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주역 등 대거 프로 진출

구미대학교 축구부는 최근 선수 6명이 K리그와 J리그 등 프로리그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 진출 명단에는 지난해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지난해 K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김동국(김해FC)·박상현(김포FC)·박준혁(안산 그리너스)·이현우(당진시민축구단) 등이다. 올해는 사이크 한타 카이치와 쓰지 쇼타가 일본 J리그의 클럽 아틀레티코 셀레스테에 입단했다.
김은철 구미대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프로 무대에서 구미대의 이름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