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리뉴얼' 신세계百 강남점, 1년 만에 고객 1000만명 돌파

'미식 리뉴얼' 신세계百 강남점, 1년 만에 고객 1000만명 돌파

조성우 기자
2026.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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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앞./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앞./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이 리뉴얼 프로젝트 완성 1년 만에 구매 고객 누적 1000만명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점은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 개장으로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에 이어 델리 전문관까지 더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 식품관으로 재탄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구매 고객 누적 1000만명 달성의 배경으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꼽았다. 특히 스타 셰프와 협업한 브랜드들은 델리 전문관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도윤 셰프의 한식 브랜드 '서연',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명장의 포케·샐러드 전문점 '와사비그린' 등은 오픈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었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델리 전문관 1주년을 맞아 27일까지 셀럽과 맛집,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릴레이 팝업 등 미식 축제를 진행한다.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셀럽 특집에서는 김밥 인플루언서 김밥대장이 여름철 보양식에서 착안한 삼계탕 김밥을 선보인다. 21만 인플루언서 워터파랑과 함께하는 모락절미는 즉석 인절미를, 트레이너 양치승의 사라다클럽은 프로틴 사라다빵을 소개한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맛집 특집'을 진행한다. 부산의 앙꼬절편 맛집 전포명가와 SNS에서 미국식 치즈스틱으로 화제를 모은 피자팜비어를 만나볼 수 있다. 21일부터 27일까지는 셰프 특집이 진행된다.

아울러 동경라멘학교와 구오만두, 와사비그린 등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강남점 델리 전문관은 간편한 한 끼에 셰프의 손맛과 최신 미식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델리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첫돌을 맞아 마련한 릴레이 팝업과 강남점 단독 신메뉴,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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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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