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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재성 '출전 시간' 논란이요? 친구 김진수 "따로 연락했어도, 굳이 그 얘기 안 했다... 그들은 이미 최고" [상암 현장]
김진수(34)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동료와 후배들을 향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서울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약 7주간의 월드컵 휴식기가 끝나고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5(11승2무3패)로 2위 울산 HD에 승점 8점 차 앞서 선두를 질주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진수는 경기 내내 쉴 새 없이 측면을 누비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단단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틀어막으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김진수는 "전반전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해 다소 답답한 면이 있었고, 선수들도 이를 인지해 후반전에는 확실히 다르게 임했다"며 "오늘 우리가 준비한 것의 반도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승리한 것은 기쁘고 행복하지만, 다음 경기를 다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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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없이 82분 기다림→정승원 벼락골' 서울, 인천에 1-0 '경인더비' 신승... 선두 질주 계속 [상암 현장]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인더비 승자는 FC서울이었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월드컵 휴식기 후 약 7주 만에 치른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선두 서울은 승점 35(11승2무3패)가 됐다. 인천은 승점 21(6승3무7패)로 6위를 유지했다. 홈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후이즈, 안데르손이 투톱에 서고 2선에 조영욱, 바베츠, 손정점, 정승원이 배치됐다. 포백은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원정팀 인천도 4-4-2를 꺼내 들었다. 최전방 투톱에 이청용, 페리어가 서고 중원은 서재민, 이명주가 형성했다. 좌우 측 윙어는 각각 제르소, 이동률이 맡았다. 포백은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포진했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양 팀은 전반 중반까지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않은 채 짧은 패스 플레이를 통한 탐색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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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60.7㎞' 또 韓 새 역사, '염갈량 절대신뢰' LG엔 '만능불펜' 리오스가 있다
시속 161. 51㎞→160. 74㎞.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공을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뿌렸다. 팀 합류 후 한 달 만에 KBO 강속구 역사를 새롭게 줄 세우기하며 벌써부터 효자 외인으로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다. 약셀 리오스(33·LG)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팀이 5-3으로 앞선 9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지난달 요니 치리노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LG에 합류한 리오스는 10경기에서 13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ERA) 3. 46으로 맹활약 중이다. 손주영을 마무리로 활용하는 가운데 리오스는 염경엽 감독이 승부처에서 1번으로 생각하는 투수로서 불펜 운영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10경기 중 3경기에서 실점하며 ERA는 손주영(1. 0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투구 내용을 살펴보면 전혀 밀릴 게 없다. 손주영은 피안타율은 0. 193로 낮지만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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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 43G 100만 돌파' LG, 염갈량도 만족한 '지키는 야구'... "많은 팬들 덕분" 감사 전했다 [잠실 현장]
전반기에 벌써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역대 가장 빠른 페이스로 또 다른 신기록 도전에 나설 분위기다. 완벽한 결과까지 더해 잠실야구장엔 웃음꽃이 피어났다. LG는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51승 31패를 기록한 LG는 이날 2위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에도 1. 5경기 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수성했다. 전날 한화 타선에 맥없이 무너졌던 터라 최근 선발로 변신한 장현식이 완벽한 투구로 챙긴 승리가 더욱 값졌다. LG의 필승조였던 장현식은 지난달 중순 이후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고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무려 3191일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지난달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⅔이닝 만에 4실점하며 무너졌지만 이날은 달랐다. 5이닝 동안 88구를 뿌리며 한화 타선을 단 3안타로 꽁꽁 묶었다. 볼넷이 2개 나왔지만 주자를 내보내고도 흔들리지 않고 씩씩한 투구를 펼쳤다. 타선도 초반부터 힘을 냈다. 1회말 선두 타자 홍창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희생번트로 2루까지 향한 뒤 오스틴 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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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경기 100만 관중' 비결은 압도적 실력, '장현식 완벽투-오스틴 결승타' LG 선두 질주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새로운 선발 장현식의 호투와 오스틴 딘의 결승타를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역대 최소경기 100만 관중 돌파를 자축했다. LG는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51승 31패를 기록한 LG는 이날 승리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1. 5경기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올 시즌 한화와 상대전적을 다시 4승 4패로 맞췄다. 반면 한화는 39승 39패 2무를 기록, 두산 베어스에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내려 앉았다. 경기 전부터 희소식이 들렸다. LG는 이날 2만 3750명의 관중을 불러모아 시즌 3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 시즌 43번째 홈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프로야구 관중 전산화가 이뤄진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4일까지 집계된 2026시즌 LG트윈스 홈경기 누적 관중은 총 100만 8068명이다. 경기 당 평균 2만 3443명의 팬이 방문해 마지막 시즌을 맞은 잠실야구장의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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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G 중 19SV' 철벽 마무리 손주영 만든 '특급관리', 염갈량 "피로도 느끼면 무조건 이틀 쉰다"
21경기 24⅔이닝 1승 무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ERA) 1. 09. 직전해 선발로 11승을 거둔 투수지만 돌연 마무리로 변신했고 단숨에 리그 최강 수준 클로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LG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뒷문이 공석이 됐다. 재활 중이던 손주영은 염 감독의 제안에 과감한 도전을 결단했고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순항 중이다. 처음 마무리를 하는 투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안정감이다. LG가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세이브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다고는 해도 이 부문 1위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39경기, 21세이브)보다 거의 절반 정도만 등판하면서도 2세이브 차이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크게 끌려가는 부담 없는 상황에 나섰던 시즌 첫 경기와 지난 5월 24일 키움 히어로즈전 승리를 거뒀던 경기를 빼면 모두 세이브를 챙겼다. '마무리 손주영'의 성공은 그의 빼어난 재능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지만 그 뒤엔 염경엽 감독의 철저한 관리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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