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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술은 성공하고 마셔"…김응수 "완전 꼰대" 돌직구
김동현이 후배들을 향한 철저한 관리 철학을 밝혔다가 김응수에게 돌직구를 맞았다. 2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동현이 운동 후배들을 향한 잔소리 스타일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수지는 김동현에게 "운동을 했기 때문에 루틴이 철두철미할 것 같다. 후배들한테도 잔소리꾼이라던데"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김응수는 "애들이랑 밥 먹으면서 훈수 두는 영상을 봤다. 잔소리가 너무 길다"며 "완전 꼰대다. 깜짝 놀랐다"고 폭로했다. 같은 영상을 본 이상민은 "회식 자리라고 볼 수 없는 게 테이블 위에 제로 콜라밖에 없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동현은 "우리 팀은 술은 성공하고 먹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응수는 "이것도 꼰대다. 왜 술을 성공하고 마시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가 "그럼 술 마실 수 있는 시기도 정해줄 수 있냐"고 묻자 김동현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답하면서도 "내가 생각하는 목표는 UFC 톱10 정도다. 그 정도 올라가면 제가 아무 말도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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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1일 1팩' 관리하는 재미로 산다…김응수 "인생 고수다" 맞장구
조권과 김응수가 남다른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2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조권을 보며 "완전 에겐남 스타일이다. 자기관리 철저할 것 같다"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조권은 "나는 엄청나게 관리한다. 관리하는 재미로 산다"며 "집에서 팩하고 괄사한다. 하루에 1팩은 꼭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응수는 "나도 그렇다. 조권이 인생 고수다. 내가 나를 가꾸는 것만큼 행복한 게 없다"며 공감했다. 이어 김응수는 "나는 북한산도 매일 군가 부르면서 뛴다. 새벽에 뛰면 공기가 기가 막힌다"며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셔도 일찍 일어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권은 "그러면 팩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은 "두 사람이 하루 루틴이 비슷하다. 그래도 조권이랑 비교하면 응수 형님이 늙긴 늙는다"고 농담했다. 이에 김응수는 "나 중학교 2학년 때 얼굴이다"라고 발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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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38세 조권에 결혼 조언? "여자 얻으려면 재력 모아야"
조권이 결혼과 연애 고민을 털어놓자 김응수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조권에게 "이제 결혼할 나이 아니냐. 내가 조권을 처음 본 지 꽤 됐다"고 물었다. 조권은 "저도 38살이다. 여자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응수는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 노력을 해야 한다"며 "원하는 여성을 얻으려거든 일단 재력을 모아야 한다. 올 사람이 많다"고 조언했다. 탁재훈은 "조언치고는 이상하다. 이성을 차지하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거냐"고 따졌고 이상민은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거들었다. 이때 탁재훈이 "여성분들은 다정함이 첫 번째라던데"라고 묻자 김응수는 "미치겠다. 그 말을 믿냐?"고 따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응수는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 생각을 해봐라. 다정함이 있으니까 돈도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때 이수지가 "응수 씨는 젊을 때 재력 때문에 결혼했냐"고 묻자 김응수는 "난 그때 연극을 할 때라 1년 연봉이 30만 원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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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정관수술하고 왔더니 임신 테스트기 두 줄…넷째는 아들"
김동현이 정관수술 직전 넷째를 임신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동현은 최근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탁재훈이 "계획된 넷째였냐"고 묻자 김동현은 "계획이다. 원래 셋만 낳기로 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넷째까지 갖게 됐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그날 분위기가 어땠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그날 싸웠다"며 "잠깐 4명도 좋지 않을까 했다가 3명이면 됐다는 생각에 아내와 다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가 그냥 병원을 다녀오겠다고 하고 정관수술을 했다"며 "병원을 다녀왔는데 새벽에 아내가 방에 들어와 '나한테 잘할 거야?'라고 묻더니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보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정관수술 직전에 임신이 된 거구나. 아슬아슬했다"며 놀라워했다. 김응수는 "아이 많은 게 제일 부럽다. 나는 둘만 낳았는데 그땐 추세가 그랬다"며 "둘 이상 낳으면 주위 눈치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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