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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 랜드마크' 뜬다…청담엔 38층 복합타워
압구정·청담 일대에 디자인과 관광·상업 기능을 결합한 대형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재건축과 청담동 도산대로 역세권 복합개발 계획 등을 잇달아 승인하며 강남권 도시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재건축이다. 압구정로데오역 일대에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적용한 '모래시계형' 유리 파사드 건축물 2개 동이 들어선다. 기존 폐쇄형 백화점과 달리 건물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시민 친화형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하광장과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을 연결하는 입체형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층형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하광장을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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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 예정…명문 학군·인프라 갖춰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서울 목동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는 것이 특징이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가 '하이퍼트'에 맞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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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만 프라이빗하게"…롯데百, 에비뉴엘 전용 체험 콘텐츠 확대
롯데백화점이 VIP 프로그램 '에비뉴엘'을 여행·미식·문화 중심의 경험형 멤버십으로 강화한다. 쇼핑 혜택을 넘어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여 최상위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고 콘텐츠 중심 VIP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비뉴엘 고객은 등급별 포인트를 활용해 쇼핑은 물론 럭셔리 호텔과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등 6개 카테고리, 100여 개 제휴처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에는 에비뉴엘 고객만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빌라쏘메에서 프라이빗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릉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정호영 셰프의 코스 다이닝과 조식, 롯데백화점 한희수 소믈리에의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다. 또 BMW와 협업한 BMW 7시리즈 시승 프로그램과 울릉도 해안도로 드라이빙, 현지 관광 코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에비뉴엘 전용 콘텐츠에 대한 고객 반응도 좋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시그니엘 서울에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를 진행했는데 준비된 좌석이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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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주 1분기 호실적에 불기둥…신세계, 12%대 급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13일 장 초반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70원(11. 61%) 증가한 1만6050원이다. 현대백화점(3. 97%), 롯데쇼핑(3. 6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전날 실적 발표한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68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1조8471억원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2% 상회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3조581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1% 증가한 9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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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호황 국면 돌입…목표가 143%↑
신세계가 백화점과 공항 면세점 수익률이 개선되고 자회사 실적이 반등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5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백화점 호황 국면 돌입, 면세점 이익 증액 구간, 자회사 업황 턴어라운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전망인데, 방한 외국인 증가로 월별 매출액이 고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면세점은 공항 면세점 DF2 구역 철수 영향으로 5월부터 공항 매출이 감소가 예상되지만, 임차료 부담이 줄어들며 흑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터내셔날, 까사미아 실적은 바닥을 지나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그동안 영업이익을 희석시켰던 요소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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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샤넬걸' 고소영, 장동건이 사준 백은?…명품백만 억대 보유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이 사준 천만원대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 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30년 넘게 모아온 명품들로 가득 채운 옷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엄마와 이모에게 물려받은 1980년대 샤넬 백부터 20대 초반 직접 돈을 벌어 처음 구입한 버킨백 등 오랜 시간 수집해 온 명품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과거 샤넬 화보를 장식했던 '원조 샤넬 걸'이기도 하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오래 접해 본 고소영은 기내용 세트, 해변 비치백 에디션 등 독특한 샤넬 아이템을 다수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가방을 공개하던 중 포장을 뜯지도 않은 샤넬 제품이 나오자 고소영은 "군중심리에 휘둘려서 산 것도 많다"고 털어놨다. 몇 년 전 유행했던 하트모양 샤넬백을 꺼내 든 고소영은 "불안했다. 안 갖고 있으면 뒤처지는 건가 싶었다. 이제는 그런 거 안 한다. 보름만 참으면 잊힌다"고 솔직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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