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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두 번 죽인 VAR' 결국 매디슨 폭발 "심판들 대체 뭐가 두렵나?"... 루니도 "기술이 감정을 메마르게 해" 비난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30)이 비디오 판독(VAR)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판들이 스스로 판정 내리기를 두려워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매디슨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페널티킥(PK)을 얻지 못한 뒤 심판진과 VAR을 향해 불만을 터뜨렸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행진을 이어간 토트넘은 승점 38(9승11무16패)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자리했다. 시즌 종료까지 단 2경기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36)과 단 2점 차이라 잔류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매디슨은 전방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렀고, 후반 추가시간 루카스 은메차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재러드 질레트 주심과 VAR실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경기 후 매디슨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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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병 대신 실리 택했나…그린란드 "미군기지 신설 논의"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을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미국과 그린란드 당국자들이 협상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총리가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기자들에게 "덴마크, 그린란드, 그리고 미국간 협상이 진행 중이나 아직 합의안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국 BBC는 소식통을 인용, 미국이 최근 몇 달 동안 그린란드 남부에 피투피크 기지 외 미군 기지 3곳을 신설하는 방안을 두고 덴마크와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1951년 미국-덴마크 방위 협정을 통해 이미 그린란드 전역에 대한 군사 접근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그린란드 북서부에 피투피크 우주군 기지 한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지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신설 기지들은 '그린란드-아이슬란드-영국 갭'(GIUK 갭)으로 알려진 북대서양 해역 내 전략적 요충지에 러시아와 중국의 해상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들어선다. 로이터통신은 검토 후보지 3곳 중 2곳은 과거 미군 기지가 있었던 남부 나르사르수아크와 남서부 캉에를루수아크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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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 후 벼랑 끝 몰린 英 총리…내각서도 사임 요구 빗발
영국 지방선거에서 집권 노동당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한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노동당 내에서도 총리 사퇴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대립하며 분열이 거세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스타머 총리는 지방 및 지역 선거에서 참패 이후 4명의 차관급 인사가 사임하고 수십 명의 의원들이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총리직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아타 판불레 주택지역사회부 지방분권 담당 정무차관은 차관급 중 처음으로 사임하며 스타머 총리에게 "국가와 당을 위해 정권 이양을 위한 일정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제스 필립스 내무부 여성폭력 보호조치 담당 정무차관도 사임하며 "자신과 국가가 기대하는 변화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앨릭스 데이비스 존스 내무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담당 정무차관과 주비르 아메드 보건복지부 보건혁신 담당 정무차관도 사임하며 뒤를 따랐다. 403명의 노동당 국회의원 중 80명 이상이 스타머 총리의 즉각 퇴진이나 퇴임 일정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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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예쁜 스포츠 스타" 위엄... 英 육상 여신, 아찔 크롭톱 자태에 전 세계 '초토화'
영국 육상 간판 스타 킬리 호지킨슨(24)이 화려한 일상을 공개하자 팬들이 열광했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호지킨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 팬들이 '세계에서 가장 예쁜 스포츠 스타'라며 열광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지킨슨은 크롭톱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탄탄한 복근과 여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수천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팬들은 '미모와 재능을 모두 갖춘 여왕', '살아있는 여신' 등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호지킨슨은 최근 몇 년 사이 영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급부상했다. 2020 도쿄 올림픽 8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BBC '올해의 스포츠 인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월엔 영국 실내 육상 선수권 800m에서 1분56초3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자신의 종전 영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3월 글래스고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육상 실내 초청 대회에선 400m 개인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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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문자로 쫓겨난' 손흥민 선배, 전처 쏙 빼닮은 '12세 연하女'와 밀회 걸렸다... "전 아내와 도플갱어 수준"
여성 동료에게 부적절한 문자를 보내 BBC에서 해고됐던 전 토트넘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43)가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제나스가 전처를 쏙 빼닮은 31세 프랑스 여성 안과 6개월째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나스는 지난해 12월부터 파리에서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안과 조용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내부 소식통은 제나스가 교제 초반 소셜 미디어(SNS)에 연인의 가방 사진을 올리며 만남을 암시했고, 최근에는 파리에 자주 머물며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하차로 일정이 여유로워진 제나스는 파리와 런던을 오가며 연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나스는 2024년 8월 사생활 스캔들로 BBC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간판 축구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 패널과 '더원쇼' 진행자로 활약하던 그는 다수의 여성 동료에게 수위 높은 문자를 보낸 사실이 발각됐다. 당시 그는 화상 회의를 통해 해고를 통보받았으며,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하며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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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명단 처음 떴다! '40세 베테랑·19세 유망주 포함'... 伊 꺾은 보스니아 '최종 명단 확정'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면서 26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이로써 보스니아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 팀 중 가장 먼저 최종 명단을 발표한 국가가 됐다. 앞서 보스니아는 북중미 월드컵 지역 예선 유럽 H조에 속해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키프로스, 산마리노와 경쟁했다. 보스니아는 5승2무1패(승점 17)로 H조 2위를 차지한 뒤 플레이오프에 진출, 플레이오프 4강에서 웨일스, 마지막 관문에선 이탈리아까지 잡아내 감격적인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명단을 살펴보면 신구 조화가 이뤄진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40세 베테랑' 에딘 제코(샬케04)다. 전성기 시절 세계적인 공격수로 이름을 알린 제코는 볼프스부르크(독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AS로마(이탈리아), 페네르바체(튀르키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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