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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OECM 네이처 챌린지' 청소년 시민과학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할 청소년 시민과학자를 모집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프로그램 'OECM 네이처 챌린지(OECM Nature Challenge)'에 참여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청소년을 7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OECM 네이처 챌린지'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일대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 정보를 축적하는 장기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OECM은 보호구역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충북 청주지역 초·중학교와 아동센터 등 관계기관을 통해서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휴양림 입장료 면제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향후 발간되는 보고서에 이름이 수록된다. 또한 사전교육과 함께 산림교육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태 탐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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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름 아닐 때 전기차 낮 충전시 공짜로…빨리빨리 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전기차 충전 요금을 거의 제로(0)에 가깝게 운영해도 손해가 아니지 않나"라며 "그걸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여름철 피크타임, 에어컨을 쓰는 시기 말고 전기가 남는 시간대에는 강제로 발전시설을 세우거나 아니면 갖다 버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토론 과정에서 한여름·한겨울 등 피크 타임을 제외하고는 전력이 남아돈다고 지적했다. 발전 설비가 가동되지 않아도 고정비 보상금 성격의 용량 요금을 지급해야 해 비효율적이고, 수요·공급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력이 남아도는 시기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낮춰 전기차 보급률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도는 전기차 전환이 아주 용이한 곳인데도 목표를 2030년까지 50%로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격 신호를 제로로 주면) 전기차 공급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고 연료·에너지 비용도 국민들 입장에서는 줄일 수 있다"며 "낮에 어차피 다 버리는 전기를 다 사용하면 국가적으로도 이익이고 편익도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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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물가 부담 없다면 가정용 전기 요금 조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물가 부담이나 국민들의 소득 문제가 없다면 사실은 가정용 전기 요금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가정용보다 비싸 국제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보고를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한여름·한겨울 등 피크 타임을 제외하고는 전력이 남아돈다고 지적했다. 발전 설비가 가동되지 않아도 고정비 보상금 성격의 용량 요금을 지급해야 해 비효율적이고, 수요·공급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기 요금 체계를 좀 바꿔야 한다"며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에 싸게, 피크 타임으로 부족할 때는 비싸게"라고 말했다. 김 장관이 산업용 전기요금은 전환했다고 답변하자 "가정용도 결국은 나중에 확대해야 되는 거겠죠"라고 했다. 그러자 김 장관은 "보통 산업용 전기요금이 더 싸고, 가정용 전기요금이 비싼 게 세계적인 추세"라며 "기업은 국제경쟁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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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신규 원전·SMR 공론화 통해 추진"…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자로) 도입 여부를 전문가 의견과 국민 공론화 거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등 향후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외에도 추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전국에 8. 4GW(기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선 대규모 전력와 용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재 용인과 호남의 반도체 시설, AI데이터센터에 확정적으로 늘어날 전기수요가 30GW"라며 "잠재 수요를 합하면 40GW가 넘고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과 건물의 전기화까지 더하면 2040년까지 50GW이상의 전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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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A솔루션즈,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 지원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총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의 N2SF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SGA솔루션즈는 KISA가 선정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프라이빗테크놀로지 주관) △성평등가족부(윈스테크넷 주관) △한국부동산원(휴네시온 주관) 등 총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해 N2SF 보안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각 사업에서 통합계정관리(ICAM) 기반의 사용자 인증, 단말 관리 체계 구축, SSO(Single Sign-On) 연계 기반의 접근통제 기능을 구현해 N2SF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접근통제 체계를 구현한다. SGA솔루션즈는 국내 제로트러스트, N2SF 실증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한 구축 노하우와 통합 보안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망 보안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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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말레이시아·필리핀 대표단 잇달아 접견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방문단을 잇달아 만나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켈란탄주 정부 대표단과 필리핀 서민도로주 하원의원 대표단을 차례로 접견하고 교육·도시정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 의장은 먼저 다토 모하메드 파즐리 켈란탄주 부주총리 등과 만나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청년 취업 연계 정책을 소개했다. 켈란탄주는 올해 처음으로 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한국 유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즐리 부주총리는 "그동안 말레이시아는 한국에 국비 유학생을 보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켈란탄주 장학생 10명을 선발, 오는 9월부터 유학 생활이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정책을 습득해 서울과 켈란탄주의 가교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레오디 오디 F. 타리엘라 필리핀 서민도로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면담하고 스마트도시, 대중교통, 기후환경, 전자정부 등 서울의 도시정책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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