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일베 의도한 거 아니냐"…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자막 논란 사과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자막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관련 표현을 연상시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롯데 공식 유튜브 채널 'Giants TV'(자이언츠 티비)에는 '박세웅의 호투에 응답하는 득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기아) 타이거즈와 롯데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롯데의 안타 상황에서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는데 내야수 노진혁이 손뼉을 치는 장면 위로 '무한 박수'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를 두고 이름 중 '진혁'을 교묘하게 가려 '노무한 박수'로 읽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쓰이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진혁이 광주 출신인데다 상대 팀이 광주를 연고로 한 KIA였다는 점에서 논란은 더 커졌다. 여기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도 비판 여론에 불을 지폈다.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의도적이다", "이걸 검수 없이 올린 것이냐" 등 반응을 보였다.
-
'어린이날 최저 승률' KT, 롯데 5-4 꺾고 선두 수성! 김상수 기습 3루 진루→대타 권동진 결승타 [수원 현장리뷰]
디테일에서 승부가 갈렸다. KT 위즈가 베테랑 김상수의 기습적인 추가 진루와 권동진의 결승타에 힘입어 통산 두 번째 어린이날 승리를 거뒀다. KT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어린이날 승률 9·10위 맞대결에서 홈팀 KT가 웃었다. 이 경기 전까지 롯데가 15승 28패(승률 0. 366), KT는 1승 8패(승률 0. 111)로 나란히 어린이날 승률 9, 10위를 기록 중이었다. 승부처는 양 팀이 4-4로 맞선 8회말이었다. 김상수가 행운의 안타로 출루한 무사 1루에서 유준규가 3루 방향으로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이 타구를 처리하려 유격수, 3루수, 포수가 모두 달려들었고 유강남이 1루로 던져 아웃됐다. 하지만 그 사이 2루에 있던 김상수가 3루까지 훔쳤다. 뒤이어 권동진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대형 2루타를 치면서 귀중한 1점을 만들었다. 선발 투수 맞대결에서는 KT가 판정승을 거뒀다. KT 소형준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
'고승민 선발·나승엽-김세민 벤치' 롯데 도박 3인방, 정말 어린이날 복귀했다... 사령탑도 한마디 "죄송한 마음 갖는 건 당연, 잘해야 한다" [수원 현장]
롯데 자이언츠 도박 4인방 중 3명이 정말 복귀했다. 내야수 고승민(26)은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윤동희(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1루수)-고승민(2루수)-박승욱(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 전날(4일) 내야수 한동희(27), 김민성(38), 한태양(23)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던 롯데는 내야수 고승민(26), 나승엽(24), 김세민(23)을 이날 콜업했다. 이들은 지난 2월 13일 새벽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도중 도박장에 방문해 문제가 됐다. 해당 도박장은 대만에서도 불법으로 분류된 곳이었고, 이 사실이 업장 CCTV 영상과 함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파문이 확산됐다. 롯데 구단은 즉각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자진 신고했다.
-
'6안타로 5득점' 롯데 응집력 미쳤다, 레이예스 역전 스리런-김진욱 또 QS 달성... SSG 꺾고 '4연승 질주' [인천 현장리뷰]
롯데 자이언츠가 간절히 기다렸던 선수들의 복귀를 앞두고 신바람을 달렸다. 4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린 롯데는 12승 17패 1무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SSG는 17승 13패로 3위에 머물렀다. 더불어 롯데는 지난달 초 홈에서 열린 3연전에서 시리즈를 싹쓸이 당했던 수모를 갚았다. 시즌 첫 시리즈 스윕에 성공했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윤동희(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 SSG는 이날 안상현(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오태곤(3루수)-최지훈(중견수)-류효승(지명타자)-조형우(포수)-최준우(우익수)로 맞섰다. 선발 투수로는 백승건이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팽팽한 투수전의 양상이었다.
-
'드디어' 롯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파죽의 3연승+순위 점프! '헤드샷 퇴장' 초대형 변수로 작용하다 '김원중 9회 SV까지' [인천 현장리뷰]
드디어 롯데 자이언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쾌조의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이날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를 치른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8위로 점프했다. 반면 SSG는 17승 12패를 기록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베니지아노였다. SSG에 맞서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SSG는 1회말 큰 것 한 방으로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
'꼴찌' 롯데 파격 라인업 출격!→김태형 감독 의미심장 한마디 "팀에 중심 타순이..." 주전급 2명이 사라졌다 [인천 현장]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파격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롯데는 2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전날(1일) SSG를 상대로 연장 10회 혈투 끝에 10-7 승리를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10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최하위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전준우와 한동희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게 눈에 띈다. 먼저 전준우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06(102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8득점, 0도루(1실패) 9볼넷, 14삼진, 장타율 0. 284, 출루율 0. 268, OPS(출루율+장타율) 0. 552, 득점권 타율 0. 143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노진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노진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