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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가족이죠" 바쁜 배우 스케줄에 본방 못 봐도 하이라이트 사수! 부산은 왜 자이언츠에 열광하나 '토박이가 직접 밝혔다'
배우 정우(45)는 부산광역시 범일동 태생의 '진짜'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유명하다. 그가 한국 영화계 주목을 받은 것도 부산을 무대로 한 2009년 개봉의 영화 '바람'이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해, 경상남도 출신 억양을 잘 살린 남자 주인공 역할로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바람'의 후속작이자 자신이 직접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은 '짱구(4월 22일 개봉)'의 홍보를 위해 롯데-한화전 시구에도 나섰다. 동료 연예인이자 부산시 홍보대사 하하(47)가 빌려준 롯데 리미티드 점퍼를 입고, 전준우(40)에게 직접 사인을 받으며 좋아하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부산 롯데 팬 그 자체였다. 정우는 시구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 부모님이 서면에서 서점을 오래 하셨다. 범일동에서 태어났고 서면에서 학교 끝나고 떡볶이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추억이 많다"고 떠올렸다. 이어 "하하 형은 '짜베이(가짜의 부산 사투리)' 부산 사람이고 개그맨 양상국 씨는 김해 사람이다. 내가 진짜 부산 사람"이라고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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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축구부, K리그·J리그 프로 선수 6명 배출 '눈길'
구미대학교 축구부는 최근 선수 6명이 K리그와 J리그 등 프로리그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 진출 명단에는 지난해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지난해 K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김동국(김해FC)·박상현(김포FC)·박준혁(안산 그리너스)·이현우(당진시민축구단) 등이다. 올해는 사이크 한타 카이치와 쓰지 쇼타가 일본 J리그의 클럽 아틀레티코 셀레스테에 입단했다. 김은철 구미대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프로 무대에서 구미대의 이름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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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김해공항에 혼잡도 분석 솔루션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여객 유동량·혼잡도 분석 솔루션이 대규모 공공시설인 공항에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실시간 여객 혼잡 분석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김해공항 국제선 현장에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라이다 기반 실시간 주차 안내 솔루션(LPGS SPOT)’에 이어 ‘라이다 기반 실시간 공항시설 혼잡도·이동·흐름 분석 솔루션(LCAS QMAP)’ 분야에서도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에스오에스랩은 솔루션 구현을 위해 라이다 센서와 알고리즘, 서버, 통신 인프라를 공급·설치했다. LCAS QMAP은 공항 탑승객이 이용하는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을 통해 혼잡도 안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라이다 센서만으로 99. 44%의 인식률을 기록하며 높은 정확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주차 안내에 이어 여객 흐름 분석까지 공항 내 라이다 기반 편의·운영 솔루션의 적용 영역을 넓히면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의 입지가 강화됐다는 의미로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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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식탁 위로 오기까지" 영산대 학생들, 축산물 가공 현장 탐방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지난 16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축산물 전문 기업 '부경식품' 육가공 공장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영호 교수와 1~3학년 재학생 20명은 소·돼지고기의 도체 및 분체 과정을 자세히 살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관리 체계와 유통 시스템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학습했다.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웠던 육가공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공 공정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 기준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교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은 학생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라며 "식재료가 식탁에 오르기 전 생산과 가공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식재료를 대하는 태도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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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발 마츠야마 단독 전세기 운항…日 소도시 라인업 강화
하나투어는 6월 초 연휴를 앞두고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된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 시내를 비롯해 인근 소도시 이마바리와 오즈 관광을 포함한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마츠야마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노선도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청주발 기타큐슈 노선을 통해 하기팔경(하기시에 있는 8개의 경관 명소)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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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옥석가려야 특구가 특별해진다
특별하지 않은 특구가 쏟아진다. 1970년대 자유무역(수출자유)지구부터 최근의 메가특구까지 50년 가까이 누적되다보니 전국의 특구수는 2437개까지 불어났다. 17개 광역자치단체(시. 도)와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따져보면 시도별로는 143개, 기초단체별로는 10. 6개씩 있는 셈이다. 특구별로 산업개발, 외자유치 등을 목적으로 예외적인 혜택을 준다고 했지만 차별화는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이재명정부가 최고수준의 규제특례 등을 내세우며 메가특구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 특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수준의 구조조정이 없으면 또 다른 중복 특구만 양산할 뿐이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안산·김해·창원·진주·포항·청주·구미·군산·나주·울주·홍릉(서울)·천안·아산·인천·춘천 등 전국에 걸쳐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했다. 하지만 주변 대학과 병원, 연구소 등이 결합된 홍릉 정도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지 못하는 것도 반면교사로 삼을만 하다. 학교, 연구시설, 기업 등 배후 기반시설과의 협력 가능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수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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