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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세계관을 한눈에'…제네시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마그마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마그마가 지닌 내면의 힘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GV60 마그마 차량·고성능 부품 △CMF(색감·소재·마감) △VGS(가상기어 변속)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그마북 라이브러리,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전시 기간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네시스 마그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 클래스와 마그마 전용 향 원료와 제작 스토리 등을 나누는 조향 클래스,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서예 클래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말티재' 등 충북 지역 명소가 포함된 110㎞ 구간에서 고속 주행 성능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1일 1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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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가정의 달 뷔페 프로모션…"어린이 1인 무료"
파르나스호텔은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호텔 뷔페 레스토랑 '온:테이블'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어린이 혜택 확대다.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이 성인 2인 이용 시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이 무료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미취학 아동 중심 혜택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고객을 위한 체험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미식 스탬프 패스포트, 스케치북과 무독성 크레용 세트, 어린이 전용 식기 등을 제공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테이블 어린이 레시피 공모전'은 5세부터 12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날부터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1등 레시피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실제 메뉴로 선보이며, 수상자에게는 식사권과 디저트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단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0인 이상 이용 시 식사 20% 할인과 함께 객실 1박 숙박권, 와인 2병이 제공되며, 10인 이상 고객에게는 식사권과 와인 무제한 이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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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비행기 못 뜹니다" 中, 기름값 탓 항공권 취소 속출
5월 1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에서 해외행 항공편 취소 사례가 잇따른다. 이란 전쟁에 따른 항공유 가격 상승 탓에 일부 노선에서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해서다. 항공권 취소율이 50%가 넘는 노선이 생길 정도다. 16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이달부터 항공사들의 항공편 취소가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소셜 플랫폼엔 노동절 연휴 항공권이 취소된 스크린샷이 연이어 게재된다. 취소 노선은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집중됐다. 특히 캐세이퍼시픽은 5~6월 주로 지역 단거리 노선과 일부 호주, 남아시아 및 남아프리카 왕복 노선 항공편을 취소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자회사인 홍콩익스프레스도 약 6%에 해당하는 항공편을 취소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 엑스도 공지를 통해 이달 17일부터 방콕 돈므앙-상하이 푸동 왕복 노선을 이번 항공 시즌 내내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태국 에어아시아의 시안-방콕 노선은 다음달 11일부터 운항을 중단한다. 이들 항공사를 비롯해 중국발 항공편 상당수가 취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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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날강두 사태? 메시, 황당 노쇼로 120억 피소... "경기 안 뛰고 VIP석서 유유자적, 호날두랑 똑같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노쇼' 논란으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스포츠 전문 ESPN은 16일(한국시간) "이벤트 기획사 VID가 메시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상대로 심각한 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VID는 지난해 10월 11일 베네수엘라전, 14일 푸에르토리코전 등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 2연전 개최권을 얻기 위해 700만 달러(약 104억원)를 투자했다. 당시 계약 조건에는 메시가 부상이 없는 한 각 경기에 최소 30분 이상 출전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포함됐다. 하지만 메시는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전에 결장한 채 가족과 함께 VIP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VID 측은 메시가 바로 다음 날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로 복귀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에 출전, 2골 1도움을 올린 것을 근거로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AFA의 요구로 친선경기 장소가 시카고에서 포트 로더데일로 변경되면서 100만 달러(약 16억원)의 추가 비용까지 발생했다는 것이 VID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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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무서워 엔진 꺼질라"…성남시 영업용 차량 1만대에 10만원씩
경기 성남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해 버스·택시·화물차 등 영업용 차량 1만517대를 대상으로 10만원씩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다.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이다.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택시 3500대(개인택시 2519대, 법인택시 981대) △화물차 5730대(개인화물 3459대, 일반화물 2271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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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레드팀' 금광윤 엔지니어 "사이버보안, 비용 아닌 투자"
"사이버 보안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금전적 손실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 하락, 고객 이탈, 복구 비용 증가 등 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실리콘 밸리에서 모의 침투 테스트와 공격 시뮬레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금광윤(Kwangyun Keum) 엔지니어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금 엔지니어는 현재 실리콘 밸리의 한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실제 해커의 공격 기법을 재현해 자사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내는 이른바 '레드팀'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모의 침투 테스트란 기업의 네트워크,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킹 피해를 방지하는 작업을 말한다. 공격 시뮬레이션은 모의 침투 테스트보다 한발 나아간 개념으로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는 것에 대해 기업의 보안체계와 인력, 운영 프로세스 등을 망라해 해킹 대응 역량을 실전 투입의 관점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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