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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36도 무더위…수도권·강원엔 소나기
월요일인 내일(27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34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4도 등이다.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서해5도 5~2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북부 동해안 5~2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릴 땐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기온이 다시 올라 무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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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파도에 풍덩"...13세 아이 구하고 사라진 '튜브 의인' 찾았다 [오따뉴]
"번개처럼 나타나 아이 구조해 주시고 사라진 의인을 찾습니다. "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한 뒤 홀연히 현장을 떠난 '이름 모를 시민'의 정체가 현역 육군 하사로 확인됐다. 22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방사제 인근 해변에서 A군(13)이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강원 북부 해상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이었다. 또 사고가 난 해변은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이어서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인근에서 사고를 목격한 육군 금강산여단 소속 고영우 하사는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튜브를 이용해 A군을 무사히 구조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은 A군과 고 하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전 조치했고, 이후 고 하사는 현장을 떠났다. 이 사연은 같은 날 A군 부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진해수욕장 의인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A군 부모는 "119에 신고한 뒤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며 "그때 한 시민이 튜브 하나만 들고 바다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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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에 돌풍 동반 장맛비
수요일인 오늘(22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 대전·세종·충남·충북 등에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에는 5~40㎜, 광주·전남에는 5~30㎜, 경북에는 20~60㎜, 제주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남부 지방과 제주 등에선 무더위가 나타날 수도 있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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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장맛비 계속…수도권 최대 60㎜
수요일인 내일(22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수도권과 강원, 대전·세종·충남·충북 등에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에는 5~40㎜, 광주·전남에는 5~30㎜, 경북에는 20~60㎜, 제주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남부 지방과 제주 등에선 무더위가 나타날 수도 있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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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해수욕장 의인 찾아요"...물에 빠진 子, 번개처럼 구하고 사라져
파도에 휩쓸려 멀리 떠내려간 중학생 아들을 구해준 의인을 꼭 찾고 싶단 글이 화제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엠팍'엔 의인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아내와 중학생인 아들과 함께 19일 정오쯤 강원 고성 거진11리에 있는 거진해수욕장을 찾았다. 그때 물놀이를 하던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졌다. 부부는 119에 신고한 뒤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때 한 남성이 튜브 하나만 낀 채 물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했다. 의인의 다른 일행 네 명도 바깥에서 상황을 파악하며 도왔다. 구조를 번개처럼 빠르게 마친 뒤 의인은 홀연히 사라졌다. 작성자는 당시 경황이 없어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의인을 찾고 싶단 글을 올린 것이었다. 작성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의인의 용감한 행동이 얼마나 큰 거였는지 끝없는 감사함을 느꼈다"며 "물에 빠진 아이가 다시 나왔을 때 아무것도 중요한 게 없었다. 삶의 크고 작은 고민은 아무것도 아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린 글로 은인을 찾아 감사를 제대로 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안전에 유의해 물놀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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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장영남, 명불허전 열연..."대비미마가 귀신보다 더 무서워~'
배우 장영남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천둥번개를 연상시키는 대비마마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장영남은 '동궁'에서 궁을 뒤덮은 저주와 비밀의 중심에 선 대비마마를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왕실의 권위를 지키려는 신념과 삐뚤어진 권력욕 등 인물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절제된 대사와 깊이 있는 눈빛, 흔들림 없는 존재감만으로 매 장면을 장악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율이 일 정도의 명연기로 극중에 등장하는 수많은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개 이후 "장영남이 등장하는 순간 화면의 공기가 달라진다", "사극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대비를 넘어 자신만의 인물을 완성했다", "역시 장영남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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