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김부겸 "역대급 대구 투표율 무엇을 의미하겠나…변화 시작됐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벽치기 유세를 시작한 지 14년, 깨질 것 같지 않던 벽에 금이 가고 있다. 안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역사를 쓸 투표'라는 글을 올리고 "현재(11시 기준) 대구의 투표율이 18. 9%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너무나 힘든 대구를 향해 밖에서도 손을 내밀고 있다"며 "이 기회를 살릴 시장을 세우지 못한다면 대구는 또 정체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이어 "어제 빗속에서 마지막 유세날을 보냈다. 출마 선언하는 날도 비가 왔다"며 "그렇게 두 달여의 시간, 비가 오든, 뙤약볕이 내리쬐든, 시민들께선 제 손을 붙잡고 '대구를 살려달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제 마음도 시민의 열망도, 이번같이 절박한 적은 없었다"며 "그 마음이 지금 투표소 앞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해야 대구가 바뀐다. 역사를 쓸 투표"라며 "김부겸을 택해달라.
-
대구 '역대급' 투표 레이스...숨은 진보? 정통 보수? 누가 결집하나
대구 시민들이 쏟아져나온다. 6. 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수준 본투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숨은 진보'들의 출현일지 '원조 보수'들의 결집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5%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투표율은 18. 9%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소를 가동하자마자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비율의 대구 시민들이 투표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대구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율 면에서 시종 초박빙 대결을 펼쳐 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비상계엄 후폭풍 등으로 김 후보가 앞선 가운데 선거레이스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후 전통적 보수세가 결집하며 추 후보가 따라붙었거나 역전했다는 내용의 여론조사도 다수 발표됐다. 역대 최고 수준의 대구 지역 본투표율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숨죽이던 샤이 진보들이 김 후보 쪽으로 표를 대거 던진데 따른 결과일지, 위기의식이 발동한 전통 보수들이 추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한 결과일지가 관건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대구 투표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대구 투표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