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드리블·롱패스 100%' 김민재 여유 폭발, 뮌헨 무려 7-0 대승... 정우영과 '코리안 더비'
그야말로 여유 폭발이었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주전으로 떠오른 김민재(30)는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팀의 무실점 승리를 함께했다. 뮌헨은 19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완파했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과 해리 케인의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 등을 앞세워 승점 3을 챙겼다. 이번 대승으로 개막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린 뮌헨은 주말 잔여 경기 결과에 앞서 리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반면 개막 4경기에서 무려 17골을 헌납하며 무승(1무 3패)에 그친 베를린은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코리안 더비였다. 베를린에서는 정우영이 선발 윙어로 출전해 친정팀 뮌헨을 상대했고, 김민재는 뮌헨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으며 두 선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정우영은 뮌헨의 압도적인 공세 탓에 공격보다는 수비 가담에 집중했다. 후반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김민재는 여유로웠다.
-
'도대체 왜 中 무시하나?' 아시아 역대 베스트 0명 대굴욕, 손흥민·차범근·박지성 '韓 1~3위 싹쓸이'
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하지만 중국 선수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못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매드 풋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8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거머쥔 손흥민이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어 레버쿠젠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두 차례나 차지했던 차범근 전 감독이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EPL 4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박지성(이상 대한민국)이 3위에 오르며 톱3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분데스리가 및 EPL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가가와 신지와 AS 로마에서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나카타 히데도시(이상 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
"우리 민재 안 팔아요" EPL 구단들 大실망... 뮌헨, '김민재 재계약' 급선회 "장기 동행 청신호"
상황이 완전히 변했다. 매각 대상으로 거론됐던 김민재(30)가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17일(한국시간) 독일 TZ에 따르면, 뮌헨 수뇌부는 올가을 김민재 측과 만나 향후 거취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팀 내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던 김민재는 여름 이적시장 당시 적절한 제의가 올 경우 이적할 수 있는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김민재는 프리시즌 기간에 "뮌헨이라는 구단에 있는 게 행복하다"며 잔류와 주전 경쟁 의지를 직접 천명했다. 결과적으로 이 판단은 적중했다. 올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 우승에 기여한 것을 시작으로,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개막전, 오스나브뤼크와의 DFB 포칼 1라운드 등 주요 경기에 연이어 선발 출전하며 핵심 수비수로 입지를 회복했다. 특히 지난 3일 승격팀 엘버스베르크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는 상대 최전방 공격수 다비드 모크와와의 거친 충돌 상황마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우위를 점한 것은 물론, 상대의 움직임을 미리 읽어내는 지능적인 수비까지 더해 독일 현지의 극찬을 받았다.
-
이강인, 2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허웅·김도영 2~3위, 손흥민은 4위로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1위 자리를 27주째 지켰다. 이강인은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4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85표를 받았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2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허웅(33·부산KCC)이 4808표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도영(23·KIA 타이거즈)도 2337표를 얻어 3위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지난주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던 손흥민(35·LAFC)은 이번 주도 2174표에 그쳐 4위로 한 계단 더 하락했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79표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는 이강인, 손흥민, 허웅, 김도영, 이정후를 비롯해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노시환(한화), 구자욱(삼성), 황희찬(샬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양민혁(베스테를로), 양현종(KIA), 류현진(한화), 김하성(애틀랜타), 김혜성(LA 다저스), 허훈(KCC), 허수봉(현대캐피탈), 우상혁(용인시청) 등 20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오피셜] 발베르데·벤탄쿠르 등 한국 온다, '모레노호 평가전 상대'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 발표
이달 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일본·한국·인도와 9~10월 A매치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이자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던 디에고 포를란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번 명단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로날드 아라우호(리버풀) 등 유럽 빅리그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산티아고 모우리뇨(비야레알), 세바스티안 케세레스(셀타 비고), 호세 히메네스(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후안 로드리게스(칼리아리), 마티아스 올리베라(나폴리), 파쿤도 베르날(베티스), 마르틴 사트리아노(헤타페) 등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원정길에 오른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리버풀 등에서 뛰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디리야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와 페데리코 비냐스(톨루카), 호아킨 피케레스(파우메이라스),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레알 솔트레이크)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을 꾸렸다.
-
2018 황의조-2022 정우영 계보 누가 이을까, 이민성호에도 필요한 '미친 존재감'
토너먼트나 플레이오프 등 단기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른바 '미친 선수'의 존재가 필요하다.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나와야 우승 등 목표 달성이 수월해질 수 있다. '미친 선수'의 등장은 종목을 불문하고 모든 감독과 팀이 원하는 시나리오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최근 대회마다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큰 힘이 됐다. 단순히 국가대표로서 금메달 영광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병역 특례 등 현실적인 성과로도 직결되는 만큼 아시안게임에서의 '미친 활약' 의미는 더 컸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엔 황의조(알란야스포르) 활약이 눈부셨다. 조별리그 첫 경기 바레인전부터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연장 혈투를 벌인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에서 또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말레이시아, 이란, 베트남전 1골씩을 더해 대회 7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뜨렸다. 비록 일본과의 결승에선 침묵했으나 그는 대회 최다골을 기록하며 김학범호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민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민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