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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린다" 시장 환호…닛케이, 첫 7만1000 돌파 [Asia오전]
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및 발효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단 홍콩 항셍 지수는 단오절 연휴 휴장(19일)을 앞두고 등장한 관망세에 홀로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65% 뛴 7만1052. 3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의 첫 7만1000선 돌파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현지 시간 기준 오전 10시30분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 085% 상승한 4111. 57에서, 대만 가권 지수는 1. 34% 오른 4만6492. 54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 66% 떨어진 2만3909. 74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반도체 종목 상승이 호재로 작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발효 소식이 전해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USS 수미 트러스트 웰스매니지먼트의 아오키 다이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장기적으로 국제유가가 안정되면,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기대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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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근,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서 통산 3번째 소백장사 등극
전성근(수원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소백장사에 등극했다. 전성근은 10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이현서(영월군청)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성근은 약 11개월만에 소백장사에 오르며 수원특례시청 이적 후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8강에서 김남엽(구미시청)을 2-1로 제압한 전성근은 4강에서 김수용(광주시청)을 2-0으로 물리치고 소백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전성근은 이현서를 상대로 첫 번째 판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 연이은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성근은 3-0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소백급 최강자 반열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결정전 경기결과 - 소백장사 = 전성근(수원특례시청) - 2위 = 이현서(영월군청) - 공동 3위 = 광주시청(김수용), 인천광역시청(이준영) - 공동 5위 = 김남엽(구미시청), 박현우(단국대학교), 황찬섭(정읍시청), 홍성준(동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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