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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선정한 최고 건축디자인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서울 노들섬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편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이 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의 공공건축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25일 서울시는 '2025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은 한 해 동안 건축심의 등에 상정된 안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작을 추린 뒤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달 중 선정작을 담은 작품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노들섬 전역을 전시·공연·휴식이 어우러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서쪽 일부만 개방됐지만 앞으로는 지상과 수변, 공중 공간까지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설계는 런던 '롤링브리지', 뉴욕 '리틀아일랜드'와 '베슬' 등을 설계한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 노들섬은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하늘예술정원과 수변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콘크리트 기둥 위 공중정원과 공중 보행교를 조성해 한강과 서울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입체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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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4구역' 재개발 시동… 청약 열풍에 기대감 고조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 후보지로 꼽히는 '노량진14구역'이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최근 노량진 일대 분양가가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30억원 안팎까지 치솟고 청약흥행도 이어지면서 후속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4구역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서 추진위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돌입했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동 205-269 일대 5만9308㎡ 규모로 지난 6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포함됐다. 추진위는 정비업체 선정과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쳐 정비계획 지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형광 추진준비위원장은 "지난주 정식으로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고 이제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정비업체 선정 이후 사업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축으로 평가된다. 기존 1~8구역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착공이나 일반분양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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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7억인데 청약 후끈…'초역세권+한강뷰' 노량진14구역도 들썩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 후보지로 꼽히는 '노량진14구역'이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최근 노량진 일대 분양가가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30억원 안팎까지 치솟고 청약 흥행도 이어지면서 후속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4구역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서 추진위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돌입했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동 205-269 일대 약 5만9308㎡ 규모로 지난 6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포함됐다. 추진위는 향후 정비업체 선정과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쳐 정비계획 지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형광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주 정식으로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고 이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정비업체 선정 이후 사업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 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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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창동 K엔터타운·고도규제 완화…강북을 서울 새 성장축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창동·상암·동대문·여의도를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조성하고, 남산·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통해 강북 지역에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집중 조성하는 '컬처노믹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정체된 강북 지역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권역별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에 따르면 우선 창동역 일대에는 2만 석 규모 공연장과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를 갖춘 '창동 K-엔터타운'을 조성한다. 상암 지구는 대관람차 조성과 월드컵공원 명소화, 마포농수산물시장 일대 복합개발을 통해 직주락이 공존하는 도시로 재편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는 패션·뷰티 중심지에 엔터테크 산업을 결합한 'K-컬처창조타운'으로 조성한다. 여의도와 노들섬은 제2세종문화회관,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수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완화 대책도 내놨다. 남산과 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높이 규제를 개선해 강북 스카이라인을 유연하게 개편하고,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3500세대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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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서울 시민이 직접 뽑은 우수 건축 디자인 30개 작품이 작품집으로 발간됐다. 서울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건축디자인을 발굴하고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작품집에는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심사, 시민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30개 작품이 담겼다. 분야별 1위 대상에는 △공공건축물 부문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강북구 수유동) △일반건축물 부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송파구 잠실동) △공동주택 부문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이 각각 선정됐다.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자연 요소와 도시조직을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통해 일상과 자연,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성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스포츠·MICE·문화·수변공간을 통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를 구현하고, 광장 중심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개방형 도시 플랫폼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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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마케팅 전문가 주성균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이하 진콘)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주성균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주 대표는 레드불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시작으로 필립모리스코리아 리텐션 마케팅 매니저, 페르노리카 앱솔루트그룹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마케팅 총괄 등 20여 년간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의 캠페인 전략,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마케팅 분야 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레드불코리아 재임 시절에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초창기부터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선도한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최근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브랜딩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진콘은 이번 대표 선임이 단순한 인사 교체가 아닌 창립 6년 차를 맞아 '규모의 성장'에서 '신뢰와 전문성의 성장'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곡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66개국 390개 팀 이상, 총 팔로워 1억 70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들이 더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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