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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6%, 빠질 만큼 빠졌다"...지금이 저가매수 기회?[부꾸미]
올해 초 고공행진하던 금 가격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고꾸라지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고점 대비 26%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인상 우려가 커진 탓이다. 그러나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진 만큼,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미국이 금리인상을 동결한다는 시나리오까지 반영한다면 연말로 가면서 금값은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국제 금값이 고점 대비 26% 급락하며 4000달러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이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금값이 올해 1월까지만 하더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을 하면서 5600달러선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후 케빈 워시 쇼크,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금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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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호소' 알칸타라, 일단 말소 후 병원행 "염좌인지 인대 손상인지 체크 중→24일 결과 나온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34)가 팔꿈치 통증으로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정밀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우선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설종진 감독은 2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알칸타라를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현재 팔꿈치 통증 원인이 단순 염좌인지 아니면 인대 손상인지 등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병원 검진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검진 결과는 24일 오전 중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알칸타라는 지난 22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회초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을 느끼고 자진 강판했다. 당시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총 투구 수 65개, 최고 구속 154km)을 기록하며 호투 중이었기에 구단과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경기 직후에는 통증 경과를 관찰하며 정밀 검진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했으나, 선수 보호 및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엔트리 제외 후 병원 검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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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도권 교통소외 해소 막는 예타, 경제성 비중 낮춰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안에 대해 수도권 현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일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서울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평가 체계 개선과 신규 편익 반영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수도권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시계획·교통·경제성 분석 분야의 학계 및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타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탁현우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분석'을 주제로 지난 5월 정부의 예타 제도 개편 내용과 향후 영향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운용 지침을 개정하면서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경제성 가중치 5% 하향, 수도권 균형성장 가중치 5% 신설 등 일부 평가 항목과 분석 기준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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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어도 내 계좌는 녹았다"…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의 배신?[부꾸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약 14조원이 몰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서 대책을 요구할 만큼 논란이 많은 상품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알아봤다. 17일 코스콤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상장된 지난 5월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개인투자자의 ETF 16종 순매수액은 13조5747억원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산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로 순매수액은 4조7340억원이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개인 투자자 순매수액 3조3219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3조473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조8758억원) 등도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조단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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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데이터랩, 페이플과 손잡고 양도세 AI 서비스 출시
데이터 기술 기업 강남데이터랩(대표 김윤하)이 결제대행사(PG) 페이플과 협업해 오는 16일 인공지능(AI) 기반 양도소득세 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양도소득세 분야를 다루는 AI 플랫폼이다. 최신 세법과 비과세·감면 조건을 반영한 AI 알고리즘으로 양도세 계산을 처리한다. 강남데이터랩은 페이플과의 시스템 연동으로 사용자가 양도세 계산부터 서비스 이용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텍스테크(Tax-Tech) 환경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복잡한 세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일반 사용자는 물론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업계 종사자의 업무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양도소득세 규정 속에서 누구나 쉽고 정확히 세무 리스크를 진단할 수 있도록 페이플과 협력해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16일 출시를 시작으로 양도세 전문 AI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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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불려야 되는데"...퇴직연금 30%, 현금으로만? 주식 꽉 채울 방법
연금계좌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증가하면서 채권혼합형 ETF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ETF를 활용하면 연금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주를 테마로 한 신상품이 출시되는 등 채권혼합형 ETF도 다양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은 12조3376억원으로, 지난해 말 순자산(3조4392억원) 대비 258. 73% 증가했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 내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자산의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간주돼 연금 계좌 내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만약 투자자가 주식형 ETF를 연금 계좌에 70% 담고, 채권혼합형 ETF를 나머지 30%에 담으면 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이 최대 85%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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