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수프로, 우즈벡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 마쳐.. 탄소배출권 협력 물꼬
수프로(대표 채일)가 우즈베키스탄 도시녹화 담당 고위급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8일간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산림청 및 지방 산림관리청 간부로 구성된 연수단은 청계천, 수도권 매립지 녹화 현장, 일산 호수공원, 서울식물원, 순천만 국가정원 등 국내 주요 생태복원 및 도시공원 현장을 시찰했다. 서울시청에서는 도시녹화 전문 강의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스마트 기술 기반 산림·도시녹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수프로는 현재 타슈켄트 인근 피스켄트 국유양묘장에 100ha 규모의 스마트 양묘 시설을 구축 중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조경 소재와 피스타치오 묘목 등은 타슈켄트 신도시 조성 및 산림복원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연수단장인 골립존 카리모비치 우즈베키스탄 산림청 부청장은 "황폐했던 국토를 단기간에 재건한 한국의 저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기술과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 도시녹화 사업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립축산과학원, 엠트리센 AI 양돈 솔루션 시범사업 현장 점검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 원장이 지난 14일 스마트 축산 기업 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을 방문해 '모돈(어미돼지) 임신판독 및 체형진단 기술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이 주도하는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공공 연구기관의 원천 기술과 민간 기업의 상업화 기술을 결합, 1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엠트리센은 이날 두 가지 솔루션을 시연했다. '딥소닉'(DeepSonic)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초음파 영상 판독에 접목, 모돈의 임신 여부를 자동 판독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교배 후 기존 25일 전후였던 임신 판독 시기를 20~22일로 앞당겼다"면서 "판독 정확도도 기존 85% 수준에서 97% 이상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기술 상용화 시 △조기 임신 판독으로 사육 비용 절감 △번식전문가 인력난 해소 △전염병 유입 위험 감소 등의 효과 예상된다. '딥스캔'(DeepScan)은 3D 깊이 센서와 딥러닝 기술로 모돈의 등가체중, 지방총량 등 체형지표를 비접촉 측정한 뒤 AI가 사료 공급을 정밀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
"한국같은 나라 처음"…강훈식 특사 '원유·나프타' 성과 배경은
정부가 카자흐스탄·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으로부터 원유·나프타 제품을 공급받기로 한 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특사로 급파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 구축된 상호 신뢰 관계와 함께 한국과 AI·방산·광물 분야 협력을 원하는 상대국의 니즈(수요)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15일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4개국 방문 성과를 설명하면서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01만 톤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유는 석 달치 사용량 이상, 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 물량에 해당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기업에 원유와 나프타를 최우선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강 실장은 이런 성과의 배경에 대해 방문국이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방산 분야 협력 대가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원유 도입과 방산을 연계하는 것은 무리이고 적절치도 않다"고 일축했다.
-
주사기 수급 '평시 수준' 유지…생산 332만개·재고 4516만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 첫날인 14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32만개, 출고량은 532만개, 당일 총재고량은 4516만개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제품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원료(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전날 0시부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하고 제조·유통단계 단속에 나섰다. 고시에 따라 제조·판매업자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4종), 주사침(비멸균, 멸균, 치과용 등 3종)을 폭리 목적으로 고시에서 정하는 기준 이상으로 △과다보유 △판매기피 △특정 구매처에 과다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식약처는 매점매석행위를 감시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제조·판매업체의 생산량과 출고량, 재고량을 일 단위로 확인하고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신고된 내용은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해 고발 등 조처를 할 예정"이라며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투명하게 공개해 관련 부처와 함께 필수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의료현장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 활용해 비용 절감·생산성 개선하는 스타트업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승현 신한벤처투자 이사는 13년차 벤처투자 심사역이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및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설립 멤버를 거쳐 신한벤처투자에서 대표 펀드매니저를 역임하고 있다.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온 경험이 풍부하며, 60여건의 투자 집행을 통해 성장 단계별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트래블월렛 △호갱노노 △스토어링크 △크리에이트립 △스탁키퍼 △미스터아빠 △쿼드마이너 △마크비전 △올거나이즈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산업 전반에 도입되고 있는 AI(인공지능)의 경우, 단순히 기술 자체보다 이를 통해 실제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AI 인프라와 버티컬(산업 특화) AI를 중심으로 산업 내 효율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매출 성장 가능성을 시현하는 B2B(기업간 거래) 솔루션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
주택금융공사,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임명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감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전남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서증권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심상정·김종훈 등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던 2020년부터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지냈다. 이후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부회장,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금융 현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경제 전문가다. 임 감사는 "주택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소통에 기반한 공감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사가 국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고 포용적 금융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생산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생산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