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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말고 쇠젓가락 11세트 보내세요" 황당한 배달 요청사항
'일회용 젓가락' 대신 '쇠젓가락' 십여개를 함께 보내달라는 배달 손님 요청을 받았다는 음식점 사장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3년 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요청사항은 처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30대 자영업자라고 소개하면서 "포장 배달 위주로 장사한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사하면서 사람 당황 시킬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여러 요청사항이 있었지만, 이런 요청사항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배달 주문서'다. 고객 요청란에는 '이사 와서 처음 주문입니다. 일회용 말고 쇠젓가락으로 11세트 주세요. 로제 정석적으로 보내세요'라고 적혀있다. A씨는 "들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주문 취소했다"면서 "이사할 때 수저를 놔두고 왔는지 곧 반찬도 좀 같이 보내달라고 할 것 같다"고 황당해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수저 반납하라고 해라" "폭탄 돌리기도 아니고, 돌아다니는 진상이다" "쇠젓가락도 메뉴에 추가해야 하는 시대다" "심지어 부탁조도 아닌 명령조다" 등 댓글을 남기며 손님 요청이 과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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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공밀폐용기 '바퀜', 일본 진출…도쿄 미츠코시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진공용기의 오리지널리티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진공밀폐용기 브랜드 '바퀜'(VAKUEN)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바퀜의 운영사 ㈜메이커빌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2주간 일본 도쿄 미츠코시백화점 긴자점 본관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일본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바퀜의 메인 베스트셀러인 '화이트(White)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규 컬러 '로제(Rose) 에디션'을 일본 최초로 공개해 오프라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퀜은 특허받은 진공밀폐 기술을 통해 식자재의 산화와 부패를 억제하며 기존 밀폐용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 브랜드다. 바퀜의 전용 진공기기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약 2주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일반 밀폐용기 대비 약 5배 더 긴 시간 동안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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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로제' 한·일 동시 출시…에스파 광고 영상 공개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로제' 광고를 18일 공개했다. 'SHIN(신라면)이 내린 조합'을 콘셉트로 부드러운 크림과 고추장의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신라면 로제의 특징을 담아냈다.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탑승한 분홍색 신라면 트럭이 하늘에서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멤버들은 트럭 옆에서 신라면 로제를 즐기며 "SHIN이 내린 조합, SHIN이 만든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라면 로제의 특별한 맛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콘셉트다. 신라면 로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토마토와 크림 기반의 로제소스에 한국 식재료인 고추장을 더한 'K-로제' 스타일을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으로 구현했다. 또 소스가 면에 잘 배도록 면 표면에 홈을 낸 굴곡면을 적용했고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을 도입했다. 농심은 이날 한국과 일본에서 신라면 로제를 동시에 출시했고 다음달 중에는 봉지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인 K팝 그룹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로제의 트렌디한 매력을 알리고 K라면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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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상, '개콘' 복귀...'성대모사 1황'의 귀환
개그맨 안윤상이 '개그콘서트'에 복귀한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안윤상이 신규 코너 '전부 노래자랑'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안윤상은 2007년 데뷔한 KBS 22기 개그맨으로 '버퍼링스', '슈퍼스타 KBS', '봉숭아 학당' 등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스타 개그맨'으로 등극했다. 그는 성대모사, 노래 개그로 '성대모사 1인자'로 불리며 듣는 재미까지 끌어올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새 코너 '전부 노래자랑'은 독특한 참가자들이 출연해 본인의 장기와 춤, 노래를 보여주는 코너. 안윤상은 소리 모사에 일가견이 있는 개그맨 김성원, 양기웅과 팀으로 '전부 노래자랑'에 출전한다. 이들이 '전부 노래자랑'에서 처음으로 부를 노래는 로제의 '아파트'로, 어떤 목소리들로 무대를 꾸밀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번 코너에서는 '성대모창단' 외에 어떤 참가자가 출전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외에 새 코너로 '말빨 중계석'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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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태양 6번 오간 '불혹' 신라면… K푸드 판 더 넓힌다
'K라면'이 세계인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농심 신라면은 출시 40년 만에 누적매출 20조원(지난해 기준)을 넘어섰는데 이중 40%가 해외 매출이다. 농심은 글로벌 대표 식음료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고 그 중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약 4조4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갈아치우며 '불닭' 열풍의 지속가능한 인기를 증명했다. 농심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신라면 글로벌 포럼'을 열고 이같은 경영성과와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20조원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40년간 전세계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했음을 증명하는 기록"이라며 "더 큰 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1986년 매운맛을 내걸고 출시한 신라면은 91년 국내 시장 1위에 오른 뒤 35년간 정상을 지키고 있다. 신라면의 40년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개다. 이를 면발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와 달을 약 2200번, 지구와 태양을 약 6번 왕복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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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에 홀릭" 한국 '면' 세워준 K라면…신라면·불닭 '역대급' 기록
'K라면'이 세계인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농심 신라면은 출시 40년 만에 누적 매출 20조원(지난해 기준)을 넘어섰는데, 이중 40%가 해외 매출이다. 농심은 글로벌 대표 식음료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고 그 중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약 4조4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불닭' 열풍이 계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농심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신라면 글로벌 포럼'을 열고 이 같은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20조원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40년 동안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해 왔음을 증명하는 기록"이라며 "더 큰 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1986년 매운맛을 내걸고 출시한 신라면은 1991년 국내 시장 1위에 오른 뒤 35년 간 정상을 지키고 있다. 신라면의 40년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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