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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m 돌덩이가 'TNT 300t' 위력...미국 동부 뒤흔든 폭음 범인은?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정체불명 굉음과 함께 주택가 건물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진이나 대형 폭발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지만 원인은 하늘에서 폭발한 유성으로 밝혀졌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후 2시6분쯤 매사추세츠주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유성이 분해됐다"고 발표했다. NASA는 해당 유성에 대해 "우주의 자연석이며 인공위성이나 우주 쓰레기의 일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유성은 고도 약 64㎞ 상공에서 시속 12만㎞가 넘는 속도로 이동하다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폭발한 것으로 NASA는 분석했다. 유성이 폭발하면서 방출된 에너지는 TNT 폭탄 약 300t(톤)의 위력과 맞먹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 유성협회(AMS)도 이날 보스턴 북쪽 뉴햄프셔와 매사추세츠 경계 부근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한 지름 약 1m 유성 때문에 굉음과 흔들림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SNS(소셜미디어)에는 "집 전체가 흔들려 나무가 쓰러진 줄 알았다", "변압기 폭발 소리보다 훨씬 컸다" 등 놀란 주민들의 경험담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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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벌써 덥다" 6월 첫날 초여름 날씨…제주·남해안 밤부터 비
오늘(1일)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일본 동쪽 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관측됐다. 제주도와 전남권·경남권은 제주도 부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 비가 시작되고,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9~30도 △인천 17~28도 △대전 17~30도 △세종 17~30도 △전주 18~31도 △광주 18~30도 △대구 18~32도 △제주 19~27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많은 곳은 산지 15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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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낮 최고기온 30도 '초여름 날씨'…전국 흐리고, 제주에 비
6월의 첫 날인 내일(1일)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일 전국은 일본 동쪽 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관측됐다. 제주도와 전남권·경남권은 제주도 부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 비가 시작되고,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9~30도 △인천 17~28도 △대전 17~30도 △세종 17~30도 △전주 18~31도 △광주 18~30도 △대구 18~32도 △제주 19~27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많은 곳은 산지 15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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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추경호, 사전투표 "내가 승리"…선거유세 막판 스퍼트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승리를 자신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29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 후보는 "선거 결과는 제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흐름은 제 쪽으로 잡힌 것 같다"고 했다. 추 후보는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 대구시장 선거를 반드시 이겨 권력 견제의 균형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와 추 후보는 막판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한 후 곧장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유세 운동을 펼친 뒤 이마트 칠성점과 북구청네거리 등 침산동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오후에는 중구 북성로 공구거리와 서구 평리동에서 순회 유세를 진행하며,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와 신매시장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추 후보는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중구 대구역 인근 번개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는 소통 행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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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거래 때 모바일 신분증 인증해야…정부, 국민체감과제 추진
A씨는 시세보다 저렴한 스마트폰 중고거래 게시글을 보고 판매자와 연락 후 송금했다. 그러나 판매자는 연락을 끊었고 물건을 받지 못했고 돈도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판매자에 대한 신원 확인 수단이 없었다. 행정안전부가 이 같은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막고자 중고거래 플랫폼에 모바일 신분증 기반 신원 인증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플랫폼 내 인증 표시 등을 제공하는 방안이다.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은 모바일 신분증 활용 신원 인증 표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국민이 생활속에서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국민체감과제를 8건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활안전분야에선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제 도입'을 포함해 4건을 선정했다. △빗물받이 위치 알림표시 표준 마련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 부적합 볼라드 전수 정비 및 강화형 볼라드 시범 설치 등이다. 볼라드는 차량의 인도 무단 진입을 막아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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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남해안·제주 강한 비 집중
수요일인 오늘(27일) 전국에 비소식이 들어있는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30~80㎜, 많은 곳은 중산간 100㎜ 이상, 산지는 150㎜ 이상이다. 전남과 경남은 30~8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대구·경북은 10~60㎜가 예보됐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풍도 예보됐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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