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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6명 빠졌다' 김경문 한화 감독 '大파격' 라인업, 이유가 뭘까 [잠실 현장]
한화 이글스가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주전 선수를 대거 6명이나 제외한 선발 타순을 내세웠다. 1번타자 이원석(우익수)을 시작으로 2번 오재원(중견수)-3번 이진영(좌익수)-4번 노시환(3루수)-5번 유민(지명타자)-6번 허인서(포수)-7번 김태연(1루수)-8번 박정현(유격수)-9번 황명묵(2루수) 순이다. 그동안 주전으로 나왔던 강백호와 문현빈 페라자 이도윤 심우준 최재훈 등이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페라자나 문현빈이나 계속 출장 중이었다. 요즘 타격감이 조금 안 좋은 선수들도 있고. "라며 "또 뒤에서 기다리던 선수들이 좀더 잘해 준다면 팀에 더 힘이 생기는 것 아닌가. 노력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한 번 주고, 조금 안 좋은 선수들한테는 자기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게끔 이렇게 경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승부가 초반에 결정 나는 게 아니니까 (빠진 선수들도) 후반에는 다들 경기에 나갈 수 있다"며 "지금 (선발로) 나간 선수들이 더 집중해 잘할 수도 있고, 이 선수들이 더 힘내서 팀이 더 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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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KBO 통산 800승 '딱' 1경기 남았다! 역대 7번째... 김경문 감독 이어 현역 2번째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KBO 리그 역대 7번째 800승 사령탑이 되기까지 딱 1승이 남았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8-3 승리로 장식하면서 KBO 통산 799번째 승리를 거뒀다. 2015시즌 두산 베어스에 부임한 김태형 감독은 그해 3월 28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부임 이듬해인 2016년 5월 11일 인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전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2020년 10월 3일 잠실 KIA전에서 500승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 5월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600번째 승리를 챙겼다. 그렇게 김태형 감독은 두산 사령탑으로 총 1149경기에서 645승을 거뒀다. 또한 2015년, 2016년, 2019년 세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KBO 명장 반열에 올랐다. 2022시즌을 끝으로 두산 사령탑에서 물러난 김태형 감독은 2024시즌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며 KBO 리그에 복귀했다. 롯데 부임 첫해인 2024년 8월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통산 700승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약 2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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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전격 승부수 던졌다! 사이클링히트 할 뻔했던 '최근 10G 무려 4할'→리드오프 전진 배치 '김경문 감독도 극찬' [잠실 현장]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임시 주장' 김태연을 1번 타순에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화는 3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전날(2일) 9회 맹추격을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한 채 3-5로 패했다. 이날 승리를 통해 반격을 도모한다. 한화는 27승 26패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6위 두산은 26승 1무 28패로 리그 6위다. 두 팀의 승차는 1. 5경기. 이날 한화는 김태연(1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김태연의 리드오프 배치가 눈에 띈다. 김태연은 지난달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사이클링 히트(히트 포 더 사이클)에 2루타 1개가 빠진 3안타 맹위를 떨친 바 있다. 김태연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장해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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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경문 감독, 근조 리본 달고 엄숙 모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왼쪽 어깨에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인한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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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경문 감독 '5연승 염원하는 눈빛'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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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질을 안하잖아" 韓 최초 육성 신화, 달 감독도 기대 가득 "오늘도 제 역할 해주길" [잠실 현장]
4연승 상승세를 달리는 한화 이글스의 선봉에 육성선수 신화를 쓴 박준영(24)이 나선다. 박준영은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박준영에 대해 "일단 볼질을 안 한다. 타자를 일찍일찍 치게 해서 경기를 운영하니까 바라보는 우리 쪽에서는 보기가 좋다. 오늘도 자기 역할 다 잘 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올 시즌 많은 투수들이 볼넷을 남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화는 52경기에서 238볼넷을 내주며 이 부문 최다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렇기에 박준영의 성장이 더 없이 반갑다. 올 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준영은 7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ERA) 1. 29로 압도적 활약을 펼쳤고 지난달 10일 LG 트윈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5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KBO 역사상 육성선수로는 처음으로 데뷔전 선발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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