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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청렴이란?" 한기대, 대학 축제서 '청렴을 잇다' 캠페인 펼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4일 대학 축제 기간 '한맥제'를 맞아 학생·교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3기 청렴 주니어보드'가 기획했다.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유길상 총장과 감사실, 청렴 주니어보드 직원들은 '청렴을 잇다' 메시지가 담긴 미니 손 피켓과 청렴 문구가 부착된 청렴 캔디를 나눠줬다. 3기 청렴 주니어보드는 현장 참여자들과 '나에게 청렴이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들은 "청렴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축제에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 필요한 청렴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 총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기본 가치"라며 "대학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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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50만원"...대학 축제 시작되자 '학생증 렌탈' 꼼수, 왜?
대학 축제 시즌을 앞두고 유명 아이돌 공연을 보려는 외부인들에게 수십만원을 받고 학생증을 빌려주는 행위가 확산하고 있다. 12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자신의 성별과 학번을 공개한 뒤 금전적 대가를 받고 재학 중인 대학 학생증을 대여해 주겠다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학생증 거래 가격은 하루 기준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30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어느 대학 축제에 어떤 아이돌이 오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졌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이틀 대여에 50만원이 제시됐다. 서울대 재학생이라고 밝힌 A씨는 "학생증 20만원에 대여한다"는 글을 올렸다. 홍익대 재학생 B씨는 "학생증 3일간 양도한다. 가격 먼저 제시해 달라"며 "여자 명의이고, 입금 후에는 입장 실패 등 어떤 사유로든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학생증 거래 게시물이 급증하자 각 대학 축제 기획단들은 외부인 차단을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부 학교는 학교 애플리케이션(앱) 로그인 여부를 확인하거나 재학생만 알 수 있는 질문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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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에 미디어파사드까지...호서대, 지역 상생 축제 개최
호서대학교가 지난 6~7일 아산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학 축제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호서대는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휴식을 위해 마련된 피크닉존과 캠퍼스 곳곳의 푸드트럭, 플리마켓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볼거리도 풍성했다. 밴드와 힙합, 댄스 동아리 공연은 물론 호서대 교육방송국이 주관하는 '파랑새 가요제'를 비롯해 가수 에이핑크, YB(윤도현 밴드), 엔플라잉, 키드밀리, 유니스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야간에는 건물 외벽에 영상을 연출하는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됐고, 마지막 날 밤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전공과 연계한 이색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COSS(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사업단은 첨단 디스플레이 전시를 통해 차세대 기술을, 미래자동차공학과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뮬러 자동차로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능로봇학과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강아지 동작을 시연하며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호서대를 찾은 한 아산시민은 "연예인 공연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체험거리가 다양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다"며 "안전관리도 잘 이뤄져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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