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술 기업 강남데이터랩(대표 김윤하)이 결제대행사(PG) 페이플과 협업해 오는 16일 인공지능(AI) 기반 양도소득세 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양도소득세 분야를 다루는 AI 플랫폼이다. 최신 세법과 비과세·감면 조건을 반영한 AI 알고리즘으로 양도세 계산을 처리한다.
강남데이터랩은 페이플과의 시스템 연동으로 사용자가 양도세 계산부터 서비스 이용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텍스테크(Tax-Tech) 환경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복잡한 세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일반 사용자는 물론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업계 종사자의 업무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양도소득세 규정 속에서 누구나 쉽고 정확히 세무 리스크를 진단할 수 있도록 페이플과 협력해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16일 출시를 시작으로 양도세 전문 AI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