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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장동혁 사퇴론'…방미 동행 '김민수 책임론'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장 대표와 모든 방미 일정을 함께 한 김민수 최고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당 안팎의 비판도 커지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장동혁 때리기가 도를 넘었다"며 "언론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모는 기계적 장치가 되는 순간, 감시자가 아닌 정치권력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때릴 사람을 정해놓고 무조건적 비판과 조롱을 쏟는 것은 '언론에 의한 폭력'에 불과하다"라고도 했다. 이른바 '빈손 방미'와 '거짓말 논란'으로 불거진 장 대표 사퇴론과 책임론 확산을 언론 책임으로 돌린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최근 방미 일정을 수행한 최측근 인사다. 장 대표는 당초 지난 14일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출국 시점을 11일로 앞당기며 5박 7일 일정으로 늘렸다. 여기에 귀국까지 연기되면서 이번 방미 일정은 총 8박 10일로 늘어났다. 장 대표의 조기 출국과 연장된 일정을 모두 함께 한 건 김 최고위원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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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해야" 내부 비판에…또 '대여투쟁' 꺼내든 국힘 지도부
국민의힘 지도부가 방미 일정 이후 장동혁 대표를 향한 당내 비판이 거세지자 "당대표와 지도부에 대한 내부 비판이 과도하고 선을 넘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당내에서 분출한 사퇴 요구를 일축한 장 대표는 대여투쟁 메시지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지만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대표의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도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당을 튼튼히 만드는 일일 수도 있지만 선거를 앞두고 당대표에 대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는 건 당과 선거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 비서실장은 "지금부터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은 그 역량을 민주당 정부의 무능함과 무도함을 검증하는 걸 국민께 알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부터 당대표의 모든 메시지도 민주당 정부의 무능과 민주당 후보의 결격 사유에 초점이 맞춰져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박 비서실장은 "대표를 흔들어 선거에 승리한 사례는 전례도 없고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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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직함 논란' 장동혁 "깎으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성과 집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 중 '미 국무부 차관보급 회동'과 관련 '직함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직함을 갖고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직함 부풀리기'로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며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쉽은 딱 2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함을 가지고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 측은 차관보 면담을 이유로 방미 일정을 예정보다 연장했다고 설명했지만, 이후 해당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개빈 왁스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장 대표 측은 이에 "실무상 착오"라며 '차관보급'으로 정정한 뒤 개빈 왁스 외 차관보급 인사를 한명 더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역시 차관보급이 아닌 수석부차관보를 접촉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성과 부풀리기'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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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말 홈런 한방 추가요!' 4400루타 달성 최정
랜더스 3번타자 최정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 경기 6회말 2사후 김민수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최정은 이날 최형우에 이어 두번째 4400루타를 달성했다. 2026.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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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도 잡았다' 최정 멀티포+김건우 7이닝 삭제... SSG 4연승 질주 'ERA 0점대 외인도 격파'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의 무서운 기세는 리그 최고 투수를 앞세운 1위 팀도 잠재울 수 없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4연승을 이어간 SSG는 14승 8패로 선두 KT와 승차를 1. 5경기 차로 좁히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연승이 3경기에서 마감된 KT는 16승 7패를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박성한이 포문을 열었다. 리그 유일 0점대 평균자책점(ERA)을 달리던 케일럽 보쉴리(0. 87)를 초반부터 괴롭혔다. 박성한은 1회부터 2루타를 날려 5할 타율에 도달했다. 볼카운트 1-1에서 바깥족 상단에 꽉찬 체인지업을 강하게 잡아당겨 우중간으로 향하는 2루타를 만들었다. 개막 후 23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KBO리그 역사상 개막 후 23경기까지 5할 타율을 유지한 건 박성한이 최초다. 이날 안타로 80타수 40안타로 정확히 5할로 올라섰다. 2회말 다시 타석에 오른 박성한은 다시 한 번 보쉴리의 존 바깥쪽으로 빠지는 투심 패스트볼을 간결히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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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오늘은 마법도 안통하지! '최정 홈런에 신바람 난' 배수현과 허수미
랜더스 3번타자 최정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 경기 6회말 2사후 김민수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리자 치어리더 허수미와 배수현이 열띤 응원으로 화답하고 있다. 2026.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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