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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별이 지나' 홍지윤, 관객 눈도장 찍은 섬세한 감정 연기
배우 홍지윤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홍지윤은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에 지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족, 친구 간의 상처와 원치 않는 이별의 고통을 겪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홍지윤은 이번 작품으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원 역을 맡아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주연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홍지윤은 앞서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우리는 오늘부터', '나의 나라' 등과 영화 '늑대사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그는 연극 무대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홍지윤은 "지원이라는 인물을 통해 많은 분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임하겠다"며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첫 연극 도전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홍지윤. 이번 연극 이후 한층 더 성장한 연기를 펼쳐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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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러 온 줄...테라스 꽃 꺾어간 노인 "노란 백합 사라"
카페 테라스에서 수국을 꺾어 간 노인이 며칠 후 다시 찾아와 꽃을 사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경기 평택시에서 여자친구와 카페와 꽃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는 "이달 초 카페 테라스에 조경으로 심어둔 수국이 잘려져 있는 것을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A씨는 "CCTV 영상을 확인했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무단으로 카페 테라스에 들어와 수국을 훔쳤더라"며 "3~4년 동안 정성껏 키운 꽃이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토로했다. 그런데 수국을 훔친 노인은 꽃과 쑥, 나무 지팡이를 판매하러 종종 카페에 찾아오던 사람이었다. 노인은 카페에서 A씨와 손님 등에게 "내가 직접 키운 꽃인데 하나 사라", "나무 지팡이를 어르신께 선물하면 좋다" 등 말하며 물건을 팔려고 했다. A씨는 "아니나 다를까 (수국 절도) 나흘 뒤 할아버지가 노란 백합을 들고 가게에 찾아왔다"며 "수국을 꺾어 미안하다 말하려고 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노란 백합을 5000원에 사 달라고 말하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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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한옥 야외 결혼식 포착…'악의 꽃' 이준기·장희진 축하
배우 문채원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동료 장희진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장희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문채원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기, 김지훈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준기는 김지훈과 결혼식 꽃다발을 든 장희진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단체 사진에는 '악의 꽃'의 연출을 맡았던 김철규 감독과 제작진까지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장희진은 "날씨 좋아"라며 작은 전구로 장식된 한옥 결혼식장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예식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 문채원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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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의사 남편·혼전임신" 루머 일축...문채원 오늘 '품절녀' 합류
배우 문채원이 오늘(28일)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문채원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에서는 혼전임신설과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혼전임신설을 부인했고, 문채원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 분이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AI가 대신 결혼 발표문을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과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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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남의 집 장미 싹둑" 망가진 수원 명물...꽃 훔쳤다 징역형 위기?
수원의 한 유명 장미 명소에서 누군가 장미를 잘라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일이 논란이 되면서 타인이 가꾼 꽃을 허락 없이 꺾거나 잘라 가져가는 행위도 형법상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최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의 장미 명소로 알려진 '파란대문장미'에서 장미가 잘려 나갔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구체적인 혐의 적용 여부는 향후 구체적인 사실 관계와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장미를 관리하는 주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CCTV(폐쇄회로TV) 확인 결과 심야 시간대 두 사람이 장미를 잘라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미 5송이 정도가 잘려 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현재 경찰 신고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고 안타깝지만 수사에 들어가면 이번만큼은 절대 선처는 없다"며 "장미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겠지만 마음이 참 씁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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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손목 키스신, 찍으면서도 '이게 맞나' 걱정" [인터뷰]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장인으로 거듭났다. 서늘하고 묵직한 장르물에서 주로 활약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나서 웃음과 설렘, 순애보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와 냉혈한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는 두 사람이 운명을 극복하고 21세기에서 다시 만나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맺었고, 시청률도 11. 8%로 자체 최고 성적을 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허남준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아이즈(IZE)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부터 차세계를 연기하며 느낀 고민, 임지연과의 호흡, 그리고 작품이 자신에게 남긴 의미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작품이 잘 돼서 아주 기분 좋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방송을 챙겨보면서 제가 안 찍은 장면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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