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오피셜' 이강인, 스타랭킹 '무려 20주 연속 1위'... 허웅·손흥민 제치고 '독주 체제'

'아틀레티코 오피셜' 이강인, 스타랭킹 '무려 20주 연속 1위'... 허웅·손흥민 제치고 '독주 체제'

박건도 기자
2026.07.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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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7차 투표에서 1만 374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시작해 무려 20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2위는 허웅, 3위는 손흥민, 4위는 김도영, 5위는 이정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스타스포츠(남자) 57차 1위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스타스포츠(남자) 57차 1위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25)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7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41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0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이적에 성공했다.

2~5위 순위 변동도 없었다. 허웅(33·부산 KCC)이 4829표로 2위에 올랐다. 손흥민(34·LAFC)이 2853표로 3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700표로 4위를 유지했다. 5위는 1249표를 얻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하며 팬들의 화력 싸움에 불을 지폈다. 지난 49차 투표부터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 등 5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기존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에 신규 후보들을 더해 총 20명의 스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58차 투표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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