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6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이며 지원 금액은 차량가액의 70~100%(최대 300만 원~1억 2,000만 원) 수준이다. 동강그린모터스 관계자는 "조기폐차 보조금 혜택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서류 대행과 말소 처리를 책임지고 완수할 수 있는 정식 관허 폐차장을 선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무허가 업체 이용 시 '대포차' 전락 위험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대행업체에 차량을 맡길 경우, 말소 등록이 누락되거나 지연될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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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엔 냉랭, 튀르키예엔 박수·미소…트럼프 태도에 나토 '희비교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와 유럽 동맹국에 대한 실망감을 재차 드러내며 유럽 국가들을 직격했다. 한편으로 튀르키예를 훌륭한 동맹국으로 치켜세웠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나토와 국제사회에선 튀르키예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린란드 야욕 다시 수면 위로…"덴마크 아닌 미국 통제 아래 있어야"━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각종 현안을 언급하면서 유럽 국가들을 향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우선 그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 중 기자들에게 "그린란드는 덴마크가 아니라 미국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린란드 통제권 문제로 미국과 나토의 관계가 악화됐다고 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즉각 반발했다. 그는 덴마크의 주권을 존중해야 하며 그린란드는 매매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정상회의에서 관련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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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교통·주거·교육 다 갖춘 50만 '자족도시' 완성"
"강동은 서울 동부권을 넘어 배후 인구 200만명을 아우르는 동부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교통, 주거, 교육, 일자리, 자연환경이 함께 갖춰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민선9기는 강동구의 도시 체급이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이 그리는 강동구는 '성장과 여유가 공존하는 50만 자족도시'다.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출퇴근, 교육, 일자리, 여가가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최우선 현안은 교통이다. 이 구청장은 새 임기 첫날 지하철 8호선 별내역에서 천호역까지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를 점검했다. 8호선은 별내선 개통 이후 남양주·구리 등 경기 동부권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교통망이 됐다. 그는 "지하철 5·8·9호선 혼잡도 개선과 배차 간격 단축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문제"라며 "서울시,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출퇴근 부담을 반드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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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40도' 달리는 가마솥…에어컨 없는 런던 지하철, 여행객 주의보
지난 6월부터 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런던 지하철 고심도 노선 '튜브' 객실 내부 온도가 한때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영국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지하철 이용 시 온열질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환경단체 그린피스 의뢰로 열화상 조사 업체 TI 서멀 이미징이 지난달 피카딜리선을 촬영한 결과, 열차 바닥 온도는 40도에 달했다. 현재 런던 지하철에서 냉방 장치를 갖춘 열차는 약 190대뿐이며, 2017년 이후 고심도 노선에는 신형 냉방 열차가 도입되지 않았다. 냉방 열차는 디스트릭트선과 서클선 등 터널이 넓은 저심도 노선에서만 운행 중이다. 1890~1900년대 건설된 고심도 노선은 터널이 좁아 냉방 장치 설치가 어렵고, 열차가 터널 내부 공기를 밀어내는 '피스톤 효과'까지 더해 객실과 승강장 온도가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카딜리선은 올해 말부터 신형 차량을 도입해, 고심도 노선 중 최초로 신형 냉방 열차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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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교도관, 은밀한 문자 들통…결국 실형
살인죄로 복역 중인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 교도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셔주 화이트무어 교도소에서 근무하던 교도관 레베카 그린(29)은 재소자 존 오투가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린은 2022년 10월 오투가데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교도소 안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는 등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간 혐의를 받았다. 화이트무어 교도소는 영국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들이 수감된 최고 보안 등급 교도소다. 오투가데는 2012년 영국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 경비원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아 2022년 10월부터 복역 중이었다. 케임브리지셔 경찰은 2023년 그린이 재소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오투가데는 런던 남동부의 벨마시 교도소로 이감됐다. 그린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의 차량에서 확보한 휴대전화에서는 오투가데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뒷받침하는 은밀한 메시지가 다수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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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가질래…나토 매우 실망" 트럼프 작심발언, 논란 재점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와 동맹국에 대한 실망감을 재차 드러내며 유럽 국가들을 직격했다. ━수개월 수면 아래 있던 그린란드 갈등 재점화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 중 기자들에게 "그린란드는 덴마크가 아니라 미국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린란드 통제권 문제로 미국과 나토의 관계가 악화됐다고 했다. 그러자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즉각 반발했다. 그는 덴마크의 주권을 존중해야 하며 그린란드는 매매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하면 이번 정상회의에서 관련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연설을 통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하려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점 또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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