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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 브라질 간다…유소년 축구 대표 12인에 발탁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47)의 막내아들 이시안(11)군이 유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에 선발됐다. 16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진행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는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종 선발 선수들을 공개했다. 이시안은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려 브라질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프로젝트 측은 연수구청 소속인 이시안에 대해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브라질 현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현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이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이끌었고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시안은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박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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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친 손흥민, MLS 복귀전부터 'LA더비 빅매치'... '월클 출신' 상대 에이스도 "질 수 없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소속팀으로 돌아오자마자 뜨거운 라이벌전을 치른다. 상대 팀 LA 갤럭시의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도 강한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LAFC는 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LA 갤럭시와 2026 미국프로축구(MLS) 1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경기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대표하는 더비다. 공식적으로는 '엘 트라피코'로 불린다. LA 갤럭시는 MLS를 대표하는 전통의 명문이다. 여기에 2018년 리그에 합류한 LAFC가 빠르게 성장해 신흥 강호로 자리 잡으면서 두 팀의 맞대결은 MLS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발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잠시 중단됐던 MLS가 다시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LAFC와 LA 갤럭시는 공교롭게도 LA 더비로 재개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7승3무5패(승점 24)로 서부 콘퍼런스 5위, LA 갤럭시는 5승5무5패(승점 20)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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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 찰나의 움직임도 감지…전술도 판정도 'AI 시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상 최초로 FIFA 랭킹 1~4위 국가가 4강에 나란히 오른 북중미 월드컵. 메시와 음바페, 홀란 같은 스타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다니는 기술이 있다. 경기장 지붕을 빼곡히 채운 전용 카메라가 그라운드 위 선수 한 명당 29개의 관절 포인트를 초당 50회씩 3차원 데이터로 쪼개 기록한다. 공인구 안에 내장된 관성측정센서(IMU)는 선수 발에 공이 닿는 순간의 진동과 가속도를 초당 500회 빈도로 읽어 비디오판독실로 쏘아 보낸다. 축구공 하나, 심판 판정 하나에까지 AI가 개입하는 시대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약 106억달러(약 16조원) 수준이던 글로벌 스포츠AI 시장 규모는 2033년까지 연평균 21. 6%씩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 개최지인 북미가 이 시장의 36. 8%를 차지하는 핵심 무대다. 월드컵은 축구 축제인 동시에 스포츠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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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회' 손흥민·박지성 이어 박항서·박주호까지 청문회 불참... '韓 축구 참사 책임자' 집중 공략해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주요 증인과 참고인들의 불출석 사유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본질적인 주변 인물들의 소환 대신, 사태의 실질적인 열쇠를 쥔 핵심 당사자들의 책임 규명에 온전히 집중하는 내실 있는 청문회를 기대해볼 만하다. 머니투데이의 15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개최하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던 박항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던 박주호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전 전력강화위원)이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장을 맡았던 박 전 부회장은 칸차나부리 파워FC(태국 2부리그) 감독으로 선임돼 현지 체류 일정을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국회가 요구할 경우 서면으로라도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국회법상 청문회 증인은 출석 의무가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불출석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외 체류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시 사유서 제출로 이를 갈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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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복귀' 손흥민, 월드컵 아픔? 이젠 도움왕 모드! 민소매 입고 활짝 웃는 캡틴 SON... 18일 'LA 더비' 정조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손흥민(34·LAFC)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후반기 준비에 돌입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오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팀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흥민은 민소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밝게 웃으며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대회 조기 탈락 후 귀국해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소속팀은 오는 18일 열리는 LA 갤럭시와의 원정 지역 더비를 통해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월드컵 개막을 앞둔 지난 5월부터 휴식기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다시 막을 올린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전반기 13경기에 출전해 득점 없이 도움 9개를 기록,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소속팀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9일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MLS 올스타 자격으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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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줘!" vs "못 줘!" 황인범, 포르투 이적 '무산 가능성'... 개인 합의 3년 끝냈는데, 페예노르트 "이적료 더 달라"
황인범(30·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이적이 이적료 문제로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14일(한국시간) "황인범이 FC 포르투 이적을 위한 개인 합의를 마쳤지만, 구단 간 이적료 줄다리기로 인해 이적이 결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는 황인범 영입을 위해 무리한 지출을 피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웠다. 포르투가 소속팀 페예노르트에 제시한 1차 이적료는 700만 유로(약 118억원) 수준이다. 포르투는 황인범 본인의 이적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내세워 이 금액을 더 올리지 않을 계획이다. 반면 페예노르트는 이적료 인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여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황인범을 데려올 때 지불한 금액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남기겠다는 계산이다. 매체는 "양 구단이 끝내 이적료 격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황인범의 포르투행은 최종 무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와 황인범 측의 개인 합의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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