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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독식 깨진 극장가…'마리오'·'프라다2'·'살목지' 함께 웃었다 [박스오피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월 첫 주말 극장가의 새 승자가 됐다. 여기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살목지'까지 나란히 흥행하면서 오랜만에 극장으로 관객의 발길이 고르게 이어졌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일~3일) 박스오피스 1위는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3일 동안 57만 5,51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8만 5,993명을 기록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가족 관객층의 수요와 닌텐도 IP에 대한 팬덤 반응이 맞물리며 빠르게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을 뛰어넘으며 5월 극장가 흥행 판도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실관람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닌텐도 게임을 즐겼던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팬서비스, 어린이 관객이 즐기기 좋은 밝은 톤, 4DX 등 특별관 관람 매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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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슈퍼 마리오' 영화 열풍 올라탄다…'닌텐도 스위치 2' 판매 확대
손오공이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전국 단위 유통 채널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손잡고 닌텐도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선다. 손오공은 오는 5월 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어린이날 닌텐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공동 기획을 통해 진행되는 협업 프로젝트로, 어린이날 시즌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맞물려 닌텐도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오공은 영화 흥행 열풍을 게임 타이틀 및 콘솔 기기 판매 상승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오랜 기간 유통 파트너십을 이어온 손오공과 토이저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협업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국 매장을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고, 시즌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2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에서는 본체와 주변기기, 인기 타이틀을 결합한 번들구성을 강화하고, 고객이 직접 체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을 확대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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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최종 보스 잡았더니"…우리 아이 신뢰도 81% '쑥'
자녀와 비디오 게임을 함께 즐기는 부모일수록 자녀와의 유대감이 더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중국 YMCA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6~18세 청소년 2271명과 20~40대 이상 부모 12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와 게임을 같이 하는 부모가 있는 가정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정서적 친밀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실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게임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청소년의 29%가 부모와 함께 게임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부모의 경우 응답자의 35%가 자녀와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부모와 게임을 함께 하는 청소년의 대다수는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0. 9%가 부모와 함께 특정 과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부모와 게임을 하지 않는 청소년들의 답변보다 20. 6%p(포인트) 높았다. 자녀들에게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었다.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하는 부모들 중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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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AI 시대에도 통하는 8비트 배관공 형제
콧수염을 휘날리며 달리는 배관공 형제가 돌아왔다.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형제’와 함께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뉴욕과 버섯왕국을 오갔던 배관공 형제는 이번엔 은하계로 나선다. 그래서 제목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다. 은하계로 확장된 건 무대가 아니라, 세대다. 전작의 글로벌 흥행 수익 13억 달러 돌파는 신작의 자신감이 됐다. 전작이 추억 속 슈퍼 IP가 ‘지금도 통할까?’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했던 일종의 시험이었다면, 이번엔 ‘당연히 통한다’는 확신으로 관객들을 마주한다. 이번에도 마리오 형제는 공주를 구한다. 바로 은하계 수호자 로젤리나 공주다. 전작의 빌런 ‘쿠파’의 아들 ‘쿠파주니어’가 빌런으로 나섰다. 마리오와 루이지는 피치 공주, 키노피오와 함께 광활한 우주로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둘리보다 훨씬 더 유명한 공룡 ‘요시’가 새롭게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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