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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여자배구 신생팀 구단명·초대 사령탑 확정 'SOOP 수퍼스·김세진 감독'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를 인수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SOOP이 'SOOP 수퍼스(SOOPers)'를 새 구단명으로 확정했다. 초대 사령탑에는 김세진(52) 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이 선임됐다. 4일 SOOP 측에 따르면 새 구단명 'SOOP 수퍼스'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SOOP 플랫폼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와 팬이 함께 팀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구단의 방향성을 팀명에 담았다. 이를 위해 경기와 중계,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접점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구단의 정체성을 쌓아간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김세진 감독은 선수 시절 삼성화재와 국가대표로 오랫동안 활약했고, 은퇴 후엔 OK저축은행 감독을 맡아 팀 출범 2년 만에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이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과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하다 신생팀인 SOOP 수퍼스 감독으로서 다시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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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메트리 전문가 키운다" 백석대 대학원, 대한안경사협회와 협약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옵토메트리학전공이 28일 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사)대한안경사협회와 옵토메트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이경재 백석대 대학원 교학처장, 김효진·최가을·김세진 교수와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최두열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검안학 연구 및 학술 교류 추진 △현장 실무 연수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학술 세미나 및 공동 심포지엄 개최 △임상·교육 분야 협력 강화 등이다. 협약식 후에는 허 협회장이 '한국 옵토메트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처장은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옵토메트리학전공은 검안학 분야 전문 교육과 연구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대한안경사협회와 협력해 우리나라 옵토메트리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고, 임상과 연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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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 즐겨먹는데..."암세포 빨리 퍼진다" 의료진 살벌한 경고
과당이 암세포 증식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료진 의견이 나왔다. 지난 1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세진 종양혈액내과 교수는 "과당 섭취로 인한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 비만은 장기적으로 암 위험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바르부르크 효과'와 관련돼있다. 바르부르크 효과(Warburg Effect)는 암세포가 산소가 충분한 상태에서도 효율적인 '유산소 호흡' 대신, 효율이 낮은 '당분해(Glycolysis)'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현상을 말한다. 앞서 2017년 루벤가톨릭대학교 연구진은 당 분해 과정이 암세포의 활발한 증식을 유도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해 의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연구는 바르부르크 효과를 실험적으로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최근 연구에서 과당이 이러한 암세포 증식 과정을 촉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면서도 "관련 기전들은 아직 실험 연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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