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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포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UN 안보리 결의 위반"(종합)
북한이 1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전 6시 10분쯤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 최대 잠수함 기지가 위치한 함경남도 신포에서 발사했기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를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다. 북한이 신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마지막으로 발사한 것은 2022년 5월 7일로, 이날 발사는 약 4년 만이다. 북한이 육상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함께 발사했을 수도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미국 인원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는 않는다"며 "미국은 자국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대한 의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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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슈팅 17개 퍼붓고도 日에 졌다! 세트피스 한방에 '우승 좌절'... 일본, 여자 U-20 아시안컵 7년 만에 정상
일본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후반 11분 사노 모모카가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9년 대회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직전 2024년 대회 결승전에서 북한에 1-2로 분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2년 만에 풀었다. 대회 최다 우승국은 일본이며 한국(2004·2013년), 북한(2007·2024년) 순이다. 2연패에 도전했던 북한은 이날 일본에게 점유율 6대4, 슈팅 17대7 등으로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우승을 내줬다. 북한이 전반에 몰아붙였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 12분 소류경의 슈팅을 시작으로 연이어 일본 골문을 두드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라인을 내리고 수비에 집중하던 일본은 후반 11분 세트피스 한 방으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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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가안보실, 긴급 점검회의…"北 탄도미사일, UN 안보리 결의 위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이 지난 8일에 이어 11일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부터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최근 빈번해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하며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UN·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는 데 주목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이같은 조치 등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6시10분쯤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이 포착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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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북한 도발에 "스스로 고립시키는 무모한 적대행위 즉각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며 "스스로를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는 무모한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도발의 악순환을 끊고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나오는 것만이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방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번 도발은 지난 8일 이후 불과 11일 만이자 올해 들어서만 벌써 일곱 번째 감행된 탄도미사일 발사"라며 "특히 최근 북한이 신형 무기체계 개발을 노골화하며 군사적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력시위를 통해 주도권을 쥐려 한다면 이는 중대한 오판이다. 군사적 위협이라는 낡은 방식으로는 국제사회의 그 어떤 긍정적 호응이나 양보도 결코 얻어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가동하여 발사체의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그 어떤 기습 도발도 무력화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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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격차 없애는 '한강 지천'…동네 물가서 즐기는 LP바·차크닉
서울시가 한강의 지천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강북과 서남권을 중심으로 수변 풍경을 바꾸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한강 지천 19곳에 수변활력거점을 만들었다. 올해 4곳을 추가로 만들면서 서울 내 문화인프라 격차를 좁히고 수변공간을 생활권에 더 가깝게 확장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334㎞ 길이의 하천과 실개천이 서울 곳곳을 돌아 한강으로 흘러든다. 인구 밀집 지역 인근에 하천이 흐르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하천변을 단순한 산책로로 이용하는 데 그쳤다.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는 생활권에 접한 수변에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강과는 거리감을 느끼던 주민들에게도 동네에 문화시설을 만들어 수변공간을 생활권 인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출발점은 홍제천이었다. 서대문구를 가로지르는 홍제천변의 폐기물 집하장을 모델링해 2023년 문을 연 '카페폭포'는 현재까지 380만명 이상이 찾았다. 누적 매출은 약 47억원에 달한다. 지역 특성에 맞춰 수변공간을 만들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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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靑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 진행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6시10분쯤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이 포착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다. 이달 들어서만 총 네차례, 올해 들어 7번째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일에도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직후 비행 궤적이 소실돼 정상 비행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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