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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울산 웨일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시구한다! 13일 KT전에 허구연 총재까지 방문 예정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이 창단 첫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2026시즌 최종전에서 김상욱 시장이 시구를 맡는다고 9일 밝혔다. 시타자로는 올 한 해 문수야구장을 가장 많이 방문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열혈 팬'이 선정돼, 시와 시민이 함께 첫 시즌의 마침표를 찍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이날 문수야구장에는 한국 야구계 주요 인사들도 발걸음한다.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 윤학길 KBO 재능기부위원 등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울산웨일즈의 성공적인 첫 시즌 마무리를 축하할 계획이다.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야구 연고팀이 없었던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KBO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2월 울산웨일즈를 공식 창단했다. 3월 20일 첫 공식 경기를 시작으로 출발한 울산웨일즈는 홈 개막전 당시 7,299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역대 퓨처스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지역 야구 붐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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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JVM, 자동조제 핵심기술 지켰다"…법원, 유사업체 특허침해 '철퇴'
의약품 자동조제 기업 제이브이엠(JVM)이 6년간 이어진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관련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국내 자동조제 장비업체 C사를 상대로 제기한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관련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16일 C사가 제이브이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해당 침해 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이번 소송은 제이브이엠이 보유한 의약품 자동포장장치의 핵심 특허기술과 관련해 2020년 제기한 사건이다. 제이브이엠은 C사가 자사의 특허기술을 무단으로 실시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약 6년간 특허법원과 대법원의 심리를 거치는 등 특허 침해 여부와 권리의 유효성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졌다. 소송 과정에서 C사는 특허 비침해를 주장하는 한편, 해당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을 청구하며 특허권의 효력 자체를 다퉜다. 그러나 특허법원과 대법원의 판단을 거쳐 제이브이엠 특허의 유효성이 최종적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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