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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銀 아내 이어 남편은 AG 金金' 김예지 남편 이건혁, 하루에 금메달 2개 쐈다! 25m 속사권총 개인전·단체전 석권 [아이치 나고야 AG]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아내 김예지(34)가 은빛 총성을 울렸다. 2년 뒤 아시안게임에서는 남편 이건혁(27·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하루에 금메달 두 개를 명중시켰다. 이건혁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32점을 기록한 뒤 두 차례 슛오프(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쑤롄보판(중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1차 슛오프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4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 번째 승부에서 이건혁이 5발을 모두 적중시킨 반면 쑤롄보판은 2점에 그쳤다. 긴 승부 끝에 이건혁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앞서 열린 본선에서 588점을 기록한 이건혁은 윤서영(KB국민은행·581점), 송종호(IBK기업은행·581점)의 기록을 합쳐 1749점으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건혁은 그렇게 하루 만에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제패한 것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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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애인 1400명과 음악회…'초록여행' 문화예술로 넓힌다
기아가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해 온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했다. 발달장애인 1400명을 포함해 약 3000명이 참석한 음악회를 열고, 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고려한 행사 운영을 선보였다. 기아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2회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로 하나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초록여행 x 런피아노'는 기아가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의 프로젝트팀 '런피아노'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다. 클래식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에게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여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지난 6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첫 공연에는 박 교수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 군이 함께했다. 이번 무대에는 박 교수와 가수 황우림, 퍼커션 연주자 김지혜 등이 참여했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인 김예지 국회의원도 특별 출연해 슈만의 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헌정'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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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사망률 일반인의 3배…병원 문턱은 여전히 높다
발달장애인은 일반인보다 사망률이 3배가량 높은 반면 건강검진은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을 이해하는 의료기관과 인력도 부족해 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인 의료 이용 실태 진단 및 제도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김승섭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인권위와 공동으로 진행한 '발달장애인 의료 이용 실태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발달장애인 의료 수요자·공급자에 대한 심층 조사와 발달장애인 약 35만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사망률은 지난 20년간 일반 인구의 약 3배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건강검진과 구강·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6종 검진 수검률은 일반 인구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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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X김재영 주연 '내가 떨릴 수 있게', 10월 15일 첫 공개 [공식]
남지현, 김재영 주연의 '내가 떨릴 수 있게'가 오는 10월 첫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제작 KT스튜디오지니·글라인, 공동제작 스튜디오아이콘, 제공 티빙(TVING))가 오는 10월 15일 첫 공개된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남지현과 김재영의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두 배우가 그려낼 성장 로맨스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남지현이 극 중 맡은 마케터 공연수는 뼛속까지 유교걸이다. 공연수는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종갓집에서 자라 연애와 사랑에 있어 보수적인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이를 철저하게 지켜온 인물. 세상이 변해도 자신의 가치관만큼은 굽히지 않는 공연수의 굳건한 뚝심이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재영이 연기할 섹스토이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 캐릭터는 사랑과 관계에 정해진 답은 없다고 여기는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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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7대 범죄 보완수사' 중수청법 행안위 상정…국힘 "땜질식 처방"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7대 범죄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중수청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있었다면 불필요한 법이었을 것이라며 반발했다. 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를 마치기 직전 중수청법 개정안 2건의 상정을 의사일정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스토킹범죄 △아동학대범죄 △장애인학대관련범죄 △노인학대관련범죄 △가정폭력범죄 등 7대 범죄에 대해 검사가 중대범죄수사청 또는 지방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또는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 시도에 즉각 반발했다. 행안위 야당 간사인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경찰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가운데 급하게 중수청법 개정안을 갖고 왔다. 7대 범죄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자는 취지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말 무책임하다"며 "잘못된 수사를 들여다보기 위해 있었던 것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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