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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 한자리에'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직무 교육 개최
프로단체와 구단에 근무 중인 인턴사원 45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직무 교육을 받고, 현직자 커리어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지난 15~16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교육장에서 '2026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하반기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직무 교육'은 협회가 운영하는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단체와 구단에 채용된 인턴 사원을 대상으로 실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프로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 등 5개 종목 20개 단체 및 구단에 최근 채용된 인턴사원 4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다. 인턴사원들은 이틀간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활용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워크스마트 교육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쌓았다. 또한 다양한 종목과 직무의 인턴사원이 함께 조를 구성하고, 별도의 명함 교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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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니폼이 이렇게 힙하다고?" 하나은행 작정했다... 모델로 직접 나선 '04년생 선수들', 팬들도 놀란 스타일
"농구 유니폼이 이렇게 힙하다고?"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새 시즌을 앞두고 확 달라진 유니폼을 공개했다.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콘셉트 사진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구단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선수들이 입고 뛸 새로운 유니폼과 이를 활용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새 유니폼은 하나은행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중심으로 화이트와 블랙 등을 조합해 한층 선명하고 세련된 인상을 줬다. 전면에는 'Hana Bank' 로고를 크게 배치했고, 목선과 소매 라인에는 대비되는 색상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스트리트 패션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눈길을 끈 것은 유니폼 자체뿐만이 아니었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코트 위에서 플레이할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니폼 상의에 와이드 데님과 카고팬츠를 매치했고, 선글라스와 액세서리 등을 더해 일상복처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주인공은 2004년생 동갑내기이자 입단 동기인 박진영, 고서연, 이다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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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준비된 팀, 매우 까다로운 상대" 4강 상대 이란도 경계... "이현중, 영향력 있는 선수"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 상대는 '중동의 강호' 이란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이란 역시 이번 대회에서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는 한국을 경계했다.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을 기록한 데 이어 요르단까지 제압했다. 이번 대회 개막 이후 파죽의 4연승이다. 이로써 한국은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이란이다. 이란 역시 같은 날 열린 8강전에서 바레인을 79-74로 꺾었다. 한국과 이란은 오는 18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 한국의 최대 강점은 단연 폭발적인 공격력이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전에서 102점, 일본전에서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요르단을 상대로 무려 114점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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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녁인데"…월드컵 특수 놓친 F&B, 아시안게임도 '시큰둥'
오는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하지만 치킨을 비롯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최근 국가대표 경기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데다 주류 소비가 줄어드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6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6일 간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농구와 축구 등 일부 종목의 예선이 이미 시작됐다. 야구대표팀은 21일 대만, 22일 홍콩을 상대로 각각 오후 6시30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에 맞춰 F&B업계도 선수단 응원 행사와 후원 활동에 나섰다.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BBQ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와 CJ제일제당 등도 선수촌에 자사 제품과 특식을 제공하며 국가대표단 응원에 동참했다. 교촌치킨은 MBC와 SBS 중계방송에 노출되는 '교촌치킨' 가상광고 화면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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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女 대표팀 모두 나선다!' 2026 박신자컵, 10개 팀 143명 출전 명단 확정
2026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 태극마크를 단 정예 멤버 11명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총출동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의 최종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과 해외 초청 4개 구단 등 총 10개 팀에서 143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지난해 135명보다 8명 증가한 규모로, 신한은행과 캐나다 칼튼대학교가 각각 16명으로 최다 인원을 올렸고 호주 NBL1 빅토리아가 12명으로 가장 적다.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원 출격이다. WKBL에 따르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노리는 대표팀 선수단 11명이 각 소속팀 박신자컵 엔트리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정상급 스타들의 화려한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박지수와 챔피언결정전 MVP 허예은(이상 KB스타즈)을 비롯해 지난해 대회 MVP 후지모토 아키 등 역대 박신자컵 MVP 출신 5명이 코트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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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에 왜 그러나" 어제는 야구장 잘못 가더니, 오늘은 버스도 안 왔다... AG 연이틀 황당 수난
"한국 축구에 왜 그러나.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차량 운영 탓에 연이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일본 매체 RBB 투데이는 15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이 쓴웃음을 지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태운 버스가 엉뚱하게 '야구장'으로 향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완파했다. 경기 결과는 완벽했지만 경기장에 도착하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과 카타르 선수단은 킥오프 2시간10분 전인 오후 5시20분 대회 조직위원회가 정한 시간에 맞춰 각각 숙소를 출발했다. 그런데 조직위원회가 배치한 선수단 버스가 경기 장소인 미즈호 럭비장이 아닌 인근 야구장으로 향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미즈호 공원에는 럭비장을 비롯해 여러 체육시설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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