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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스타랭킹 독주' 박정아, 적수 없는 독무대 11주째 '정상'... 안세영도 못 건드린 '장기집권'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11주 연속 정상을 달렸다. 박정아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5차 투표에서 4만 5805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시작된 박정아의 독주는 이번 차수에서 4만 표가 넘는 지지를 얻으며 더욱 공고해졌다. 2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4600표를 얻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어 배구 스타 김희진(35·현대건설)이 2120표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신유빈(22·대한항공)이 1296표를 얻었다. 이다현(25·흥국생명)이 751표로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올라 5위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여자스포츠 부문 후보로는 박정아를 비롯해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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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0만배 부담, FA선물 달라고 했다" 전주원 신임 우리은행 감독, 위성우 14년 업적 잇는다
"100만배 부담이죠. 그 누구라도 위성우(55) 총감독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 안 해요. 하지만. " '신임 사령탑'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정식 지휘봉을 잡은 지 3주 정도 시간이 흘렀다. 전주원 감독은 4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면서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 무려 14년 만에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우리은행 왕조'를 세운 위성우 감독이 총감독으로 물러났고, 위 총감독을 14년간 보좌했던 '레전드' 전주원 코치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전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9년 5월까지다. 우리은행 구단은 전 감독 선임에 대해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위 총감독은 꽤 오래 전부터 전 감독의 신임 사령탑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 감독은 "지난 1월 휴식기 당시 거의 마음이 결정을 내리신 것 같더라. 위 총감독님께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시길래 제가 '아직 아무 것도 결정난 게 없다'고 답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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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표 육박' 박정아, 안세영 제치고 '10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0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4차 투표에서 3만 9390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시작된 박정아의 독주는 이번 차수에서 4만 표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더욱 공고해졌다. 2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5933표를 얻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어 배구 스타 김희진(35·현대건설)이 1779표를 기록하며 지난주 5위권 밖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다. 4위는 신유빈(22·대한항공)이 1443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골프 스타 박현경(26·메디힐)은 507표로 5위에 랭크되며 톱5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주 5위였던 윤이나(23·솔레어)는 이번 차수에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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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레전드 굿바이' 배혜윤·김단비 함께 은퇴... "모든 순간에 감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우승을 함께했던 두 명의 베테랑 배혜윤(37)과 김단비(34)가 정든 코트를 떠난다. 삼성생명은 29일 팀의 상징적인 센터 배혜윤과 포워드 김단비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5~2026 챔피언결정전을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친 두 선수는 구단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2007~2008 신세계(하나은행 전신)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배혜윤은 2013~2014부터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팀의 기둥으로 활약했다. 2007~2008부터 2025~2026까지 무려 19시즌 동안 매 시즌 25경기 이상 출전하는 철인으로서 WKBL 정규리그 통산 584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데뷔 첫해인 2007~2008 신인상을 시작으로 2022~2023와 2024~2025 BEST 5 선정, 2025~2026 자유투상 수상 등 은퇴 직전까지 리그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특히 센터임에도 탁월한 패스 센스를 갖춰 2023~2024에는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2020~2021에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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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업셋→준우승' 잘 싸운 하상윤 감독 "공부 많이 해야 할 것 같아... 다시 도전하겠다" [용인 현장]
안방에서 반전을 노렸던 용인 삼성생명의 도전은 아쉬운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삼성생명은 2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청주 KB스타즈에 65-80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3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홈 팬들 앞에서 KB의 우승 세리머니를 지켜봐야 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고 나나미(11득점)와 강유림(9득점)이 뒤를 받쳤지만, 강이슬과 허예은을 앞세운 KB스타즈의 막강한 화력을 제어하지 못했다. 특히 고비 때마다 터진 상대의 외곽포가 뼈아팠다. 하상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에도 부상 선수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려웠을 때 힘을 합쳐 여기까지 왔다"며 "아쉽긴 하지만,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온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규리그 3위 삼성생명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위 부천 하나은행을 잡으며 업셋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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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통합우승' KB 위업 달성, '3-0 압도적 스윕' 삼성생명 격파... 강이슬 26득점 맹폭 [용인 현장리뷰]
청주 KB스타즈가 스윕으로 여자프로농구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0%의 확률에 도전했던 용인 삼성생명의 저력을 막강한 화력으로 잠재우며 팀 역사상 세 번째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KB는 26일 오후 2시 25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80-65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내리 따낸 KB스타즈는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명실상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KB 강이슬이 양팀 최다인 28득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3점 3개 포함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마크했다. 허예은은 12득점 8어시스트를 보태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송윤하는 1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 2스틸을 올렸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9득점, 나나미와 강유림이 각각 11득점과 9득점을 올렸지만, KB의 막강한 화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KB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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