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이 선수 유명한가요?' 韓 레전드가 왜 멕시코 택시기사 휴대전화에... 사연 알고보니 [과달라하라 IN]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에서 이용한 택시 안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의 흔적을 마주쳤다. 14일 오후(현지시간) 취재를 위해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이동하던 중, 택시기사 오스카 씨는 취재진을 유심히 살피더니 "한국 사람인가, 혹시 축구선수인가"라며 질문을 던졌다. 멕시코 명문 구단 CD 과달라하라의 유니폼을 입고 운행 중이던 그는 첫눈에 봐도 열혈 축구팬이었다. "한국에서 온 취재진"이라고 답하자 오스카 씨는 신이 난 표정으로 운전석 옆에 둔 휴대폰을 집어 들더니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는 오스카 씨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다름 아닌 전 국가대표팀 캡틴 기성용이었다. 오스카 씨는 "이 승객이 본인을 한국 축구선수라고 소개했다. 혹시 유명한 사람인가"라며 되물었다. 기성용의 얼굴을 확인한 취재진이 "한국의 레전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활약했던 대단한 선수다. 심지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에도 출전했다"라고 설명하자 오스카 씨는 깜짝 놀랐다.
-
'이 선수가 왜 국가대표 핵심?' 가혹한 비난 보란 듯 부쉈다... 홍명보호 '대체불가 에이스' 완벽 증명 [과달라하라 현장]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왜 대표팀의 대체 불가한 핵심인지를 증명해 냈다. 그동안 그에게 쏟아졌던 일부 가혹한 비판들을 실력으로 완전히 잠재운 완벽한 퍼포먼스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전 선제 실점을 극복하고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대역전승을 거뒀다. 과거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부터 황인범은 대표팀의 황태자이자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다만 황인범이 맡은 포지션은 늘 가혹한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기 일쑤였다. 중원에서 모험적인 전진 패스를 쉼 없이 찔러 넣어야 하는 포지션 특성상, 덜 다듬어졌던 예전에는 패스 미스가 나올 때마다 비난의 화살을 한 몸에 받아야 했다. 실수가 나오면 곧바로 실점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팀의 공격 활로를 열어야 하는, 어쩌면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가혹한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온 셈이다.
-
[포토] 황인범 '이쯤 되면 농락 수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황인범이 체코 로빈 흐라냐치를 제치고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
[포토] 황인범 '왜들 이러시나'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황인범이 체코 로빈 흐라냐치를 제치고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
[포토] 황인범 동점골, 흐라냐치 어쩔?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황인범이 체코 로빈 흐라냐치를 제치고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
[포토] '기성용 따봉!' 과달라하라 우버 기사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월드컵 열기로 뜨겁다. 14일 사포판에서 만난 우버 기사 오스카가 한국-체코전이 열리는 날 기성용을 승객으로 태운 인증샷을 기자에게 자랑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민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민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