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SKT '에이닷' 서비스서 일시적 장애 발생…현재 복구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에이닷(A. )' 서비스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SK텔레콤 '에이닷' 팀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5시13분까지 시스템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4시30분부터 1에이닷 서비스의 에이전트 대화나 통화녹음 요약 등 일부 기능이 먹통이 된 데 대해 양해를 구한 것이다. 당초 SKT는 LLM 오류가 발생했다고 파악했지만, 점검 결과 호출 장비에서 일시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서비스가 복구됐다. 한편 에이닷은 SK텔레콤이 선보인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대화뿐 아니라 일정 관리, 통화, 검색, 메모, 요약 등을 대신 처리한다.
-
"KBO·왕년의 오디션 프로가 효자"…CJ ENM, 2분기 실적 개선세
CJ ENM의 올해 2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권 덕분에 티빙 가입자가 늘고, IOI와 워너원 등 기존 IP(지식재산)가 힘을 다시 쓰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방송 광고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는 점, 티빙이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과징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하반기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 CJ ENM은 2분기에 매출액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3% 감소하고 16.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집계 311억원)를 상회한다.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 6%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액이 38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KBO 중계권과 오리지널 콘텐츠 증가로 티빙 가입자가 순증(24. 7%)하면서 플랫폼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여파가 컸다. 다만 TV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역성장했다.
-
[컨콜]CJ ENM "티빙 x 웨이브 합병, 하반기 KT와 상의할 것"
CJ ENM이 티빙·웨이브 간 합병 작업이 미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KT와 상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J ENM은 6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와 티빙이 광고 콘텐츠 협력 논의 중"이라며 "협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합병 논의를 본격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티빙과 웨이브는 2023년 말 합병 MOU(양해각서)를 체결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도 받았지만, 주요 주주의 동의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본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중앙그룹 콘텐츠 계열사인 SLL중앙까지 합병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힌 상황에서 KT만 미온적인 입장이다. 최근 SLL중앙이 그룹 이슈로 인해 티빙 지분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합병 장기화에 따른 부담도 커지는 상태다. 이와 관련 박윤영 KT 대표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요청이 들어올 경우 "그때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콘텐츠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산업과 회사, 콘텐츠 카탈로그의 이익 등 따져볼 것이 많다"고 밝혔다.
-
[컨콜]CJ ENM 영업익 15억 '굴욕' 이젠 없다…제작비 상각기간 축소
CJ ENM이 실적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콘텐츠 상각 기간에 변화를 준다. CJ ENM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이혜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6일 진행된 CJ ENM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콘텐츠 제작비 상각 기간이 길어 실적 변동성이 컸다"면서 "특히 지난해 제작비 상각 부담이 올해 상반기로 넘어와 실적을 압박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 규모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를 90% 이상 하회했다. 이에 일부 증권사에서 '(하이)닉스 1명 성과급이 더 많겠네 ㅠ'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낼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이 CFO는 "앞으로 매출 발생 시점과 상각 기간을 맞추겠다"면서 "일반 드라마는 48개월에 걸쳐 상각하되 첫 7개월 동안 64%를 가속 상각하고, OTT 선판매 콘텐츠는 기존 6개월이었던 상각 기간을 4개월로 단축해 비용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 인해 이월 상각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과 비용의 일치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과 투자자들이 회사의 실적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KBO에 '갑자기' 돌아온 IOI·워너원까지…CJ ENM 2Q 수익성 개선
CJ ENM이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34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 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권을 앞세운 티빙의 선전으로 미디어 수익성이 개선된 여파가 컸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32억원으로 8. 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 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KBO(한국프로야구) 및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티빙은 앞서 HBO Max(맥스), 디즈니플러스와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다만 월드컵 등 메가 이벤트로 인한 광고 시장 쏠림 현상과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겹치며 TV광고 매출은 20.
-
'AX 플랫폼 컴퍼니' 목표…KT 박윤영대표, 목동2 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KT는 박윤영 대표가 6일 서울 양천구 kt 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KT그룹의 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AX 플랫폼 컴퍼니'의 핵심 인프라인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의 추진 현황과 KT그룹의 데이터센터 운영·기술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축적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 기반의 AIDC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박 대표는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프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 Data Center Interconnection)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DCI는 AI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연결·처리하는 핵심 기술이다. 박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노태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노태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