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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애제자' 드디어 토트넘 왔다! '이적료 1000억' 센터백 반 헤케 영입... 로메로는 사실상 결별
잉글랜드 토트넘이 수비진 보강에 성공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의 '애제자' 얀 폴 반 헤케(26)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브라이턴(잉글랜드) 수비수 반 헤케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반 헤케는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 소속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반 헤케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 52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턴 사령탑 시절 반 헤케를 지도한 바 있다. 당시 반 헤케를 높이 평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3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고, 새로운 팀에서도 옛 제자 영입을 원했다. 결국 토트넘에서 재회가 성사됐다. 협상 과정이 쉽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전에도 반 헤케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적료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브라이턴은 토트넘의 두 차례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협상을 이어갔고, 결국 5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액을 지불하기로 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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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몰렸던 일본축구, 후반 44분 극장 동점골... 네덜란드와 2-2 무승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FIFA 랭킹 18위)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8위)와 2-2로 비겼다. 네덜란드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일본은 후반 이른 시간 선제골 실점 이후 곧바로 동점을 맞췄으나, 다시 리드를 빼앗긴 뒤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44분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면서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모리야스 감독을 필두로 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한 일본의 남은 조별리그 상대는 튀니지, 스웨덴이다. 32강 토너먼트 진출권은 각 조 1위와 2위, 그리고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 돌아간다. 이날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필두로 마에다 다이젠(셀틱)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2선에 포진하는 3-4-2-1 전형을 가동했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와 사노 가이슈(마인츠)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나카무라 게이토(랭스)와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가 좌우 측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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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일본, 네덜란드와 득점 없이 전반 종료... 골키퍼 '슈퍼세이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 일본 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의 AT&T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0-0으로 맞선 채 후반을 준비 중이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일본이 18위, 네덜란드는 8위다. 일본은 전반전 내내 안정에 무게를 두고 경기를 치른 끝에 3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마저도 2개의 슈팅이 전반 43분 이후에 나왔을 뿐 그전까지는 1개에 불과했다. 전반 유효슈팅은 0개였다. 반대로 네덜란드 역시 볼 점유율을 높이며 일본 빈틈을 노렸으나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골키퍼가 지킨 일본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한 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분 만에 네덜란드가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도니얼 말런(AS로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진 채 패스를 받았고, 직접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다. 그러나 스즈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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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원 유럽파' 日, 네덜란드전 선발 라인업 발표... 구보·우에다·마에다 스리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네덜란드전을 앞둔 일본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일본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AT&T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격돌한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네덜란드가 8위, 일본은 18위다.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필두로 마에다 다이젠(셀틱)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2선에 포진하는 3-4-2-1 전형을 가동한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와 사노 가이슈(마인츠)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나카무라 게이토(랭스)와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가 좌우 측면에 선다. 스리백은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와 다니구치 쇼고(신트 트라위던),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골문은 스즈비 자이온(파르마)이 각각 지킨다. 이토 준야(헹크)와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약스), 나가토모 유토(FC도쿄) 등은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네덜란드는 도니얼 말런(AS로마)과 코디 각포(리버풀),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 전방에 포진하는 4-3-3 전형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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