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與 유튜브 '델리민주→민티' 개편…1일 7시 '메가텐' 주제 첫 방송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티비(약칭 민티)'로 전면 확대 개편하고 오는 1일 오전 7시 파일럿(시범) 형태의 첫 라이브 방송 '민티07'을 시작한다. 민주당은 31일 당의 공식 기조를 국민과 당원에게 왜곡 없이 직접 전달하고 정국 현안의 선제적 의제 설정 역할을 하겠다며 유튜브 개편의 취지를 밝혔다. 첫 방송 핵심 주제는 당의 미래 전략을 담은 '메가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당대표가 직접 핵심 의제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1부와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2부 심화 대담 형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 당대표가 직접 출연해 당일의 핵심 의제와 정책 비전을 국민과 당원에게 명확하게 전달한다. 2부에선 1부에서 다뤄진 핵심 의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논평 코너를 구성해 정치예술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단독 MC 체제로 정해졌다. MBN·연합뉴스TV 등에서 뉴스를 진행했던 박영식 전 앵커, JTBC에서 앵커로 활동했던 안태훈 전 기자 등이 메인 진행자로 활동한다.
-
김민석 고정출연, 매불쇼 작가팀 합류…민주당, 9월1일부터 아침 유튜브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민주당TV'로 명칭을 바꾸고 확대 개편한다. 한웅현 민주당TV 준비TF(태스크포스) 단장은 28일 "다음달 1일 파일럿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일, 8일, 10일까지 총 4회 방송 후 당원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 14일 주 5일 정규방송으로 정식 개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민주당TV가 신뢰성 있는 선제 의제 설정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신설되는 아침 시간대 대표 라이브 콘텐츠는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민주당의 주요 현안 이슈와 정책 기조를 심도 있게 다룬다. 1부 방송에는 김민석 당대표가 라이브 콘텐츠 방송이 정착될 때까지 고정 출연해 직접 당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매불쇼'에서 일했던 메인 작가팀이 합류해 대중적 재미를 더한 정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민주당 홍보위원장을 맡은 김남준 의원은 "민주당TV는 콘텐츠를 생산하기만 하는 채널이 아닌 플랫폼의 역할에 방점이 있는 채널로 운영할 것"이라며 "진보와 중도 진영을 아우르는 열린 콘텐츠 플랫폼인 오픈 TV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
'야구 가장 잘하는 연예인 누구인가' 국가대표 뽑는다,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서 팡파르... 브로맨스 vs 크루세이더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 격돌!
제20회 코누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오는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개막 경기는 김경록 감독이 이끄는 '브로맨스'와 임호 단장이 이끄는 '크루세이더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한케이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 O. 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연예인 야구대회를 넘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주최 측은 "연예인 야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내 연예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를 위한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라면서 "연예인과 스포츠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야구를 통한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스포테인먼트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원에는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이 함께한다.
-
'주택공급 올인' LH·HUG, 주도권 다툼?
"집 못 지어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할 수 있어야 된다. "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속도전 기조 속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택 관련 공공기관들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공급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조한 만큼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신속한 인력증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25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HUG는 올 하반기 상당 규모의 인력증원을 추진한다. HUG는 국토교통부가 새로 시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추진을 맡게 되면서 역할이 증대됐다. 기존 보증기관의 역할에 공급기관으로서의 위상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HUG는 관련 사업단 신설을 검토 중으로 최소 세 자릿수 추가인력 채용이 전망된다. 다만 구체적인 증원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통상 공공기관이 증원안을 올리면 주무부처(국토부)와 재정경제부의 검토를 거쳐 증원규모가 최종 확정된다. HUG 관계자는 "최근 여러 업무가 늘어난 만큼 필요에 따라 인력증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법률·IT(정보기술)·금융 전문인력 충원이 당면과제"라고 설명했다.
-
주택정책 전면에 선 HUG·LH 수장…미묘한 '공급 주도권' 경쟁
정부 주택정책을 집행하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두 수장이 정책 전면에서 존재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이 주택 공급·금융을 아우르는 공공 플랫폼을 강조하는 가운데 이성훈 LH 사장도 공급 물량과 착공 속도를 앞세우면서 두 기관 사이에 미묘한 주도권 경쟁이 감지된다. ━국회 국토위 與 간사 출신 최인호 사장. '전월세 안심신탁'으로 HUG 위상 격상━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택공급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집을 못 지어서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짜라고 주문했다. 청와대가 직접 공급 성과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사업 시행을 맡은 LH와 보증·금융을 책임지는 HUG의 역할도 한층 커졌다. 최인호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전월세 안심신탁'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어린이정원 등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담판을 벌이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고 있었다.
-
정부 "합리적 비거주, 거주로 전환"…野 "미래기금 '쌈짓돈' 우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합리적 이유로 비거주하는 1주택자의 경우 거주로 인정하는 등 관련 기준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이 정부의 '쌈짓돈'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회법에 따라 통제를 받는다"고 해명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 세제개편안과 관련 "과세 형평성과 투기 억제, 실수요자 보호 등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것 같다"면서도 "비거주 1주택을 구분한 것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고통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살지 않으면서 보유하면 주택 시장을 왜곡할 수 있어 그런 부분을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비거주 부분에 대해선 과감하게 거주로 전환(인정)해 문제를 해결해 드리려고 한다"며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욱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남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남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